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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방출로 인해서 밸런스는 더 갖추게 될 것 같습니다.

OleMadrid 2017.06.11 03:44 조회 2,318
영입없이 선수 방출 얘기만 나오는 시점에 걱정스러운 의견들이 있는 것 같은데요
오히려 이 방출들로 인해서 팀 스쿼드가 더 밸런스를 갖추게 될것이라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지난 시즌 우리팀은 공미를 쓰지 않는 전술에서도 훌륭한 공미들을 세명이나 데리고있었죠.
이스코, 하메스, 아센시오가 그 대상입니다.  
이 처럼 공미는 남는 와중에 카세미루 백업은 없어서
카세미루 아웃시 카세미루 백업이 자리를 채우는 것이 아닌 
전술을 변화 시키며 코바치치를 활용했었죠.
지금 나오는 모라타 70 하메스70으로 음바페를 영입하는 수준으로 끝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거의 확정적이라고 보는 
테오, 바예호, 마르코스 요렌테가 들어오기 때문이죠.
4-3-1-2 를 유지 한다는 가정하에

                                     호날두               벤제마
                                      (베일)                (음바페)
                                                 이스코
                                              (아센시오)
                           
                               크로스     카세미루   모드리치
                            (코바치치)  (요렌테)    (코바치치)
   
                     마르셀로     라모스       바란      카르바할
                      (테오)         (나초)      (바예호)   (다닐루)
                                  
                                                나바스
                                               (카시야)
+바스케스(전술상 논외로 배제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풀백으로의 전환도 좋아보입니다.)

충분히 단단하고 밸런스를 갖춘 더블 스쿼드 이지 않나요?
여기에 언제든지 4-3-3 혹은 4-2-3-1로 전환할수있는 베일, 아센시오, 바스케즈, 음바페의
존재는 다양함을 가능하게 해주고요.
음바페가 완전한 센터 포워드 자원이 아니라는 걱정도 있는데
저는 앞으로 계속 날두의 센포 자원으로 전환이 이루어질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올시즌 그 역할을 어느정도 몸에 익힌 듯한 느낌이구요.
그럼 쓰리톱 사용한다는 가정하에 음바페는 자연히 왼쪽윙포워드로 출전하겠죠.
음바페 영입만 무리 없이 이루어진다면 
오히려 더 우리의 전술에 맞춘 균형있는 선수층을 갖게 됩니다.
지난 시즌은 확실히 스쿼드는 두꺼운데 활용을 하지 못하는 모양새였으니까요(하메스, 아센시오).
하메스와 아센시오가 나눠같던 역할을 아센시오에게 부여될것으로 더욱더 아센시오 성장에 도움이 될것입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골키퍼 영입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돈나룸마가 이적을 할지는 반반인것 같네요.

글을 쓰다보니 두서가 없어진 느낌입니다. 정리하면 오히려 하메스와 모라타의 방출이 오히려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합니다. 다른 분들의 의견도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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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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