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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안녕 모라타

verramodric. 2017.06.10 15:29 조회 1,523


팀은 승승장구해서 최고의 시즌을 보냈지만

모라타는 그렇게 느끼지만은 못했나봅니다

제한된 출전시간에서도 좋은 활약을 보여줬고

신체조건과 잠재력이 대단한 선수라서

게다가 집 떠났다 돌아온 선수라 개인적으로 더 정이 갔는데

음.. 이렇게 작별인가 보네요


모라타만 지키면 이번 시즌은 더 바랄 게 없다고 생각했는데

스페인 재능 중의 한명을 이렇게 떠나보내다니 너무 아쉽네요

조금만 더 기다리면 자신이 원하는 기회는 충분히 얻을 수 있을텐데

개인적인 야망이 너무 큰 걸까요 아니면 구단에 대한 섭섭함이 컸기 때문일까요


레알로 돌아오고 나서 꾸준하게 불만족스러운 모습과 이별의 싸인이 느껴졌지만

이별의 순간이 코앞이라고 생각하니

많이 섭섭하네요


구단도 팬도 그를 잡으려고 했지만

이렇게까지 떠나고 싶어하니

보내줄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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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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