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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시켜만 주십쇼

토티 2017.06.09 21:12 조회 2,905 추천 4

볼프스부르크 임대를 마친 마요랄의 아스 인터뷰.

임대 어땠는지?
힘들었지만 많이 배운 시간이었다. 들리는 이야기처럼 나쁘진 않았다. 선수로서, 인간으로서 성숙해지고자 애썼고 이 경험을 즐겼다.

독일 괜히 갔지?
그렇지 않다. 나 자신에게 익숙했던 울타리를 벗어나 많이 배울 수 있었다. 향후 좋은 자양분이 될 것이다.

뛰지를 못했는데 어떤 부분이 성장했는지?
카스티야서 올라온 선수들은 성장할 수 있는 길로 가야 한다. 볼프스부르크에서 더 많이 뛰고 싶었지만 다른 중요한 것들도 있는 법이다. 필요했던 만큼 더 강해졌다. 가장 많이 성장한 부분은 피지컬이다. 독일식 훈련은 볼 플레이가 적은 대신 신체 접촉이 더 많기 때문이다.

다음 시즌 마드리드서 뛸 준비는?
물론 되어 있다.

스스로의 전망은?
마드리드에서 뛰는 게 평생 꿈이었기 때문에 놀라운 일이 될 것이다. 어떻게 될 지는 나도 모르겠다. 연락이 오면 다시 떠나게 될 지 아니면 프리시즌에 합류할지... 지금은 유로(U-21)에 집중하고 있다.

독일서 지내는 동안 구단에서 연락이 꾸준히 왔는지?
그렇다. 나는 물론이고 볼프스부르크 쪽과도 꾸준히 접촉을 했다.

동료들하고는?
이스코가 자주 했고 라모스, 카르바할, 카시야, 루카스 정도... 내 모습을 지켜보고있는 사람들이 많았다.

모라타는 출전 시간에 만족을 못하던데, 그 역할을 받아들일 수 있겠나?
물론이다. 최선을 다해 경쟁에 임할 것이다. 모라타는 모라타고 나는 나다. 물론 나는 위대한 일들을 해낸 그를 대단히 존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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