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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모라타가 각성해준다면 만사형통일텐데 말이죠 ㅋㅋ

골덕 2017.06.08 22:07 조회 1,451 추천 1

 모라타가 그간 보여왔던 포스트플레이에서의 약점을 개선하고 벤제마와의 주전경쟁에서 승리한다면, 우린 음바페 영입을 한 시즌 미뤄도 문제가 없죠 ㅋㅋ 오히려 이 상황이 음바페가 들어오고 모라타가 나가는 상황보다 더 긍정적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자르딤의 442 포메이션에서 포스트플레이와 일차적으로 수비진의 어그로를 끄는 역할은 라다멜 팔카오가 맡았죠. 음바페가 팔카오 덕분에 빛을 봤다는 사실은 부정하기 어렵습니다. 자르딤이 투톱에 기용하기 전까지만 해도 음바페는 원래 윙포워드였습니다. 올해부터 명목상 스트라이커로 뛰었지만 우리가 기대하는 포스트플레이를 보여줄지는 미지수란 거죠. 애초에 그런 역할을 부여받지 않겠지만요.


 결국 음바페는 호날두 대체자로서 영입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그림인데, 그 호날두가 너무 좋은 폼으로 건재하고 있고 나머지 포지션경쟁자로서 조금 멀리는 베일, 가까이는 아센시오까지 있으니 어쩌면 음바페를 지금 영입하는 계획은 욕심이었을지도 모릅니다. 물론 음바페 정도의 선수라면 앞뒤 재지 않고 '선점'해야 하는 재능이니 회원분들도 이러니 저러니 가리지 않고 영입을 원하셨던 거겠지만요 ㅋㅋ



- 음바페 모나코 잔류 -> 벤제마 모라타 베일 잔류


 지금 이 상황만 놓고 행복회로를 가동해본다면,

1. 레알 마드리드와 음바페 간 모종의 협약(나중에 보자는... 뭐 그런 약속)이 있다.

2. 모라타가 포스트플레이에서의 약점을 개선해 벤제마를 밀어낸다.

3. 일년 뒤 음바페가 성공적인 월드컵 성과를 거두고, 레알 마드리드가 월드컵 스타 음바페를 영입한다.

4. 음바페가 장기적으로 호날두를 대체한다.


 

 1번은 사실 어느 정도 가능성이 있는 이야기지만, 2번부터 기적의 행복회로논리이기에 사실 현실성 있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거기부턴 일개 팬의 망상이죠. 모라타가 잔류할 가능성도 반반일 뿐더러, 음바페가 영입될 수도 있고, 모라타는 나가는데 음바페는 모나코에 잔류하는 최악의 상황이 생길 수도 있고요 ㅋㅋ 

 어쩌다 보니 망상글이 되었지만... 핵심은 모라타 딜레마 극복 여부에 따라 모라타와 음바페 모두 성공하는 일거양득의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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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arrow_upward 나바스에 대해서 불안해 하는건 당연지사 라고 봅니다 arrow_downward 발베르데는 답이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