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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이적시장 단상.

마요 2017.06.08 21:20 조회 1,534
1. 
이적시장을 생각할때 늘 염두에 두어야 할 게
팔 물건이 있고, 살 사람이 있으면 그것은 순조롭습니다.
그런데 팔 생각이 없는 물건을 사려고 하면 그것은 꽤나 어려운 일이지요.
또한 팔려고 내놓았는데 살 사람이 없다면 그 또한 손해를 보죠.
다만 제대로 된 장사를 하려면 절대 아쉬운 소리를 해서는 안되는 거죠.
우리 회장님이 화끈하긴 해도, 기본적으로 손익계산을 하는 분이라...

2.
이적시장은 20% 가량의 진실과 80% 가량의 루머와 추측이 난무 합니다.(퍼센트 근거 없음)
아무튼 수백억 이상의 돈이 왔다 갔다 하는 곳이고
그러한 거래에 몸을 담그고 있는 자들이 쓰는 술수는 정말 다양하죠.
뭐, 데헤아는 안산다. 라고 뉴스가 뜨긴 했지만, 공식 발표가 아닌 담에야...
관심없는 듯한 태도를 보임으로서 상대방을 달아오르게 하는 행동일지도 모르는 거고요.
결국 끝에 가봐야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3.
그럼에도 불구하고 , 우리는 모두 추측하길 좋아하니. 한번 해보자면

골키퍼 - 데헤아, 돈나룸마. 이 2명이 물망에 올라 있습니다.
센터백 - 바예호를 프리시즌때 시험해 보고, 아니다 싶으면 재임대 후 깜짝 영입 가능하다 봅니다.
오른풀백 백업 - 필요하다 보는데 루머도 안뜨네요. 다닐루 쓰거나, 아흐라프 올려 쓸 것 같습니다. 
왼쪽풀백 백업 - 멘탈에 문제 있어보이는, 테오. 대기중입니다.
카세미루 자리 - 마요가 이제 경쟁할 것으로 보입니다.
공격수 - 모라타 잔류시 영입없고, 모라타 떠날시 음바페에 올인할 것으로 봅니다.

...이렇게 예상을 하고 보니 깜짝 영입같은 것은 없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되네요.
사실 챔스 2연패 한 현존 세계 최강팀인데, 영입이 많을 수가 없죠.
게다가 백업진이 젊어서...성장을 기대하기도 좋아서 더더욱 그래요.

4.
있는 선수들의 케미를 중시하며 으쌰으쌰 하자. 라는 의견도 있을테고.
그건 지나치게 나이브함. 가만히 있으면 도태와 다를 바 없음. 프로의 세계, 무조건 더 좋은 선수를 영입해서 강화하는 것이 최고.라는 의견 역시 있겠죠.
전 뭐 우리 대머리가 알아서 해-라는 나이브한 입장입니다.(전자...에 가까우려나요)

다만 딱하나 원하는 것은
도련님들...팀에서 내보내야 한다고 생각해요.
안그래도 알제리 협박자 쓰느라 갖은 욕을 먹었는데
실력도 안되는 도련님들 같은 팀에 데리고 있어봤자,
잘해야 본전이고 못할때는 그렇게 자랑하는 팀 케미가 유지될 수 없다고 봅니다.
바스케스, 아센시오가 그랬듯, 도련님들은 이제 1군 무대에서 그들의 능력을 증명할 때입니다.
그러니 이제 무사수행을 보내주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그거외에는 뭐 이적시장, 그저 바라만 보려고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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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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