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헤타페화요일 5시

베일 팔고 음바페.. 일 때의 예상되는 문제

C.RONALDO.7 2017.06.08 17:02 조회 2,046


첫번째 문제는 이스코입니다.

베일을 내리고 우리 팀이 택한 옵션은 433 대신 4312에 1 프리롤이고, 베일 대신 이스코를 넣어서 이를 해결을 본 것인데 베일 대신 음바페라고 하면 음바페가 결국 이스코와 주전 경쟁을 해야 하는 문제가 생깁니다.

주전경쟁이 없는 포지션이 어딨겠냐만... 이스코 롤이 갓 자리잡았는데 이 둘을 경쟁시키는 건 맞지가 않죠.

두번째 문제는 벤제마입니다.

벤제마의 결정력이 떨어진 것은 너무도 분명해보이나 어찌되었든 호날두의 조력자로서의 역할은 충실히 하고 있죠. 음바페가 벤제마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까요? 롤만 따지면 오히려 433에서의 베일 역할이 더 맞는다고 보입니다.

세번째 문제는 아센시오입니다.

아센시오는 이제 1순위 교체자원이고(베일, 이스코와의 관계에서는 또 어떻게 될 지 모르지만) 교체 시에는 미들에서 머물기도 하지만 윙어의 역할도 아울러 합니다. 그런데 음바페가 윙어 유사의 역할을 맡게 되면 이 둘의 경쟁 문제도 있게 됩니다.

네번째 문제는 바스케스... 라고 하고 싶지만 바스케스 폼은 많이 떨어져서 음바페에 비할 것은 아니니... 그렇다고 쳐도,

어찌되었든 음바페가 베일 대신이라고 하기에는 여러모로 걸리는 바가 많습니다. 물론 팀의 전술 구성을 달리하면 해결될 문제겠지만.. 음바페 하나 때문에 더블을 한 팀의 전술 구성을 바꾸는게 맞는지는 고민이 될 것 같습니다.
format_list_bulleted

댓글 16

arrow_upward 챔피언스리그 BEST10 선정중 2명의 레알 선수 arrow_downward [NYT] 정의하기 힘든 레알 마드리드, 챔스에 도장을 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