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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돈나룸마 다음에 영입하면 된다는 생각만큼 안일한 게 있을까요.

무리깡 2017.06.08 15:07 조회 1,295
선수들이나 감독이 나바스를 지지하고 그 의견을 수렴하겠다면 나바스남기고 새 골리랑 돌아가면서 쓰는 걸 택하는 게 모두에게 납득이 되고 좋은 상황이라고 보여집니다.

당장 다음 시즌 폼이 시즌내내 후반기 폼을 유지할 수 있을지 아닐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다른 골리가 있으면 그 골리로 나바스를 대체하는 게 가능한데 영입이 없다면 올시즌처럼 중요한 경기엔 나바스만 믿고 쭉 가는 거죠.

올시즌 나바스,카시야 체제로 간다면 데 헤아 영입은 이제 아예 없다고 보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18/19 땐 데헤아 나이도 많고 레알에 진절머리가 났을거라고 봅니다.
팩스사건으로 어이없게 이적을 못 했고, 나바스 활약으로 다다음까지 영입이 미뤄지고 20대후반이 다 되어서 영입하겠다면 제가 데헤아면 레알 진짜 싫을 것 같아요.


그렇다면 18/19때 노려볼 갈락티코에 어울리는 키퍼는 돈나룸마일텐데 이 때가 딱 부폰 은퇴하고 유베가 부폰 후계자 영입할 시기인데 이태리 국대 골리1번, 유베 골리1번으로 부폰의 후계자 이 타이틀은 레알이 스페인1번 골리이자 카시야스 후계자로 데헤아를 원했던 것처럼 의미가 있다고 보여지고 돈나룸마와 유베 모두에게 매력적인 제안일거라 생각합니다.

돈나룸마가 생각보다 밀란에  충성심보단 명예와 돈을 더 쫓는 것 같아서 유베 이적도 충분히 가능할 것 같습니다.  
(이태리팀들은 리그내 라이벌팀한테도 만족할만한 돈을 지불하면 선수 팔더라고요)

물론 바이아웃이 있을 경우에요.


바이아웃없이 챔스 진출 여부로  결정되는 릴리즈 조항이면 사실상 힘들다고 봅니다.
밀란이 중국자본으로 a급 선수들 마구 영입하고 있고 벨라티? 그 맨유가 노리는 선수도 협상 중이고, 이정도 전력이면 세리아에서 충분히 챔스갈 전력이고 챔스 진출하면 더 좋은 선수들 영입할테고 그럼 굳이 돈나룸마가 나가려고 하지 않을 것 같아요.

돈나룸마가 레알이 드림클럽도 아니고 너무 자만심이 넘치는 태도가 아닌가 싶네요
나간다고 해도 재계약 기간이 다 끝나가는 시점에냐 영입 시도(경쟁)라도 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돈나룸마,나바스 체제가 모두가 납득할 가장 이상적인 체제라고 보며, 이번에 영입 못하면 글쎄 다음에 영입한다? psg의 베라티, 첼시의 아자르처럼 불가능하다고 보여집니다.

전 나바스 최대 1시즌정도 봅니다.
내년 여름이적시장 때 분명 나이를 생각해서라도 새로운 골리 구하고 있을거라고 봐서 페레즈회장과 단장이 미래에 대한 대비를 철저하게 했으면 좋겠네요.

지금 음바페 영입도 사실상 어렵고, 한명정도는 데려와야죠.
진짜 지금 골리 영입없으면 정작 영입해야할 시기 땐 영입할 맘에 드는 골리 매물이 없을 것 같네요.

2년전 데헤아 때도 그렇고 인생은 타이밍이죠.
기회가 왔을 때 안 잡고 다음으로 미루면 그 기회는 사라지는 거고, 그 기회가 다시 올거란 보장도 없죠.



위 글은 언론에서 나오는 말들을 토대로 작성함



3줄 요약
나바스,돈나룸마 체제 원함
데헤아는 이번 아니면 우리랑 인연없어요.
돈나룸마 영입? 다 때가 있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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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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