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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지단감독이 나바스로 계속 가자고 주장하는게 이해는 되네요

Kreuz FC 2017.06.08 00:26 조회 1,783 추천 1

전반기에 폼 저하가 있었다지만 부상 여파로 인한거고 뒤로 갈 수록 폼은 계속 좋아졌고

나바스와 함께 두번이나 챔피언스리그 트로피를 들었죠.

물론 카시야스의 전례도 있고 순발력으로 먹고사는 키작은 키퍼는 나이먹으면 언제든 훅 갈꺼라는 우려도 이해는 갑니다만..

부상복귀후에 후반기로 갈수록 계속 원래 폼을 되찾았고 결국엔 트로피까지 차지했어요. 현재로 봤을 때 잘하고 있는 선수라는 얘기.

실력이 떨어진게 눈에 보이거나 페페처럼 잔부상이 너무많아졌다거나 하면 선수단에서도 납득이가고 이해시킬 수 있지만

단지 지금 잘하는 선수를 앞으로의 우려때문에 내보내고 다른 선수를 쓸꺼야 라고 한다면 선수들이 납득하기 어려울 수 있죠. 고참 선수들에게는 어쩌면 위협이나 불안요소가 될수도 있을거구요. 

혹여나 진짜로 데헤아를 산다고 한다해도, 선수단과의 신뢰를 주무기로 삼는 지단감독에게는 이런 액션이 필수라고 생각됩니다. 

나바스로 그냥갈지 아니면 데헤아가 올지는 이적시장 끝까지 지켜봐야겠지만 지단감독의 이런 요청자체는 나쁘게보이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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