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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골키퍼 영입 포기?

M.asensio 2017.06.08 00:22 조회 1,040

우선 이번 이적시장에서 우리가 영입할만한 부분은 골키퍼,양 풀백,센터백,공격수입니다.

양 풀백은 테오 영입으로 어느정도 그림이 그려지는 모습이고 공격수는 음바페 오피셜이 금방 나올거라고 생각한 입장에서 현재 상황이 좀 불안하네요.

하메스도 이렇다할 이적기사가 없고 모라타도 잔류로 가닥이 잡혀지면 괜찮긴 합니다만 돈이 남아있는걸 팬들도 아는 상황이고 더 추가로 보강해야 될 포지션이 시즌 내내 굉장히 많이 거론됬으나 중간에 이 선수들이 갑자기 터져서 선수단에 만족하면 어쩌나 했던 우려가 드디어 현실이 된 것 같네요.

나바스가 자책골을 넣었을때,클린시트가 꿈이었던 경기 결과 등 이 상황들이 나바스의 킥력,나이,부상으로 인한 반사신경 저하 등 나바스의 단점들을 모두 부각시켜주었고 우리는 골키퍼의 영입이 필요하다란 입장이 굉장히 지배적이었죠.

벤제마,베일 등도 현재 여론이 너무 좋아진 느낌이라 반갑지는 않습니다만 그래도 뭐 그 부분에 그만한 선수가 흔치 않으니 그래 더 지켜보자란 입장을 이해 할 수 있습니다.

허나 골키퍼는 돈나룸마,데 헤아가 있고 우리에게는 두 선수의 소속팀을 흔들 모라타라는 카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이는 충분히 언플을 통해 적정가를 형성할 능력이 된다는 소리죠.

헌데 현재 상황이 바뀌고 갓바스 믿고가자가 된 상황에서 다음 시즌 나바스가 부진하면 어떤 반응들이 나올지도 굉장히 궁금하고 또 안그래도 돈 아껴뒀고 비니시우스에게 600억 쓸 정도로 돈이 넘쳐나는데 보강이 가능한 포지션에 돈을 안쓴다...곱게만은 볼 수 없는 시선이네요.

차라리 공격진에 레반돞을 사오거나 베일을 내치고 우스만 뎀벨레같은 걸출한 윙어를 더 영입하려고 돈이 없어서 못산다면 이해를 합니다만 돈이 있는데도 그 돈을 아껴서 00년생 유망주같은 선수들에게 오버페이하는건 굉장한 실수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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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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