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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GK 데 헤아 영입 대찬성합니다.

호날두 2017.06.07 17:54 조회 1,706 추천 5

결국 우승했지만, 이번 챔스에서 가장 숨죽여 본 경기는

단연코 바이에른 뮌헨과의 8강전이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주포인 레반도프스키가 빠졌음에도 숨죽여 보게 된건 바이에른뮌헨이라는 거함의 이름도 있었지만
,수문장인 노이어의 존재감이 압도적이었기 때문이었단걸 아직 잊지 않고 있어요.

1차전에서 보여준 노이어의 퍼포먼스는 골키퍼라는 포지션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볼 정도로
필드의 그 누구보다 뛰어났었고

그 신들린 선방을 보며, 골키퍼라는 것이 단순히 수비를 조율하고, 골대를 막아내는 것이 아닌 팀의 방패로서의 상징적인 의미도 무시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제 더블을 달성한 팀으로써 그에 맞는 위상의 골리 보유는 필수라고 보여집니다.

데헤아의 75M은 확실히 어마어마한 몸값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향후 몇년 간은 확실히 스페인 국가대표팀의 골대를 책임질 선수라면

상징적인 의미는 누구보다도 뛰어나지 않을까 생각들어요.

바르셀로나의 골리였던 발데스가

스페인 무적함대에서 카시야스의 후보골키퍼로 활동할때

또 그 카시야스가 레알마드리드의 골대를 지킬때 레알마드리가 가졌던 상징적인 의미는

그 당시 바르셀로나가 가졌던 어떤 우승컵에 뒤떨어지지 않을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데헤아 영입 대찬성합니다. 데헤아가 바르셀로나에서 뛴다고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그들은 우승컵이 있건 없건 스페인 국가대표골리를 자신들의 골대앞에 세운다는 의미만으로도

한단계 높은 팀으로서의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을 겁니다.

우승컵이란건 결국 그 해의 실력과 운. 한끗차이고,

구단의 이미지라는건 오랜 기간에 걸쳐 쌓아가는 것 아닐까요.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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