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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음바페는 아마 잔류할 것 같아요

Benjamin Ryu 2017.06.07 11:05 조회 2,013
프랑스 축구 카페에 모나코 팬인 분이 계시는데, 그 분 말로는 AS 모나코 구단이 1억 5000만 유로 줘도 이번에 음바페 매각할 생각 자체가 없다고 합니다. 지금 멩디, 파비뉴, 바카요코, 레마 등 AS 모나코의 핵심 선수들의 입지가 매우 불안한 것도 있고, 음바페가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진출을 위한 정기적인 출전 시간 확보를 위해서 AS 모나코와 재계약을 맺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합니다.

하지만 재계약시 계약 기간 보면 장기 계약이 아니라 2020년까지입니다. 기존 계약이 2019년까지라서월드컵 이후에는 비싸게 못 팔지만, 2020년까지 연장할 경우 지금처럼 비싼 값에 팔 수는 있습니다. 즉, 내년에 떠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월드컵 프리미엄이 붙기 때문에 지금 보다 가격이 더 비싸질 가능성이 매우 높아요.

이적 시장 폐장까지 약 3개월 정도의 시간이 남았습니다만, 특별한 일이 없는 한(BBC 라인 해체+모라타 매각) 음바페 영입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어째 다음 시즌 스쿼드는 큰 변동이 없을 것 같아요. 모라타는 잔류하는 분위기고 다비드 데 헤아는 무링요 감독이 원하는 7500만 유로의 이적료 선에서 끝맺으려고 하는 것 같아요. 테오 에르난데스랑 헤수스 바예호, 보르하 마요랄 등이 추가 임대 될 가능성이 높기도 하고요. 그나마 마르코스 요렌테의 임대 복귀 정도는 반길만 하다고 봅니다.

어디까지나 제 예상이지만 음바페 영입이 없다면 이번 여름 이적 시장은 다비드 데 헤아랑 유리 베르지체나 가엘 클리시 같은 백업용 왼쪽 풀백, 그리고 페페의 이적+세르히오 라모스와 라파엘 바란 등을 보조해줄 수 있는 전성기 중앙 수비수 영입으로 이적 시장을 마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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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arrow_upward 전 누누히 얘기하지만 GK 영입은 필수적이에요 arrow_downward 개인적인 생각으론 올 여름이 GK 영입 적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