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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군자의 복수는 10년이 늦지 않다.

C.RONALDO.7 2017.06.05 17:49 조회 3,447 추천 24
호날두 얘기입니다. 메시를 비하할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전 메시 사인 유니폼도 갖고 있는 메시의 팬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호날두를 더욱 더 좋아할 뿐입니다.






2013년 당시의 호날두는 메시에 비해 너무도 초라했습니다. 호날두의 팬이었던 저도 호날두가 더 낫다고 주장할 때마다 확신을 갖지는 못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아스날 네임드팬이자 영국의 유명한 언론인인 피어스 모건의 어그로(?) 글입니다. 2012년과 2017년의 의견이 다르네요 ㅎㅎ



예전에 어느 한 축구 커뮤니티에서 올라온 글 중 도무지 반박할 수 없었던 글 하나가 있습니다.

"메시는 다른 역대급 선수들과 비교되지만 호날두는 오로지 메시랑만 비교된다."

이 말은 한 때는 진실이었고 두 선수 간의 위상을 보여주는 반박할 수 없는 주장이었습니다.






존 모트슨은 1970년대부터 2008년 은퇴할 때까지 영국 BBC에서 축구해설자로 활동하였고 축구 분야의 최고 권위자이기도 합니다.

존 모트슨은 챔스 결승 후 BBC 라디오에서 호날두를 크루이프, 마라도나, 펠레와 같은 반열에 놓고 비교하였습니다.


호날두가 메시를 적대하거나 복수의 대상으로 여기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는 주변의 시선에도 아랑곳 않고 늘 본인이 세계 최고의 선수라고 하였고 결국 결과로 세간의 평가를 바꿨습니다. 물론 수상 경력까지도요.

대단한 호날두입니다. 정말 존경스럽기 그지 없는 이 시대 최고의 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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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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