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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제가 안일한건지 모르겠습니다만

Ancelomadrid 2017.06.04 11:31 조회 1,594 추천 1

물론 다음시즌도 승승장구해서 트레블 이상 다관왕 + 챔스 3연패라는 불멸의 대기록을 만들어낸다면 엄청나게 기쁘겠지만 그게 너무나도 힘든 일이란걸 알고

또 제가 응원하는 팀이 설마설마 했는데 막상 챔스 2연패라는 그 어느 팀도 달성하지 못한 대업을 달성해버리니까 뭐랄까 이제 여한이 없는?

다음시즌이 기대에 못미쳐도 솔직히 괜찮을꺼같은 이 느낌은 뭘까요 

처음 레알 팬 된 계기가 1011 챔스 4강 꾸레전 보고나서 '저것들은 0809때도 그러더니 축구한번 더럽게하네.' 싶어서 안티 바르샤에서 자연스럽게 레알 팬으로 넘어왔거든요

그 이래로 지금껏 이렇게 기쁘고 뿌듯하면서 뭔가 내가 팬으로서 응원하는 이 팀이 명실상부한 세계 최강팀이다 하는 생각이 들었던게 처음인거같아요 

너무 말도안되는 기록을 우리팀이 써버려서 믿기질 않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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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arrow_upward 감회가 새롭네요. arrow_downward 유벤투스전에 대한 짧막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