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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레알빠팅

M.Salgado 2017.06.04 07:37 조회 2,563 추천 37
버스안에서 씁니당

사실 요즘 레알 마드리드 경기를 보면서 제가 이 구단에 대한 신념이 떨어졌나 생각을 합니다. 제가 우상으로 여기던 선수들이 다들 떠나거나 은퇴해 다른 선수들이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니까요. 마치 너의 마드리디스모의 인생은 여기까지라고 경기마다 누가 이야기하는듯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기분을 싹가시게 하는게 역시 우승이네요. 제가 응원하는 구단을, 여러분께서 응원하는 구단이 재차 세계정상의 자리에 섰습니다. 이럴때마다 내가 레알 마드리드라는 구단에 여전히 목메달고있음을 느낍니다.

응원하는 구단이 우승했습니다. 어쩌면 팬인 우리의 인생도 빛이 비치지않을까요? 버스가 많이흔들려서 자꾸 오ㅗ타가ㅏ 나네여ㅛ 그럼 이만 줄ㄹ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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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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