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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요즘 루머에 대한 생각

Jamesco10 2017.05.14 23:08 조회 1,439

요즘 이적 루머를 보면 이게 레알이라는 팀에서 나올 루머인가 싶은 생각이 많이드네요.

현재 레알은 바르샤와 뮌헨이 약해지는 가운데 세계최고의 클럽이라는걸 유럽대항전을 통해 증명을 하고있죠.

이런 결과들이 나온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완벽에 가까운 스쿼드를 통한 성공적인 로테이션을 말합니다.

현재 나오는 이적 루머중 모라타와 하메스 이 두 선수들이 왜 이적 루머가 뜨며 그에대한 사람들의 반응을 보면 항상 이기는걸 추구하고 트레블을 목표로 시즌을 보내는 클럽의 상황인가 싶습니다.

애초에 "이 선수들을 보내고 다른 유망주를 영입한다,미래 10년을 보고 준비한다."라는 말이 현재 우리 클럽에 맞는 말일까요.

물론 옆동네 라마시아에서 나온 역대급 황금세대 이런걸 보면 충분히 솔깃한 유망주 정책입니다.

하지만 유벤투스만 보더라도 30이 평균나이일 정도로 노인정 소리를 듣는 클럽이지만 실력있는 유망주들이 뭉친 모나코를 이기고 올라왔죠.제가 생각하는 우리팀에 필요한 선수는 당장 5~6년을 책임질 선수라고 봅니다.여러분은 레반도프스키와 음바페 둘중 하나를 영입한다면 누구를 영입하시겠습니까?대답은 레반도프스키가 다수겠죠.

또한 애초에 갈락티코가 유망주들을 모으는 정책이었나요 아니면 에이스 선수들로 구단을 꾸리는 정책이었나요?

재능이다 싶은 유망주를 모아놓고 그 선수들이 터지기를 기대하는 클럽하면 저는 아스날이 생각나네요.

또한 재능있는 유망주들이 많은 관심을 받다가 쉽게 망하는 케이스를 한두번 보는게 아니죠.헤나투 산체스,보얀,야누자이,파투,안데르손,벤 아르파 등

비니시우스의 영입을 보면 이 선수를 남미 시장을 위해 영입했다기에 요즘 보여주는 하메스의 루머는 말이 안됩니다.

현재 남미 시장을 하메스 혼자 MSN에 비비는데 이 선수를 보내고 비니시우스를 스타성을 위해 무려 메시보다 어린나이에 1군을 보장해준다.이게 말이 된다고 보시나요?

하메스와 모라타 모두 전술적인 문제라고 계속 말을하다보니 이게 점점 핑계가 되어간다는 느낌이 들더군요.이번 시즌 스탯을 선수와 출전시간을 가리고 보여줄때 이 선수를 레알에서 내보낸다고 하면 미쳤다는 소리를 들을겁니다.

선수의 포지션 변경과 플레이 스타일을 바꾸는건 힘들수도 있겠지만 감독과 코치의 조언이 있다면 불가능한 일일까요?

이미 호날두는 여러번의 플레이 스타일의 변화를 가져갔고 이게 모라타에게 일어날 수 없는 일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또한 하메스도 공미에서 수비가담,전방압박 등 자기에게 주어진 기회를 살리기 위해 노력을 한다는건 부정할 수 없고 두 선수 모두 스탯으로 시위 중이죠.

또 전술로 본다면 이미 흐른 시간을 본다면 새로운 전술로 맞추고도 남았을 시간이고 로테이션을 본다면 충분히 그걸 시험할 시간도 있었다고 봅니다.

호날두의 시대가 영원했으면 좋겠지만 과연 호날두 나이에 즐라탄같은 부상이 일어나면 현재 호날두의 무릎 상태로는 은퇴 직행 열차가 될 수도 있는만큼 우리팀도 위태롭고 이런 상황에서 저런 선수들을 확실한 대안없이 보내는건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이런 부분에서는 선수가 나가고 싶어하면 그 선수를 2군에 박아놓고 굴릴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가지는 첼시나 맨유,뮌헨이 부러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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