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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아자르가 올지 안 올지도 궁금하네요

Benjamin Ryu 2017.05.11 18:28 조회 2,006 추천 2
어제자 아스가 레알 마드리드의 남은 타겟은 킬리앙 음바페와 다비드 데 헤아 뿐이고, 임대를 떠난 마르코스 요렌테와 헤수스 바예호가 1군 복귀로, 보르하 마요랄의 가능성을 아직 포기하지 않은 구단이 1년 정도 추가 임대를 추진할 거라고 하더군요.

사실 비니시우스 영입 이전만 해도 저는 아자르랑 음바페가 올 줄 알았는데, 비니시우스 영입 이후로 음바페는 몰라도 아자르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비니시우스와 그의 가족들에게 확실한 1군 자리를 약속하는 조건으로 영입하기 때문에 클럽이 비니시우스가 뛸 자리를 만들어 줄 거라고 생각되네요. 그래서 느낌상 BBC 라인이 최소 다음 시즌까지는 유지될 거라고 봅니다.

사실 지금 루머 대로 치면 음바페 이적료 1억 유로+다비드 데 헤아 이적료 7000만 유로+테오 에르난데스 이적료 3000만 유로+비니시우스 이적료 4000~4500만 유로=총액 최소 2억 4000만 유로 수준인데, 우리 팀이 돈이 많다고 해도 2억 5000만 유로 이상의 이적 자금을 지불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여기에 에당 아자르까지 영입한다고 치면 우리 팀이 선수 영입으로만 최소 3억 4000만 유로 수준의 이적료를 투자하는 것인데, 비니시우스를 영입한 현재 시점에서 페레즈 회장이 아자르의 영입을 최우선으로 삼을지 모르겠네요. 무엇보다 지금 우리 클럽이 3억 4000만 유로에 달하는 높은 이적료를 지불할 정도로 팀 개편이 필요한 것은 아니니까요.

설사 몇몇 선수들을 정리한다고 해도 3억 유로 이상을 투자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물론, 카데나 세르의 안톤 메아나 기자와 마르카의 호세 펠릭스 디아스 기자가 지난 달에 레알 마드리드가 아자르 영입을 추진할 거라고 보도했는데, 비니시우스 영입으로 아자르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도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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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

arrow_upward 이렇게 되면 이스코 포지션 다시 생각해봐야 할듯 arrow_downward 왕 중의 왕 vs 콩 중의 콩 대결이 성사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