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의 ‘프로젝트 2018년’

이틀 사이에 레알 마드리드가 테오 에르난데스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영입을 거의 확정지었다. 여기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다비드 데 헤아와 AS 모나코의 킬리앙 음바페의 영입에도 적극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다.
아직 여름 이적 시장이 개장되지 않았음에도 레알 마드리드가 벌써부터 뜨거운 이적 시장을 보내는 이유는, 다가올 회장 선거 때문이기도 하지만, 현재 진행 중인 ‘베일레스 카르바할레스 정책’의 순항도 무시할 수 없다.
이제 레알 마드리드는 ‘프로젝트 2018년’이라는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팀의 변화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그리고 1950년대에 그들이 기록한 유로피언 컵 5연패 시절에 버금가는 황금기를 재현하고자 한다.
1)경쟁자들의 약화
레알 마드리드가 2013년에 BBC 라인을 결성했던 이유는 바르셀로나를 비롯한 그들의 경쟁 팀들의 영향력이 약해졌기 때문이다. 당시 바르셀로나는 세계 최강이었지만, 호셉 과르디올라 감독이 떠나면서 조금씩 쇠퇴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당시 트레블을 달성한 바이에른 뮌헨이 있었지만, 이들은 자금력 부분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따라잡기 무리였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프리미어 리그 클럽들 역시 하락세의 길을 걸어갔다. 20년 넘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이끌었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은퇴한 것을 기점으로 프리미어 리그는 유럽 대항전에서 서서히 약해졌다. 첼시의 주제 무링요 감독이 있었지만, 그 역시 조금씩 하락세의 길에 접어들었다.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 감독은 오래전에 무너졌다.
즉, 2013년은 전력적인 측면에서, 또 경제적인 측면에서 레알 마드리드의 숙원인 열 번째 챔피언스 리그 우승(라 데 시마)과 그 이상을 노려볼 수 있는 시점이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BBC 라인을 구축해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선수단을 보유했다. 그리고 레알 마드리드는 이들에 힘입어 두 번의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두 번의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차지했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과거 그들의 전성기였던 1950년대만큼 세계 축구의 중심이 되지 못했다. 바르셀로나와 바이에른 뮌헨이 여전히 건재했을 뿐만 아니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유벤투스라는 새로운 경쟁자가 생겼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 시즌을 기점으로 경쟁 클럽들 모두 대대적인 변화가 불가피하다. 오랫동안 그들을 지탱했던 선수단이 노쇠화와 잦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기 때문이다. 여기에 바르셀로나 같은 클럽들은 그들을 지탱했던 유소년 시스템이 붕괴했다. 프리미어 리그 클럽들은 여전히 리그의 문제(박싱데이와 막대한 중계료와 자본 유입으로 생긴 전력의 하향 평준화, 홈 그로운 제도)로 당장 유럽 대항전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어렵다. 이들이 지금처럼 경쟁력을 갖추려면 최소 2, 3년의 시간이 필요하다.
레알 마드리드 역시 팀을 개편해야만 하는 시기지만, 그들은 이때를 위해서 그들의 유소년 시스템인 ‘라 파브리카’의 시스템을 확장했고, 뛰어난 유망주들을 선점하는데 막대한 돈을 투자했다. 그리고 그 결실을 거두어가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즉, 경쟁 클럽들이 대대적으로 팀을 개편하는 지금이야말로 레알 마드리드가 1950년대 누렸던 그들의 황금기를 다시 한번 더 재현할 수 있는 시기라고 볼 수 있다.
무엇보다 레알 마드리드는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의 건강을 무시할 수 없게 됐다. 페레즈 회장이 어느덧 일흔이라는 적잖은 나이에 접어들면서, 소시오 주주들과 마드리디스타들은 그가 앞으로 얼마나 더 건강한 모습을 보여줄지 장담할 수 없게 됐다. 그의 오른팔인 호세 앙헬 산체스 디렉터가 있지만, 레알 마드리드에게 페레즈 회장은 절대적인 존재다.
이는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 역시 마찬가지다. 세 번의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차지한 페레즈 회장은 자신의 추가적인 4년의 임기 내에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회장이 세운 여섯 번의 챔피언스 리그 우승 기록을 경신하고 싶어 할 것이다.
2)신구 조화와 ‘라 파브리카’
지난 3년 동안 레알 마드리드는 라 파브리카에 막대한 돈을 투자했다. 그리고 현재까지 레알 마드리드의 ‘베일레스 카르바할레스’ 정책은 절반의 성공을 거두었다.
그들이 오랫동안 기대했던 보르하 마요랄과 마르틴 외데가르드 등은 만족스러운 성과를 거두지 못했지만, 마르코 아센시오와 마르코스 요렌테, 헤수스 바예호 등이 좋은 성과를 거두며 팀의 한 축을 담당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레알 마드리드 카스티야 소속의 필리프 린하르트와 아쉬샤프 하키미 등과 같은 유소년 선수들도 미래를 이끌어갈 재능으로 평가 받는다.
이들 뿐만 아니라 레알 마드리드에는 이스코와 다니엘 카르바할, 알바로 모라타, 라파엘 바란, 토니 크로스, 나초 페르난데스, 마테오 코바시치 등 전성기를 맞이하는 시점의 선수들이 많다. 특히, 이번 시즌 기량이 만개한 이스코는 다음 시즌부터 레알 마드리드의 핵심 선수가 될 것이다.
새로이 영입된 선수들의 이야기도 빼놓을 수 없다. 사실상 레알 마드리드 이적이 확정된 테오 에르난데스는 마르셀로의 장기적인 대체자가 된다.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는 BBC 라인의 장기적인 대체자가 된다.
말 그대로 레알 마드리드는 다른 클럽들과 달리 확실한 신구 조화와 함께 전성기를 맞이하는 시점의 선수들이 많다. 또한, 그들의 핵심인 BBC 라인이 떠나도 새로이 영입된 선수들을 뒷받침해줄 수 있는 선수단이 잘 갖춰졌다. 이것이 바로 레알 마드리드가 다른 팀들보다 팀 개편에 오랜 시간을 소비하지 않으며, 가장 강력한 선수단을 구축할 것이 예상되는 이유다.
3)포스트 ‘BBC’ 시대
BBC 라인의 최대 유통 기한은 다음 시즌까지다. 다음 시즌이 끝나면 BBC 라인도 변화가 불가피하다. 이제는 BBC 라인을 대체할 자원들을 찾아야 한다. 현재 마르코 아센시오가 BBC 라인을 대체할 선수로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킬리앙 음바페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BBC 라인을 대체할 선수들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시즌 R.C.D 에스파뇰에서 맹활약을 펼쳤던 마르코 아센시오는, 이번 시즌 후반기 때 맹활약하며 가레스 베일의 입지를 위협하고 있다. 뛰어난 스피드와 드리블 능력, 넓은 시야와 패스로 상대 수비진을 위협하는 아센시오는, 현재 레알 마드리드 보드진과 서포터들이 가장 신뢰하는 선수다.
이번 시즌 AS 모나코에서 맹활약 중인 킬리앙 음바페는 현재 레알 마드리드가 최우선으로 영입하고자 하는 선수다. 4년 전 레알 마드리드는 음바페를 영입할 기회가 있었지만, 그가 AS 모나코 이적을 선택해 무산됐다.
그리고 킬리앙 음바페는 이번 시즌 최고의 선수로 성장했다. 소속팀 AS 모나코를 챔피언스 리그 4강과 리그 앙 우승으로 이끄는 음바페는, 현재 레알 마드리드의 1순위 영입 후보다. 레알 마드리드는 1억 유로 이상을 지급해서라도 반드시 음바페를 영입하고자 한다. AS 모나코의 내부 기자들 역시 음바페가 이적한다면 그의 우상인 크리스티아노 호나우도와 지네딘 지단 감독의 존재 때문에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할 것이라고 한다.
레알 마드리드는 킬리앙 음바페를 영입해 크리스티아노 호나우도의 뒤를 이을 확실한 득점자원을 확보하고자 한다. 이번 시즌 음바페는 40경기를 출전해 24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아무리 리그 앙이라는 한계성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아직 만 18살밖에 되지 않은 선수가 챔피언스 리그에서 5득점을 기록한 것은 무시할 수 없다. 그가 2, 3년 후에 얼마나 더 많은 득점을 할지 기대할 수밖에 없다.
또한, 킬리앙 음바페는 이번 시즌 챔피언스 리그에서 맹활약해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크리스티아노 호나우도와 리오넬 메시를 이을 차세대 축구 아이콘으로 언급되고 있다. 음바페는 이제 유망주가 아니다. 그는 스타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가 추진하는 갈락티코 정책에 가장 부합하는 선수가 됐다. 음바페는 레알 마드리드의 2018년 프로젝트를 완성할 선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올해 만 17살이 되는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는 이미 브라질 최고의 스타 중 한 명이다. 지난 U-15와 U-17 남아메리카 챔피언십에서 브라질을 이끌고 무패 우승을 차지해 전국적인 관심을 받는 비니시우스는, 브라질을 이끌 차세대 에이스로 평가받는다.
레알 마드리드는 바르셀로나 이적에 근접했던 만 17살이 되는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를 영입하기 위해 파격적인 조건들을 제시했다. 그에게 700만 유로의 연봉과 1600만 유로의 수수료를 제시한 데 이어 소속팀 플라멩구에게 최소 4000만 유로의 이적료를 제시한 것이다. 또한, 비니시우스는 2018년에 레알 마드리드 카스티야가 아닌 레알 마드리드 1군에 곧바로 합류한다.
비니시우스의 영입은 세 가지 의의를 가진다고 볼 수 있다. 첫 번째는 레알 마드리드의 장기적인 프로젝트 실현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고, 두 번째는 라틴 아메리카 시장 개척이다. 그리고 마지막 세 번째는 바르셀로나의 재건 계획을 훼방하는 것이다.
2018년에 이 세 명의 평균 연령은 만 20살에 불과하다. BBC의 유통 기한이 최대 5년에 불과하다면, 이들의 뒤를 이을 세 명은 최소 10년을 레알 마드리드를 이끌 선수들이다. 또한, 이들 셋이 기대대로 성장한다면, 레알 마드리드는 향후 10년 동안 공격진 보강에 막대한 자본을 투자하지 않아도 된다.
4)최정점에 달하는 에스파냐 중심 철학
2018년 프로젝트에서 눈여겨볼 점은 바로 에스파냐 선수들의 숫자다. 필자가 제시한 베스트 11에서 에스파냐 선수들의 숫자는 최소 6명에서 최대 7명까지 늘어날 수 있다. (다비드 데 헤아, 테오 에르난데스, 헤수스 바예호, 다니엘 카르바할, 마르코스 요렌테, 이스코, 마르코 아센시오-테오는 프랑스 선수지만, 이중 국적자이기 때문에 에스파냐 국가 대표 팀을 선택할 수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의 미래가 불투명하지만,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데 헤아를 영입할 것이다. 그 이유는 그가 에스파냐 국가 대표 팀의 골키퍼이기 때문이다.
역사적으로 레알 마드리드의 골키퍼는 에스파냐 국가 대표 팀 골키퍼였다. 물론, 전설적인 골키퍼 안도니 수비사레타가 있었을 때는 아니었지만, 리카르도 사모라와 이케르 카시야스 등 레알 마드리드의 골키퍼였던 선수들은 에스파냐 국가 대표 팀의 골키퍼였다. 이러한 인식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을 것이다.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은 다비드 데 헤아를 영입해 1960년대 ‘예예 군단’과 1980년대 ‘라 퀸다 델 부이트레 군단’처럼 에스파냐 선수들이 중심이 된 레알 마드리드를 완성시키고자 한다. 이를 통해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는 에스파냐 선수들이 에스파냐 국가 대표 팀에서도 주전 자리를 차지하게 만들 계획이다.
에스파냐 국가 대표 팀의 전성기 시절 때 중심이 된 팀은 레알 마드리드가 아닌 바르셀로나였다. 에스파냐는 카를레스 푸욜과 사비 에르난데스,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헤라르드 피케, 페드로 등과 같은 바르셀로나 선수들이 중심이 되어 축구 역사의 한 획을 긋는 최고의 전성기를 보냈다. 하지만 이것은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과 카스티야 지방의 자존심을 건드렸다.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이 2009년에 돌아온 이후 라 파브리카에 막대한 자본을 투자한 이유 역시 이 때문이었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가 에스파냐의 중심이 되어야 하고, 에스파냐가 전 세계의 중심이 되어야만 한다는, 중앙 집권 체제적 사고를 가지고 있는 인물이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의 선수들이 에스파냐의 중심이 되기를 원하지 바르셀로나 선수들이 에스파냐의 중심이 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그가 이제까지 추진했던 지다네스 파보네스 정책과 J.E.C 정책, 베일레스 카르바할레스 정책은 이를 잘 보여주는 예시다. 그리고 베일레스 카르바할레스 정책이 충분한 소득을 거두면서 그가 원하는 레알 마드리드의 탄생이 눈앞에 다가왔다.
댓글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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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영웅맥카 2017.05.09저 멤버를 보니 기대가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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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iStéfano 2017.05.09좋은 영입들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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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bron James 2017.05.09테오는 아닐텐데.. 마르셀루는 최소 내후년까지는 건장하지 않겠습니까 허허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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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Benjamin Ryu 2017.05.09@Lebron James 브라질리언이라 어떻게 될지는 모르죠.
근데 뭐 저 라인업을 베스트 일레븐이라고 보지 마시고 그냥 상징적인 의미로 봐주셨으면 합니다. 솔직히 비니시우스가 당장 주전을 차지할 거라고는...ㄱ- -
subdirectory_arrow_right 쌍대포 2017.05.10@Benjamin Ryu 전통적으로 브라질리언 월클 윙백은 나이먹어도 날라다니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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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Benjamin Ryu 2017.05.10@쌍대포 마이콘 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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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코바치치 2017.05.10*@Benjamin Ryu 마이콘도 롱런한 편이죠. 14 월드컵때도 알베스 밀어냈고 30에 고꾸라지는건 공격진들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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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자 2017.05.09와 ㄷㄷ 페레스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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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rahimovic 2017.05.09구현되서 제대로 돌아간다면 페레즈 더 이상 욕하지 않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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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식대장 2017.05.092020년쯤 이리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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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타이밍 2017.05.10@애식대장 2222222
18년부터 이대로 가기엔 너무 이르네요
특히 검증되지도 않은 비니시우스, 테오, 마요 등등
20년이 되도 과연 이대로일지는.. -
열비 2017.05.10뭔가 가장 핫 했던, 레알 멤버들이 몇 없어서 뭔가 아쉬움도 있네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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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호베 2017.05.10라모스랑 호날두 없다고 이렇게 스쿼드의 무게감이 떨어져 보인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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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레스 2017.05.10호날두, 라모스, 마르셀로 없으니까 이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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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재능 이스코 2017.05.10갈락티코가 아닌 어린 영건들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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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빅 2017.05.10저라인업만 보면 최전방자원3명다 빠른선수들이여서 그렇게목말랐던 드리블러의 해소는될지모르겠으나 중원미드자원에서 이스코자리에 하메스가있어야 더좋아보이지안을까 생각해봐염 중원에 크로스하나로 조립하기엔 너무벅차보여서 킥력하나 창의적인패스 공격선택지가 하메스가이스코자리에들어가면 최전방3명이 다 빠른발들이라 공격템포죽는걱정도없을꺼같고 해서 지공 속공 상황에선 더좋을꺼같네염 제생각은 또한저리보니 왠지 레알마드리드가 아닌거같아서 슬프네요 이말의 의미는 시간이지나 라모스 마르셀루 페페 ㅎ날두 등등 별이지는거니 다신볼수없을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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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데고르 2017.05.10와 짜놓으신 베스트11 이상적이네요.
엄청 쎄보이는데 저래뵈도 스페니쉬가 여섯명 ㅋㅋㅋ -
CR7 The legend 2017.05.102018년에 당장 저 스쿼드일리는 없고, 18년을 시작으로 서서히 저렇게 된다는 말씀이시겠네요. 당장은 1년 안에 라모스, 마르셀로, 호날두를 밀어내는건 불가능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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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호우워우호우 2017.05.10모라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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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er_Toni Kroos 2017.05.10흠 하메스는 이제 ㅂ2 인가 보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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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_R 07 2017.05.10비니시우스가 다음시즌부터 바로 합류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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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정유미 2017.05.10@C_R 07 18살 되고 온다한거 같음.. 아직16살일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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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nim 2017.05.10이런걸보면 울팀이 다른팀들보다 미래에 대한 준비가 잘되고 잇는거 같아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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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 Perez 2017.05.10크로스 뒤에 잘생긴 청년은 누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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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King James 2017.05.10@F. Perez 임대가서 터진 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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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A.DiStéfano 2017.05.10@F. Perez 우리 팀 성골 유스인 마르코스 요렌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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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Granero적 2017.05.10왜 이래 약해보이지;; 슈퍼스타 하나도 없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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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문화 2017.05.10@해Granero적 당연히 아직 어린 선수거나 유망주들이니까요. 바르셀로나도 90년생 이하들로 미래팀 꾸린다 가정하고 스쿼드 짜보면 네이마르 빼고 볼품 없어요. 저 선수들이 이제 점차 스타 반열에 오르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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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해Granero적 2017.05.10@문화 갈락티코가 아닌 유망주 정책이라서 좀 낫설네요.
전성기 접어든 월클 영입은 데헤아 하나뿐 -
Jamesco 2017.05.10이 큰 그림이 잘 맞아떨어져서 그동안 밀린 트로피들 싹 다 모아오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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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ro 2017.05.10평균연령 22.45세 ㅋㅋㅋㅋ 귀욤귀욤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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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Pogba 2017.05.10이번 여름 이적시장부터 슬슬 세대교체를 해나가야하죠.....
반드시 해야하고요.... 모라타는 스스로 나가려 할것이고 그 자리를 음바페가 대신하겠죠... 그러면서 벤제마는 서서히 출장기회를 음바페에게 넘겨주는 모습으로..
하메스, 베일도 이적료 크게 얻을수 있을때 보내야... 그게 이번 여름이기도 하고요..
올 여름 이적시장 정말 기대가 크고 설레입니다.. -
죠킴 2017.05.10예전에는 \'스타\'를 영입해서 즉전감으로 사용했다면 요즘에는 \'유망한 스타\' 영입에 신경쓰는 것 같은데, 예전처럼 불가능해보이던 선수들 시원시원하게 데려오는 모습 보려고 이적시장 기다리던 맛은 없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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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지단 2017.05.10저 스쿼드가 되면 주장완장은 누가 차게 될까요.... 카르바할? 요렌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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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economic 2017.05.10@계란지단 현재 경기 출장 페이스 생각하면 이스코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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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카카레전드 2017.05.10@economic 레알은 무조건 짬순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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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카카레전드 2017.05.10@카카레전드 바란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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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economic 2017.05.10@카카레전드 그 짬을 경기수로 줄세우는줄 알았네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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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재간 2017.05.10바란옆 센터백과 수비형미드필더 자리의 선수 이름을 알 수있을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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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Raro 2017.05.10@손재간 바란 옆 센터백 - 헤수스 바예호, 97년생, 현재 프랑크푸르트 임대
수비형 미드필더 - 마르코스 요렌테, 95년생, 현재 알라베스 임대
둘 다 스페인 국적입니다 :) -
코바치치 2017.05.10저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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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ragueño 2017.05.10갈락티코 같은 것보다 훨씬 마음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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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Star 2017.05.11약해보입니다; 경험 부족한 선수들도 너무 많고.. 2020년은 되야 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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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족신고 2017.05.13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