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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유벤투스vs모나코 전을 보고

sky erika 2017.05.04 12:22 조회 1,810

레알과 꼬마와의 경기가 끝난 후 열린 경기여서 마음 편안하게 시청했네요.

유벤투스 경기는 보면 숨이 막히네요. 상대가 할 수 있는 선택지를 다 차단해서 아무것도

못하게 만드는게 정말 끔찍합니다. 보는 사람이 이런 기분을 느끼는데 뛰는 선수들은 어떨까요.

  꾸레 전성기 때 가장 싫어했던 선수가 알베스, 피케, 발데스였는데 알베스가 잘하는 모습을 보니까 이중적인 감정이 드네요. 쟨 짜증날정도로 아직도 저렇게 잘하나 하는 감정과, 바르샤에서 없어서 다행이라는 감정이 들더군요.

 경기 초반에는 음바페가 번뜩이더니 시간이 지날수록 디발라가 더 보이더군요. 슛팅력이 좋은거야 예전부터 알고 있었는데, 볼터치, 시야, 패스모두 수준급이어서 무서웠습니다. 역습 상황 때, 디발라에게 공이 간다면 상당히 조심해야 할 거 같아요.

 만주키치는 엄청난 활동략을 보여주던데, 카세미루를 계속 압박해서 만약 공을 가로챈다면 유벤투스의 역습에 위험한 찬스를 제공할 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이과인과 알베스가 같이 뛰는게 신기하네요. 저 두 선수가 같은 팀에서 뛰게 될줄이야.. 이과인은 92kg라는 말이 있던데, 시즈 탱크 같았어요. 한 방이 무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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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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