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셀로 대 카를로스
레알마드리드 전현직 레프트백 두명인데요.
마르셀로가 어느덧 브라질국대선배 못지않은 평가를 받을
만한 수준이 된거 같습니다.
뛴 기간도 그렇고 활약상, 트로피도 그렇구요.
훗날 마드리드에서 누가 역대 No1 레프트백으로 꼽히며
더 높은 위상을 가지게 될까요?
저는 아직은 카를로스이지만 미래에는
마르셀로로 바뀔가능성이
큰거 같네요ㅎㅎ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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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인v 2017.05.03월드컵 활약과 발롱도르2위가 너무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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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버거너스 2017.05.03전 수비력 이랑 모든 것들을 포함하여 마르셀루가 승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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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2017.05.03한두달전에 비슷한글 올라왔을때 카를로스 손을 들어주시는 분이 월등히 많았던것 같은데...
마르셀로가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인한 폼 저하가 있지 않는 이상 마르셀로라고 봅니다... 이정도로 게임에 큰 영향을 미치는 사이드백이 또 있을까요... -
백의의레알 2017.05.03꾸준한 걸로 하면 마르셀로 승!!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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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향기 2017.05.03마르셀루가 기량은 그다지 밀릴 것도 없지요. 위상은 차이가 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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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잃은천사 2017.05.03전 마르셀루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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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9에서CR7 2017.05.03국대커리어차이가 좀 나서
마르셀로도 역대급이긴하지만 -
밤의황제 2017.05.03마르셀로는 어린시절부터 울팀으로 이적 해 와서 오랜기간 뛴 탓에 보여줄 꼴 못보여줄 꼴 다 보여줬죠. 쪼렙시절 탈곡기마냥 털리던 시절도 길었고 점점 성장 해가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카를로스는 세계최고의 상태였죠 입단했던 시점에서.
마르셀로는 욕먹어가면서 인간승리 수준으로 조금씩 성장해서 최고의 경지에 오른 반면, 카를로스는 처음부터 최고였던 선수, 이것때문에 평가가 좀 갈릴수도 있다고 봅니다 ㅎㅎㅎ -
subdirectory_arrow_right San Iker 2017.05.03@밤의황제 그건 아닙니다. 브라질에 있다가 야심차게 유럽 진출한 인테르에서 망하고 여기로 온 거죠. 그러나 여기서 주전으로 성공적으로 빠른 시일에 자리 잡으며 바로 활약한 건 맞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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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밤의황제 2017.05.03@San Iker 아 그렇군요. 입단시기가 98 월드컵기간 즈음이라 잘못 알고 있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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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까치 2017.05.03아직 마르셀루는 보여줄것이 더 남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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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손 백언 2017.05.03국대에서 위상차이가 커서..
전성기 실력은 슛팅력빼고 마르셀루가 위라고 봅니다. -
날개잃은천사 2017.05.032002국대에서 카를로스, 마르셀루가 있다면 누가 선발일까요?
전 당연히 마르셀루라고 봅니다. -
San Iker 2017.05.03*카를로스가 마르셀루처럼 플레이메이킹은 못하지만 훨씬 압도적인 체력과 공격성 저돌성으로 말 그대로 왼쪽을 지배하는 플레이는 마르셀루보단 카를로스가 더 앞서 있었습니다. 수비수로서 발롱도르 2위에 피파 올해의 선수 2위를 차지한 건 카를로스의 경우엔 한쪽 측면을 완전히 지배하면서 나타난 압도적인 존재감 때문이었거든요. 마르셀루도 지금 그 정도에 거의 근접해가고 있는 거지 아직 넘어섰다곤 보지 않습니다. 넘어서기에도 카를로스가 쌓아놓은 업적이 워낙 대단해서 쉽지 않다고 보고요.
10년 넘게 50경기씩 꼬박꼬박 출전해서 마드리드 왼쪽을 책임진 건 카를로스였죠. 지금 마르셀루가 카를로스와 딱 똑같은 기간인 11시즌째인데 그 기간동안 이뤄 놓은 것이 카를로스가 더 많아서 카를로스를 더 높이 평가할 수 밖에 없어요.
경기 출장 수도 더 많고 트로피도 더 많으며 개인 퍼포먼스 면에서도 비등 내지 카를로스가 더 우위에 있다고 봐야합니다. 발롱도르 2위를 괜히 차지한 게 아니었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San Iker 2017.05.03@San Iker 카를로스와 마르셀루의 가장 큰 능력 차이는 체력이라고 봅니다. 카를로스는 1년 내내 풀타임 풀출장 할 정도로 체력이 어마어마했던 선수죠. 반면에 마르셀루는 이번시즌엔 부상이 없는 편이지만 무리뉴, 안첼로티 시절엔 부상 곧잘 당하면서 ㅋㅇㅌㄹ이랑 자동 로테이션 돌던 때가 있었죠. 또 왼쪽 측면에서의 활동량 문제도 큰데 얼마 전에 통계도 올라왔더군요. 마르셀루는 측면 수비수로서 활동량이 최하위급입니다. 반면에 카를로스는 역대 최고급이라서 이 부분에서 비교가 안되죠... 카를로스도 워낙에 공격적인 선수였어서 수비 커버에 소홀히 하는 경우도 많았지만 마르셀루는 공격 나간 이후 수비 복귀 하는데 체력이 따라주지가 않아서 카를로스보다도 더 많은 커버를 요구합니다. 라모스, 알론소, 카세미루 등이 마르셀루 수비 공백 메꾸기 위해 뭐 빠지게 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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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2017.05.03@San Iker 22222222222완전히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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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gio canal 2017.05.03오히려 카를로스 역시 단단한 체력과 지저분한 대인마킹(상대를 걸래로 만듭니다. 몰래 걷어차기도 하고, 뭐 결론은 피지컬로 누르는 건데..)
으로 수비력 역시 월클이였습니다. 마르셀로도 좋은선수지만
역시 카를로스처럼 올타임레전드는 아직 나이가 어리니까 좀 더 기다려봐야 ㅋ -
밤의황제 2017.05.03일단 공격력이 대단한 왼쪽 풀백이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만 더 파고들어보면 다른점이 꽤 있지않나 합니다. 일단 스타일상 마르셀로는 중앙으로 자주 치고 들어오면서 빌드업에 자주 참여하고 카를로스는 일단 공 가지고 반대 편 라인 끝까지 돌격하는 스타일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이 점은 뭐 카를로스에게는 올타임 넘버원 플메 지단이 앞에 있었고, 마르셀로에게는 올타임 넘버원 스코어러 호날두가 앞에 있기에 차이점이 있지 않을까 하기도 합니다.
수비력으로 이야기 하자면 카를로스는 피지컬로, 마르셀로는 그보다도 좀 더 기술적으로 수비하는 느낌이네요. 카를로스는 작은 체구지만 스피드와 밸런스가 좋아서 피지컬을 이용한 수비를 했습니다만 뭐 역시 동시대 최고 수비수였던 카푸 말디니 리자라쥐에 비교해서는 부족한 수비력이었던거 같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밤의황제 2017.05.03@밤의황제 그렇다 하더라도 수비력은 마르셀로보다는 카를로스의 손을 들어주고 싶네요. 마르셀로는 잘 할때는 잘 하는거 같다가도 월드컵 독일전같이 집중공격 당하면 맥없이 싱크홀이 되어버리는 상황도 있었던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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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잃은천사 2017.05.03카를로스는 무한체력 돌격형 풀백의 지존이고,
마르셀로는 축구도사형 풀백의 원탑. -
R.Carlos 2017.05.03그래도 카를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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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왕 2017.05.03무조건 마루셀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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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첼 2017.05.03전 이제는 마르셀루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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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메스 로드리게스 2017.05.03아직은 카를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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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reth Bale 2017.05.03동일한 실력이라고 치면 마르셀로는 카를로스를 절대 뛰어넘을 수 없습니다 실력의 문제가 아니라 시간의 문제니까요 마르셀로가 카를로스를 완벽히 뛰어넘으려면 업적에 있어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야겠죠 레알에서 마르셀로가 챔스 5번 들면 역대 평가에서 갑론을박이 아닌 압도적으로 이길 수 있을거라 보네요 그러니까 챔스 우승 3번만 더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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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두의 호우주의보 2017.05.03아직도 전 카를로스 경기에서 보여주는 임팩트가 ㄷㄷㄷ 애정도는 어릴때부터 봐온 셀루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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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키 2017.05.03허벅지 만큼은 카를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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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 2017.05.03온전히 전성기간의 개인기량 비교는 의견이 갈릴 수 있지만
마르셀루는 국가대표에서 한 게 거의 없는 수준이고
카를로스는 국가대표에서도 워낙 대단한 활약을 한 선수라서
종합적인 선수 평가로는 카를로스를 이기기가 쉽지가 않을 것 같네요 -
Raul 2017.05.07카를로스가 위상 면에서 더 뛰어날거 같아요, 국대 커리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