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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바르카 테오 에르난데스 이적료로 4500만 유로 오퍼

Benjamin Ryu 2017.04.29 09:44 조회 2,435 추천 2
http://futbol.as.com/futbol/2017/04/28/primera/1493339558_968034.html?omnil=resrelrecomv

요약

바르카가 테오 에르난데스 영입에 4500만 유로를 베팅했다고 합니다. 아마 세금 포함해서 4500만 유로가 나온 게 아닌가 싶네요. (프랑스 축구 카페의 바르카 팬 분 말로는 연봉 포함 4500만 유로인 것 같다고 합니다. 2400만 유로의 이적료+2100만 유로 연봉. 그리고 제 기억으로 세금 포함해서 4000만 유로는 안 넘은 것 같네요. 사실상 테오 이적료는 세금 포함해서 4000만 유로인 것 같습니다.) 계약 기간은 2023년까지고 350만 유로의 연봉을 테오에게 제시했다고 하네요.

http://futbol.as.com/futbol/2017/04/28/primera/1493391219_248930.html

한편 우리 팀은 테오 에르난데스 영입 실패시 AS 모나코의 벵자멩 멘디 영입을 추진한다고 합니다. 이게 대체 뭔 짓인지 모르겠습니다. 멩디가 더 비싼 선수인데 뭔...

개인적으로 테오 놓치는 것은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에게 큰 타격이 있다고 봅니다. 발렌시아의 안드레 고메스와 맨체스터 시티의 가브리엘 제수스 등 최근 하이재킹 당한 사례가 많아지고 있는데, 다 잡은 테오까지 바르카로 떠난다면 페레즈의 다음 임기 때 치명타가 있을 수밖에 없다고 보네요. 너무 질질 끄는 성향 때문에 소시오 주주들과 마드리디스타들 입장에서 좋게 볼 수 없다고 봅니다. 거기에 하이재킹 당한 클럽이 다름아닌 바르카이기 때문에 이것은 페레즈 회장에게 치명타가 가해질 수밖에 없다고 봐요. 테오의 영입으로 명분과 실리 모두 챙길 수 있었는데 테오의 영입에 실패한다면 명분과 실리 모두 챙기지 못하고 오히려 독만 먹을 게 유력합니다.

저는 우리가 테오의 영입에 발을 들여놓은 순간 마무리지어야 했다고 봅니다. 두 팀 관계는 이미 나빠졌는데, 테오를 얻지 못하면 아무것도 못 얻고 끝나는 거라고 봅니다. 이미 두 팀의 관계는 나빠졌기 때문에 그리즈만까지는 몰라도 테오 한 명은 얻어야만 했는데 테오까지 놓치면 그냥 똥만 밟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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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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