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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베일은 팔기도 어렵다는게 문제죠.

다크고스트 2017.04.24 15:27 조회 1,651

아무리 부진에 빠져서 가치가 떨어진 선수라도 그런 선수는 폼이 떨어지면 떨어진대로 쓰고 싶어하는 팀이 있죠. 거기에 원래부터 클래스가 있던 선수라면 어느정도 반등을 기대할수도 있구요. 맨유의 데파이도 팔려고 하니까 팔리고 이야라멘디도 팔았는데 축구 못하는 선수 못팔거라는 생각은 안해요.

근데 신체능력이 완전히 맛이 갔거나 아니면 몸이 계속해서 아픈 선수는 팔데도 없어요. 코엔트랑 보세요. 지금까지도 못팔고 있어요. 카카는 뭐 말해봐야 입만 아프고...차라리 축구를 못하면 좀 손해보고 팔면 사갈 팀은 있습니다만 몸에 문제가 있는 선수는 사는 입장에서 상당한 리스크를 가지고 가야되는데 하물며 그 선수가 이 팀에서도 2번째로 많은 연봉을 받는 선수라면? 

차라리 연봉이라도 적당한 수준이면 돈 남아도는 기름자본 끼고 있는 구단에서 사볼법도 하죠. 근데 그러기엔 이 선수는 어느 클럽을 가든 기존의 주급체계를 다 박살낼 정도입니다. 건강한 베일이어도 한 선수가 지나치게 다른 선수들에 비해서 많은 돈을 받는건 부담스러운 일인데 하물며 건강하지도 않고 시즌경기의 반도 소화하지 못하는 선수라면요?

베일 계약기간이 언제 끝나는지 보니까 2022년이네요.
자칫하면 역대급 회장이라는 평가까지 들었던 페레즈의 평가가 베일 하나로 인해 망할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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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arrow_upward 벤제마가 받는 기회와 신뢰의 절반만 모라타한테 갔으면... arrow_downward 저는 왠지.더블할수 있을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