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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바르까와의 향후 일정 비교

지주의바지트임 2017.04.06 13:05 조회 2,596
*'='는 1주일 간격 경기, -은 3, 4일 간격 경기

<레알마드리드>
아틀레티(H)-바이에른 뮌헨(A)-히혼(A)-바이에른 뮌헨(H)-바르까(H)-데포르티보(A)-발렌시아(H)-(진출시 챔스4강)-그라나다(A)-(진출시 챔스4강)-세비야(H)-(셀타 연기 경기/A)-말라가(A)

<바르까>
말라가(A)-유벤투스(A)-소시에다드(H)-유벤투스(H)-레알 마드리드(A)-오사수나(H)-에스파뇰(A)-(진출시 챔스4강)-비야레알(H)-(진출시 챔스4강)-라스팔마스(A)=에이바르(H)=코파델레이 결승(중립)


만약 우리 팀이 챔스 4강에 진출한다면,
이제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 제외) 시즌 종료까지 일주일 간격 경기가 하나도 없습니다.

꼬마 전을 앞두고 무난한 로테이션으로 승리를 거둬,
한 경기 덜 치룬 채 승점 2점차 1위를 유지 중입니다.

꼬뮌(히)뮌꾸라는 죽음의 일정에서,
리가에 국한해서 꼬마와 히혼을 잡고 꾸레와 최소 비겨만준다면,
큰 한숨을 돌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리가는 길어서,
방전된 채로 리아소르 원정을 떠나는 것이나,
강등권 탈출에 힘쓰는 그라나다와 원정에서 맞붙는 거나,
까다로운 셀타 원정이 막판에 끼여 있다는 점은 한순간도 방심할 수 없게 만들죠.

반면 따라잡아야 하는 바르까는 리가에선 우리와 비교했을 때 수월한 일정이 남았습니다.
꾸레 상대로 뜬금 무를 캐주는 말라가와 유로파 진출에 힘쓸 소시에다드, 
까탈루냐 더비에서 자존심 대결을 펼칠 에스파뇰,
무시무시한 라스팔마스 원정 중 1패나 2무만 떠주면 좋겠습니다.

돌아오는 주말 우리는 편하게 잠자리에 들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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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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