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도 결국 프로들이 모인곳이죠
프로는 몸값이 가치를 증명하구요... 그 가치의 격차가 여실히 드러났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가장큰 문제는 중국화니 뭐니 해도 가장 큰 문제는 감독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선수시절 잘했다는거 빼고 감독 커리어상 이렇다할 업적이 전~혀 없고 카타르 등지에서 클럽 감독을 하다가 중도 경질되는 수준의 감독을 모셔 놓고
아시아 지역 2차예선에서 라오스 같은 팀 양학 한다고 잘한다고 하고, 아시안컵에서는 오죽 대한민국이라는 팀에 특색이 없었으면 늪 축구라는 별명까지 지어주고 그랬던걸 생각해 보면
비록 10년 전이라지만 2006년 이탈리아를 이끌고 월드컵을 제패했던 리피 감독하고는 절대 상대가 안되는 법이죠...
게다가 슈틸리케를 보좌하는 코치진들도 경험이 일천하죠
성균관대에서 잠깐 돌풍을 만들고 갑자기 합류한 설기현
은퇴하고 연수 받다 말고 갑자기 합류한 차두리...
이천수 해설 말로는 선수들과의 소통이 문제가 있어서 데리고 왔다는데....
글쎄요 그게 경험이 거의 없다시피한 코치들 데리고 와서 해결해야 하는 문제인가 싶네요
슈틸리케 감독 자체가 전술적인 세밀함 보다는 선수들을 믿고 밀어주는 소위 '관리형' 감독이라면, 전술적인 역량이 뛰어난 코치를 영입해야 하는데... 지도자 생활이 없거나 있어도 몇년 되지도 않는 사람들 데리고 오면 어쩌자는 건가요...
그리고 매번 철밥통 처럼 선발되는 이정협, 지동원, 장현수 등등...
감독이 특정 스타일의 선수를 선호하는걸 이해하는 하지만, 적어도 그게 뭔가 전술적으로 이유가 있어야 할텐데 문제는 경기장에서 저 선수들은 보이지 않아야 할때 보이고 보여야 할때 보인다는 공통점을 빼고 대체 무슨 의도를 가지고 지속적으로 선발해서 출전 시키는지 전혀 알 수가 없습니다..
오늘의 패배는 말그대로 감독의 패배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오늘 전술을 제대로 못짜고 나왔다는 차원을 넘어서 선수단 소집 시점부터 이미 지고 들어갔다는 생각이 드네요...
현재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가장큰 문제는 중국화니 뭐니 해도 가장 큰 문제는 감독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선수시절 잘했다는거 빼고 감독 커리어상 이렇다할 업적이 전~혀 없고 카타르 등지에서 클럽 감독을 하다가 중도 경질되는 수준의 감독을 모셔 놓고
아시아 지역 2차예선에서 라오스 같은 팀 양학 한다고 잘한다고 하고, 아시안컵에서는 오죽 대한민국이라는 팀에 특색이 없었으면 늪 축구라는 별명까지 지어주고 그랬던걸 생각해 보면
비록 10년 전이라지만 2006년 이탈리아를 이끌고 월드컵을 제패했던 리피 감독하고는 절대 상대가 안되는 법이죠...
게다가 슈틸리케를 보좌하는 코치진들도 경험이 일천하죠
성균관대에서 잠깐 돌풍을 만들고 갑자기 합류한 설기현
은퇴하고 연수 받다 말고 갑자기 합류한 차두리...
이천수 해설 말로는 선수들과의 소통이 문제가 있어서 데리고 왔다는데....
글쎄요 그게 경험이 거의 없다시피한 코치들 데리고 와서 해결해야 하는 문제인가 싶네요
슈틸리케 감독 자체가 전술적인 세밀함 보다는 선수들을 믿고 밀어주는 소위 '관리형' 감독이라면, 전술적인 역량이 뛰어난 코치를 영입해야 하는데... 지도자 생활이 없거나 있어도 몇년 되지도 않는 사람들 데리고 오면 어쩌자는 건가요...
그리고 매번 철밥통 처럼 선발되는 이정협, 지동원, 장현수 등등...
감독이 특정 스타일의 선수를 선호하는걸 이해하는 하지만, 적어도 그게 뭔가 전술적으로 이유가 있어야 할텐데 문제는 경기장에서 저 선수들은 보이지 않아야 할때 보이고 보여야 할때 보인다는 공통점을 빼고 대체 무슨 의도를 가지고 지속적으로 선발해서 출전 시키는지 전혀 알 수가 없습니다..
오늘의 패배는 말그대로 감독의 패배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오늘 전술을 제대로 못짜고 나왔다는 차원을 넘어서 선수단 소집 시점부터 이미 지고 들어갔다는 생각이 드네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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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Velvet 2017.03.24코치도 기량부족 선수도 기량부족 감독은 무능 3콤보제대로 맞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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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aki 2017.03.2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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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포스트 2017.03.24슈틸리케 누구한테 뒤통수 얻어맞아서 머리에 이상이 생긴건가요? 우리가 알던 슈틸리케 돌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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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마호리코 2017.03.24국대는 결국 프로고, 프로는 돈인데 감독이 문제라니
그럼 비싼 감독을 사왔어야 된다는 건가요? 이상하네요
대부분 프로선수들이 모여서 국대가 되긴 하지만 국대는 꿈과 명예직이죠
경기수당은 프로라고 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닌데다
월드컵 본선을 통해 빅리그 진출을 꿈꾸는게 아니라면 선수에게 경제적으로 이익일리가 없습니다
감독의 패배라는데는 어느정도 동의합니다
폼이 떨어져도 손발을 맞춰놓았던 친숙한 선수를 기용하는건 저도 기본적으로 반대고 당장의 폼이 좋은 선수를 선발해야한다는 생각이거든요
하지만 겨우 2패를 했을뿐입니다
사실상 탈락이나 다름없는 중국의 1승과는 무게감이 다릅니다
월드컵 본선에서 이따위로 경기했으면 선수나 감독이나 싸잡아서 욕을 해도 부족하겠지만
고작 월드컵 진출과정에서 아시아의 최강 노릇을 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월드컵만 진출하면 그만입니다
예선전은 장기레이스고 한두 경기는 미끄러져도 됩니다
이건 토너먼트가 아니라 결국 강팀에게 유리한 시스템이니까요
시리아가 우즈벡을 잡아줬건 어쨌건 아직 2위입니다
지난 브라질 월드컵 예선에서 최강희 감독도 틀어막고 뻥축구만 하는 노답경기를 했지만 결국 월드컵 본선에는 올려놨습니다
슈틸리케가 지금 무슨 축구를 하든 아직 월드컵 진출을 실패한게 아닌데 벌써부터 실패한 감독처럼 몰아붙이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월드컵 개막전 한달동안 담금질로 본선에서 평가하면 됩니다
글쓴분께 너무 몰아붙인것 같아서 죄송하지만 포털 뉴스들에서 필요이상으로 까이고있는 감독을 보다보니 쌓인게 많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백암선생 2017.03.24@레알마호리코 글쎄요 최종예선 내내 슈틸리케 감독의 축구 철학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는 경기가 있었나요?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최약체인 중국에게 3골이나 내준것은 물론 승점까지 내줬습니다. 중국이 최종예선 동안 기록한 골의 수 또한 3골이구요.
비단 감독이 비싼 감독이 아님만을 탓하는게 아닙니다. 그걸 넘어서서 슈틸리케를 보좌하는 코치진 또한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시아 최종예선에서 최강 노릇 조차 못한다면 월드컵 나가봐야 무슨 소용이 있을 까요 아시아에서 월드컵 본선 직행한 4팀이 모두 조별예선에서 탈락한 지난번 월드컵을 기억해 보면 지금 당장의 퍼포먼스가 이 정도 수준인데 만약 본선을 가게 된다면 또 다시 세계의 벽 이라는 거창한 수식어를 붙인 실패를 맛보게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최강희 감독부터 국가대표팀이 무너졌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손발 맞출 시간이 부족한 국가대표팀에 단순 최종예선 통과용 감독이라니요... 그때나 지금이나 축구협회의 감독선임은 대체 무엇을 보고 어떻게 하는건지 알수가 없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레알마호리코 2017.03.25@백암선생 물론 최종예선은 본선무대 진출이라는 성과를 내야하지만
아시아 월드컵예선에서 우리나라의 새 감독에게 예선전은 이런저런 전략 전술의 시험무대일 뿐입니다
2002년의 히딩크 감독이 컨페드컵 전까지 어떤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었나요?
오대영이라는 오명만 뒤집어쓰고 냄비여론의 질타를 받지 않았습니까?
월드컵 최종예선의 목표는 월드컵 진출입니다
최종예선 1위는 아무런 성공도 아니고 본선인 월드컵에서의 성공을 보장하지도 않습니다
최종예선에서 최강 노릇을 하는건 큰 의미 없다는 이야깁니다
월드컵까지 1년 이상 남았는데 지금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주면 안심이야 되겠지만 본선이 아니니 심각한 문제는 아니라는 겁니다
\"만약 본선을 가게된다면\"하셨는데 장담컨데 내년 여름 대표팀과 지금이 같지 않을겁니다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부상선수가 나올수도 있고 지금과 비교해서 폼이 떨어진 선수도 있고,
반대로 지금은 선발되지 않은 선수가 내년 여름즈음에 스타로 급부상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구성된 스쿼드에 전술과 전략을 심으면 됩니다
코치진에서부터 문제라는 뉴스도 나오고 있긴 하지만 아직은 잘 모르는 부분이고 적어도 아직 실패(월드컵 진출)는 아니기 때문에 언급하지 않겠습니다만
최강희 감독을 막무가내로 선임했던 등등의 축구협회의 문제는 동의합니다
아챔과 마찬가지로 월드컵 예선을 위한 협회차원의 리그경기 일정 조정같은 도움까지도 필요하겠죠
\"아시아 최종예선 최하위 중국에게\"라는 말을 하셨는데 리피 감독은 중국을 맡은지 얼마 안됐습니다
중국을 최하위로 만들어 놓은건 가오홍보 감독이구요
저도 이번 경기의 승패는 리피감독과의 전략 전술에서의 패배였다고 생각하지만 리피 감독과의 1경기 패배가 슈틸리케 감독의 대표팀 실패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최종예선은 총 10경기를 하고 아직 4경기나 남은 상황에서 아직 2위이기 때문입니다
토너먼트가 아닌 리그방식은 강팀에게 유리합니다
약팀이 1,2경기 이겼다고 진출하는 것도 아니고 반대로 강팀이 1,2경기 실수했다고 탈락하는게 아니거든요
혹시나 제가 한 말이 그럼 월드컵에서 실패할때까지 지켜보기만 하자는 거냐는 오해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건강한 비판은 필요합니다 슈틸리케도 경기결과만이 아니라 비판을 통한 반성이 필요하겠죠
다만 벌써부터 거취문제를 거론하면서 당장 모가지를 자를것처럼 언론이나 여론이 물어뜯는건 잘못입니다 -
백암선생 2017.03.25히딩크 감독의 오대영이라는 오명을 만든건 체코전과 프랑스전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아시아권에서 조차 헤메는 팀하고 비교가 가능할지 궁금하네요. 지금 슈틸리케 감독의 거취와 관련한 이야기들이 나오는 것은 슈틸리케 감독의 방식을 꽤 오랜시간 지켜봐왔고, 이제 어느정도의 성과를 내야 하는 시점임에도 오히려 이전보다 더 퇴보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죠. 최종예선에서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지켜보다 겨우 2위로 최종예선을 통과한 지난 월드컵을 떠올려 본다면, 과감한 결단을 미리 내리는 것이 오히려 나을 수도 있습니다. 전술 운영, 선수 선발, 대외적인 모습까지 슈틸리케 감독은 최종예선에 돌입한 이후 대부분의 모습에서 실망만 안겨주고 있습니다. 히딩크 감독을 기다려준 이유는 과거의 커리어가 있었기 때문이지만, 슈틸리케 감독의 과거 커리어는 오히려 감독을 믿기 힘들만큼 굉장히 안좋습니다.
덧붙여서 지동원의 결장으로 인해 황의조를 대신 뽑았다는 사실과 그 선수가 2부리그에서 개막이후 단 한골도 넣지 못했다는 점에서 선수 선발이 계속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리그에서 잘해야 뽑는다던 슈틸리케 감독의 원칙은 어디로 간것인가요...
지금 슈틸리케 감독은 과거 최강희 감독처럼 동기부여를 하기 힘든 위치도 아니며, 홍명보 감독처럼 준비시간이 매우 촉박한 상황도 아닙니다. 매우 오랜시간을 주고 대표팀을 맡겨 왔음에도 정작 중요한 무대에서 이런 모습이라면... 글쎄요 시간을 얼마나 더 줘야 하는 것일까요. 그 시간을 더 줘야 한다는 논거는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요? 대표팀이 잘나가던 시절은 하위권팀을 상대로 거둔 승리가 대부분이거나 내용면에서 특징을 찾기 힘든게 사실이고, 감독 본인의 과거 커리어도 지금이 사실상 커리어 하이... 전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이대로 쭉 지켜봐도 괜찮은 걸까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레알마호리코 2017.03.25@백암선생 상당수 동의하는 의견들입니다만 그렇다고 해도 지금 잘라야된다는 데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대안도 없을뿐더러 나아진다는 보장은 어디있죠?
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월드컵 진출이 실패한것도 아니고 탈락할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것도 아닙니다
계약대로 본선까지 지켜보고 그때 슈틸리케호의 성공인지 실패인지 봐도 무방합니다
98년 차범근 감독을 월드컵 도중에 경질한 이후로,
대표팀 감독 목숨을 여론과 언론에 죽이고 살리는 파리목숨처럼 여겼는데
이례적으로 전폭적인 지지를 보냈던 2002년을 제외하고는 성공적이었던 감독이 하나도 없었다는걸 슈틸리케 경질의 반대이유로 들겠습니다
특히 2006년이 가관이었죠
코엘류 자르고 본프레레 자르고 아드보카트까지 감독 교체만 했지, 대표팀에 철학? 같은게 있었던적이 있는지 의문입니다
아, 딱 한번 있었던것도 같네요
조광래호 만화축구 시절. 축구철학 들이밀고 나가다가 잘렸죠
감독 커리어를 문제 삼으시는데 정말 그게 문제였으면 계약무렵부터 물고 늘어졌어야지
2차예선에 무패로 승승장구 할때는 어땠죠?
06년에 원정 첫승했던 아드보카드,
남아공때 국내감독으로 첫승을 해냈던(박지성이 캐리했다는걸 떠올려보면 고작 1승1무2패의 성적이지만) 허정무의 감독 커리어는 대단했나요?
감독의 커리어는 논외로, 지금 슈틸리케는 축협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던 히딩크와도 다른 케이스입니다
그러나 히딩크 감독 이후로도 계약서에 명시된 만큼의 신뢰를 보내줘야 할 첫 감독으로 남겨야 할 이유는 충분합니다
지금도 언론에선 시리아전이 단두대 매치네 어쩌네 하는데 만약 자른다면 역시 냄비근성이라는 소리만 나올겁니다
적어도 최종예선이 끝날때까지는 감독을 언론과 여론으로 부터 보호하고 지켜봐줘야합니다
최근의 몇 경기가 답답했던건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러나 성적은 우리가 월드컵 본선 진출권임을 말하고 있고(A조 2위) 경질론은 성급한게 객관적이지 않나요?
지금 아시아 예선이 돌아가는 꼴을 보면 B조 1위는 사우디고 일본이 2위, 호주가 3위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조에서 2위인게 정말 슈틸리케의 문제일까요?
지금의 대표팀이 박지성이 있던 시절 대표팀보다 낫다거나 최소한 비등하기라도 하다고 생각하십니까?
냉정하게 보면 우리가 있어야 할 순위에 있는겁니다
아시아 최강이라는건 우리끼리 자부하는거고 아시안컵 우승한 지가 언젠지 기억도 나지 않습니다 슈틸리케가 없었을때, 박지성이 있었을 때 조차. -
Raul 2017.03.27우리나라 최장수 감독인데 전술의 테마가 뭥디 모르겠어요 우리 팬들은 베니테즈를 보면서 축구는 감독 놀음이란걸 다 깨달은 분들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