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 보니까 우리 팀의 챔피언스 리그 16강 징크스 기간 때
바이에른 뮌헨 빼고 챔피언스 리그 16강 팀에서 우리 팀 만났던 팀들은 그 이후 다 챔피언스 리그 진출에 실패했거나 암흑기를 걸어갔네요
1)2004/2005시즌-유벤투스
그 다음 시즌인 2005/2006시즌 때 칼치오 폴리 사건이 터짐. 결국, 세리에B로 강등. 그 이후 2011/2012시즌에서 세리에A 우승에 성공할 때까지 긴 암흑기를 걷기 시작.
2)2005/2006시즌-아스날
현재 진행형.
3)2006/2007시즌-바이에른 뮌헨
당시 바이에른 뮌헨도 팀을 개편하는 과정에 있었기 때문에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 했지만, 2009/2010시즌을 기점으로 예전의 명성을 보여주기 시작함.
4)2007/2008시즌-AS 로마
2009/2010시즌에 AS 로마의 전력 보강을 원했던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이 로셀라 센시 구단주와 불화로 인해서 AS 로마를 떠남. 그 이후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감독이 AS 로마의 감독으로 부임하며 AS 로마를 세리에A 2위로 이끌었지만, 그 이후 무너지기 시작. 그 이후 2013/2014시즌 이전까지 AS 로마는 챔피언스 리그 진출에 실패함.
5)2008/2009시즌-리버풀
2008/2009시즌이 끝난 이후 2009년에 레알 마드리드의 회장으로 돌아온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이 리버풀의 사비 알론소를 영입함. 그 이후 리버풀은...
2013/2014시즌 때 루이스 수아레스의 맹활약에 힘 입어서 2014/2015시즌 때 챔피언스 리그에 다시 진출했지만, 레알 마드리드와 바젤 등과 같은 클럽들에게 연달아 패배하며 유로파 리그로 다시 추락함.
6)2009/2010시즌-올랭피크 리옹
2010년에 요앙 구르쿠프를 영입하며 프랑스의 바이에른 뮌헨을 만들겠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었지만, 구르쿠프가 잦은 부상과 부진하게 되면서 그 계획이 틀어지기 시작. 결국, 2010/2011시즌 때 레알 마드리드에게 종합 4-1로 패배했고, 이를 기점으로 클럽의 핵심 선수였던 위고 요리스가 토트넘 핫스퍼로 이적하게 되면서 예전과 같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 하게 됨.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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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ssi 2017.03.08레알의 저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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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2017.03.13리옹이 진짜 기억에 많이 남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