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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AS] 중국행을 망설이는 페페

구또띠 2017.02.21 18:27 조회 1,865
원문 : http://futbol.as.com/futbol/2017/02/20/primera/1487616338_719733.html?autoplay=1


(중략)

이적을 망설이는 이유는 중국 축구협회에서 새롭게 바꾼 규정 때문이며, 이 조항은 선발 11명 중에서 외국인 선수를 3명으로 제한하는 것을 포함하고 있다. (현재까지는 비 아시아인 3명과 중국인 외 아시아 용병 1명을 사용할 수 있는데 여기서 비 아시아인의 예외조항을 삭제) 또한 리그 경기에서는 오직 5명의 선수만을 소집할 수 있게 된다. 현재 허베이에는 음비아, 라베찌, 에르나네스, 알로이시오 그리고 제르비뉴까지 총 5명의 외국인 선수가 뛰고 있다. 5월부터 발효될 중국의 축구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이 제제는 페페가 섣불리 결정을 할 수 없게 만들고 있다. 하나는 중국 리그의 수준이 더욱 낮아질 것이라는 점과 다른 하나는 3명밖에 외국인 선수가 뛸 수 없다면 출전하지 못하는 경기가 생길 수 있다는 점이 그 이유다. 특히 2018년 월드컵을 목표로 하고 있는 페페에게는 이 결정으로 인해 더 큰 고민에 빠지게 되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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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마드리드와 페페의 의견차이는 좁혀지지 않고 있지만 페페가 마드리드에 남고 싶다는 열망이 아직까지 강하기 때문에 시즌 막바지에 극적으로 계약이 성사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선수입장도 이해가 가고 구단입장도 이해가 갑니다. 지단 역시 페페가 남았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피력한 만큼 둘 사이에서 합의점을 찾았으면 좋겠네요. 만약에 페페가 남게 되면 바예호는 자연스럽게 임대를 한 시즌 더 연장할 수 있고 나초까지 남는다면 디에고 요렌테는 그냥 놓아주게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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