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오사수나일요일 2시30분

떨리네요

MacCa 2006.07.03 04:43 조회 1,654
투표가 모두 끝나고 이제 개표만 남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각 후보들의 장단점이 뚜렸해서 특별히 지지하는 후보는 없습니다. 엘 클라시코도 아니고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도 아니지만, 지금 깨어계신 분들은 레알 마드리드의 새로운 시대의 시작이라는 그 어느 때보다, 그리고 어떤 경기 이상으로 정말 중요한 시간을 함께하시는 것 입니다.

페레스와 갈락티코스의 아주 강렬했던 한 시대가 끝나고, 이제 이름만 똑같을 뿐 전혀 다른 레알 마드리드가 탄생하게 됩니다. 누가 당선되든 팬들을 위해, 팬들에 의한 일을 하겠다는 처음 마음 끝까지 변치 않았으면 좋겠네요!
format_list_bulleted

댓글 11

arrow_upward 워어 칼데론~ ``` arrow_downward 근데 정말 포워드영입은 필요없는걸까요?ㅡ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