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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30분

근데 정말 포워드영입은 필요없는걸까요?ㅡ_ㅡ;

니나모 2006.07.03 04:00 조회 1,523
이제 아침 정도면 새로운 레알회장님이 결정나겠군요.

개인적으로는 카펠로 원츄라 영입선수공약 상관없이 칼데론 지지하고 있습니다.

요번 회장후보들 선거공약을 보면 그래도 팀발런스를 생각해서인지 수비형미들혹은 수비수들도

영입공약을 세우는 모습을 보여줬고 공통점이라면 다들 포워드 영입은 하나도 없군요.

공격수라면 공격적인 윙들이 대부분이구요.

여기서 전 한가지 불안한 것도 걸리는게 포워드 자원...정말 필요없는 걸까요?

물론 저희팀에 포워드 자원들은 넘쳐납니다.라울,호빙요,카사노,밥티스타에 결정력 최강인

호동신도 계시죠.그러나 문제가 되는게 저번 시즌을 돌아보면 라울,호빙요,카사노,밥티스타 모두

골결정력면에서는 2%부족한 모습이었다는 점을 들고 싶습니다.

물론 라울이 부활하고 호빙요,카사노,밥티스타가 성장한다면 문제가 되지 않을수도 있으나

가능성은 반반이라는거죠.그리고 이들은 다 골을 넣는 것보다는 수비수들을 헤져어서 혼란시키는게

더 능합니다.결국 많은 포워드 중에서 원톱으로 내세워도 제 몫을 해내는 선수는 호나우도

혼자뿐이죠.그러나 호나우도...지난 시즌 이상하게 부상이 많았습니다.

왠지 유리몸이 된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말이죠.그리고 이런 상황이 다음 시즌에도

이어지지 않으리란 보장은 없는듯 합니다.

물론 카스티야에는 솔다도라는 호나우도 부상시 백업을 해줄 선수도 있고 저도 개인적으로

솔다도에게 많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만 일말의 불안감도 있는것이 사실이네요.

옆동네 바르샤에서는 이런 상황을 대비하고 항상 에투백업 공격수를 대기시켜 놓죠.

지난 시즌엔 라르손옹이었고 이번 시즌엔 구드욘센이 됐군요.

우리 레알도 왠지 이런 시스템이 필요한게 아닐까 생각되기도 하구요.

저번 시즌에도 느꼈지만 참 오웬의 이적이 아쉽게 느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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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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