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크로스의 대한 몇마디
아무래도 요즘 레매에서 가장 핫한 선수라 하면
아마 크로스가 아닐까 합니다
몇몇분들은 크로스는 이정도다!
몇몇분들은 아니다 크로스는 그정도까지는 무리다
또 몇몇 분들은 아니다 지금이 최상이다
어린시절 크로스부터 지켜본 저의 생각을
간략하게 나마 써볼까 합니다
토니 크로스
로스토크 유스로 시작을 했죠
그리고 2005년의 뮌헨으로 이동합니다
로스토크 때부터 천재였고
뮌헨으로와서는
뛰어난 발재간,환상적인 킥력
시야, 플레이메이킹 으로
뮌헨 레전드드들에게 극찬을 받습니다
메멧숄
"그나이의 그만한 공격형 미드필더는 본적이 없다."
올리버 칸
"내가 이제껏 본 유망주 중에서 토니 크로스가 최고다"
제 호베르투
"저 아이의 테크닉은 브라질리언 이다. 저렇게 뛰어난 17살은 본적이 없다."
일단 크로스의 성향 자체는
"공격적"이였습니다
그리고 그 공격적인 성향은 레버쿠젠 까지 이어지는데요
그 센세이션은
09/10시즌  전체평점 2위를 기록으로 나타납니다
1위는 바이언 팬분들 사이에서 흔히
인생시즌으로 불렸던 로벤의09/10 이죠
당시 크로스는
매우 전진적이였습니다
2선에서 저돌적으로 움직였고
가끔 빌드업에 관여할때는 팀을 하나로 만들었죠
말그대로 사기캐였습니다
로벤이 그시즌 미치지만 않았어도
그시즌은 크로스의 시즌이 될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시 바이언 복귀.
초반은 고전했습니다
당시는 반할감독이 크로스를 맡았는데
슈슈는 중미 기용을 하면서 대박을 쳤고
뮐러도 반할감독이 포변을 시켜주면서
대박을 쳤지만
크로스 수비형미드필더 기용은
크로스를 힘들게 만들었습니다
이때부터 크로스는 수비의 대한 의식을
강하게 가져갑니다
하지만 태생자체가 수비의 대한 의식이 부족한데
한순간의 결심으로 될일은 아니였죠
하지만 반할이 경질되고
하인케스는 크로스를 최상으로 이끌어나갈 방법을 찾는데
바로 "전문 수비형 미드필더를 두자"였습니다
그게 구스타보죠
구스타보는 눈에 띄는 타입은 아니였습니다만
최고의 숨은 공신이였죠
덕분에 크로스는 3선 플레이메이킹
2선 전진을 자유롭게 할수있었고
레버쿠젠만큼의 자율성은 아니였지만
팀의 진정한 10번은 토니크로스다 라는 극찬을 받습니다
하인케스가 크로스를 너무나 잘알고 있었던 거죠
애초에 크로스는 공격적인 선수고
또 굉장한 시야를 가지고 있습니다
플레이메이킹의 능하죠
그리고 조금의 틈만 보이면 여지없이 골을 넣습니다
한마디로
수비의 부담을 최소화 시키되
어느 정도의 압박은 가한다.
(팀의 리듬 유지)
3선-2선 공간에선
"니가 할수있는 최상의 플레이를 보여라"
못하는건 억지로 잘하게 만들지 않았고
잘하는것을 극대화 시켰습니다
그리고 전방의 뮐러-고메즈 같은 최전방 스트라이커가
끊임없이 움직여서 공간을 만들어줬고
양사이드 리베리-로벤은 그 허물어진 공간을
여지없이 파고들어갔습니다
크로스는 특히 양사이드 공격을 최상으로 이끌어주는 선수였는데
알라바-람의 풀백 오버래핑을 최대한으로 이끌어내줬습니다
한마디로
양사이드를 막자니 2선의 토니크로스가 대기하고 있고
2선을 들어가자니 톱엔 뮐러 고메즈가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수비는 또 약한가
구스타보가 든든히 버티고 있어줬죠
저는 레버쿠젠 시절보다 11-12시즌을 가장 많이 이야기 하고싶은데요
그이유가 가장 토니 크로스를 잘썼던 대회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활약으로 따지자면 레버쿠젠시절이 최상의 퍼포먼스지만
그건 정말 팀=크로스 그자체였고
크로스는 주인공보다 주인공의 가까운 경기의 운영자가
크로스를 가장 빛나게 해준다고 생각합니다
마치 알레가 있었지만
지단이 이끌었던 유베처럼
어떻게 보면 클래식한 선수죠 크로스가
현대 축구로 갈수록
다양성을 추구하는 시대에서
나오기 힘든 유형이랄까
선수의 창조성을 극대화로 시켜줄수 있다면
그 이상을 볼수있는 선수라고 볼수 있겠죠..
약간 긴 글인데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아무쪼록 저는 크로스도 좋지만
무엇보다 우리팀 "레알 마드리드"가 더 잘되는것을 바라구요
그 변화의 물결속의 크로스라는 한 선수가
그 팀안에서 도움이 잘되는 방향으로 흘러가는게
또 팀한명을 응원하는 팬의 입장에서 소박하게 바라는 점 입니다
Hala mdrid
아마 크로스가 아닐까 합니다
몇몇분들은 크로스는 이정도다!
몇몇분들은 아니다 크로스는 그정도까지는 무리다
또 몇몇 분들은 아니다 지금이 최상이다
어린시절 크로스부터 지켜본 저의 생각을
간략하게 나마 써볼까 합니다
토니 크로스
로스토크 유스로 시작을 했죠
그리고 2005년의 뮌헨으로 이동합니다
로스토크 때부터 천재였고
뮌헨으로와서는
뛰어난 발재간,환상적인 킥력
시야, 플레이메이킹 으로
뮌헨 레전드드들에게 극찬을 받습니다
메멧숄
"그나이의 그만한 공격형 미드필더는 본적이 없다."
올리버 칸
"내가 이제껏 본 유망주 중에서 토니 크로스가 최고다"
제 호베르투
"저 아이의 테크닉은 브라질리언 이다. 저렇게 뛰어난 17살은 본적이 없다."
일단 크로스의 성향 자체는
"공격적"이였습니다
그리고 그 공격적인 성향은 레버쿠젠 까지 이어지는데요
그 센세이션은
09/10시즌  전체평점 2위를 기록으로 나타납니다
1위는 바이언 팬분들 사이에서 흔히
인생시즌으로 불렸던 로벤의09/10 이죠
당시 크로스는
매우 전진적이였습니다
2선에서 저돌적으로 움직였고
가끔 빌드업에 관여할때는 팀을 하나로 만들었죠
말그대로 사기캐였습니다
로벤이 그시즌 미치지만 않았어도
그시즌은 크로스의 시즌이 될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시 바이언 복귀.
초반은 고전했습니다
당시는 반할감독이 크로스를 맡았는데
슈슈는 중미 기용을 하면서 대박을 쳤고
뮐러도 반할감독이 포변을 시켜주면서
대박을 쳤지만
크로스 수비형미드필더 기용은
크로스를 힘들게 만들었습니다
이때부터 크로스는 수비의 대한 의식을
강하게 가져갑니다
하지만 태생자체가 수비의 대한 의식이 부족한데
한순간의 결심으로 될일은 아니였죠
하지만 반할이 경질되고
하인케스는 크로스를 최상으로 이끌어나갈 방법을 찾는데
바로 "전문 수비형 미드필더를 두자"였습니다
그게 구스타보죠
구스타보는 눈에 띄는 타입은 아니였습니다만
최고의 숨은 공신이였죠
덕분에 크로스는 3선 플레이메이킹
2선 전진을 자유롭게 할수있었고
레버쿠젠만큼의 자율성은 아니였지만
팀의 진정한 10번은 토니크로스다 라는 극찬을 받습니다
하인케스가 크로스를 너무나 잘알고 있었던 거죠
애초에 크로스는 공격적인 선수고
또 굉장한 시야를 가지고 있습니다
플레이메이킹의 능하죠
그리고 조금의 틈만 보이면 여지없이 골을 넣습니다
한마디로
수비의 부담을 최소화 시키되
어느 정도의 압박은 가한다.
(팀의 리듬 유지)
3선-2선 공간에선
"니가 할수있는 최상의 플레이를 보여라"
못하는건 억지로 잘하게 만들지 않았고
잘하는것을 극대화 시켰습니다
그리고 전방의 뮐러-고메즈 같은 최전방 스트라이커가
끊임없이 움직여서 공간을 만들어줬고
양사이드 리베리-로벤은 그 허물어진 공간을
여지없이 파고들어갔습니다
크로스는 특히 양사이드 공격을 최상으로 이끌어주는 선수였는데
알라바-람의 풀백 오버래핑을 최대한으로 이끌어내줬습니다
한마디로
양사이드를 막자니 2선의 토니크로스가 대기하고 있고
2선을 들어가자니 톱엔 뮐러 고메즈가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수비는 또 약한가
구스타보가 든든히 버티고 있어줬죠
저는 레버쿠젠 시절보다 11-12시즌을 가장 많이 이야기 하고싶은데요
그이유가 가장 토니 크로스를 잘썼던 대회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활약으로 따지자면 레버쿠젠시절이 최상의 퍼포먼스지만
그건 정말 팀=크로스 그자체였고
크로스는 주인공보다 주인공의 가까운 경기의 운영자가
크로스를 가장 빛나게 해준다고 생각합니다
마치 알레가 있었지만
지단이 이끌었던 유베처럼
어떻게 보면 클래식한 선수죠 크로스가
현대 축구로 갈수록
다양성을 추구하는 시대에서
나오기 힘든 유형이랄까
선수의 창조성을 극대화로 시켜줄수 있다면
그 이상을 볼수있는 선수라고 볼수 있겠죠..
약간 긴 글인데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아무쪼록 저는 크로스도 좋지만
무엇보다 우리팀 "레알 마드리드"가 더 잘되는것을 바라구요
그 변화의 물결속의 크로스라는 한 선수가
그 팀안에서 도움이 잘되는 방향으로 흘러가는게
또 팀한명을 응원하는 팬의 입장에서 소박하게 바라는 점 입니다
Hala mdrid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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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리가리날둥 2017.02.02뭔가 눈에 띌만한 임펙트가 없는건 사실입니다. 크로스가 있을때랑 없을때랑 우리팀이 뭐가 다른지 잘 모르겠어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루카 모드리치 2017.02.02@와리가리날둥 그것은 관점의 차이라고 봅니다
차이가 많이 난다고 하신분들도 많이 있으시고
없으시다고 하는 분들은 많이는 못봤지만 그렇게 생각하실수도 있죠
팀을 안정적으로 만들어주는 선수들의 흔한 리스크가 크게 눈에 띄진 않는 다는
약간의 깊이있는 장점이자 또 집중을 못받는 아쉬움이 남을수도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루카 모드리치 2017.02.02@와리가리날둥 그리고 저글은 크로스를 임팩트 있께 만들자가 결코 아닙니다
그냥 \"저런 크로스다\" 라는걸 알리고 싶을 뿐이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와리가리날둥 2017.02.02@루카 모드리치 넹..무슨 말씀인지 알겠네요 ㅋㅋㅋ
-
subdirectory_arrow_right 나갱 2017.02.02@와리가리날둥 제 생각에는 레알에 모드리치가 있어주었기에 가능한 굉장히 다행스러운 현상인 것 같습니다 ㅠㅠ 갓드리치 짱짱
사실 저는 좀 차이를 느끼는 편인데요,
크로스가 안 나왔을 때에 상대의 전방 압박에 쫓기듯 답답하게 공을 돌리다 결국 라모스나 골키퍼가 멀리 차주는 것을 보면 \'방금은 크로스가 나왔다면 조금 더 수월하지 않았을까\' 싶더라구요. 이런 빌드업뿐만 아니라 일관성이 높은 롱패스도 그렇구요. 가장 가까운 시기에 토니가 부상당한 동안은 볼이 돌아가는 양상이 사뭇 달랐던 것 같아요.
말씀하신 대로 크로스는 민첩하고 현란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특유의 기술적 완성도와 지능적인 움직임, 경합 상태에서의 발재간, 또 3선에서 이루어지는 일이라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압박을 피해 공을 지켜내면서 다음 진로의 방향을 잡는 적절한 볼터치에서 무지막지한 강점을 보이는 선수이기에 크로스의 빈 자리가 느껴지곤 합니다. 애초에 결장도 잘 안하고, 상기한 대로 모드리치가 비슷한 역할을 수행해줄 수 있어 다행이지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나갱 2017.02.02@나갱 아참, 그러고보니 지난 늦가을에 간만에 아스날 경기를 라이브로 보았을 때가 떠오르네요. 정말 보는 내내 \'토니가 아스날에 있었다면 이렇게 답답하진 않았을 거야!!\' 싶은 장면이 너무 많았어서 ㅠㅠ 그때부터 바쁘기도 하였지만 재미에 있어서도 아스날 경기를 보기 어렵게 되었어요.
단점도 분명한 선수이나, 흐름을 좌지우지한다는 건 굉장한 능력이라고 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vistart 2017.02.02@와리가리날둥 임팩트가 모든 것을 결정하지는 않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RockStar 2017.02.03@와리가리날둥 얼마전 세비야 경기만 보더라도 크로스가 있고 없고의 차이가 극명하게 경기양상이 달라지신걸 보셨을텐데요
-
량차오웨이 2017.02.02우리 크둥이가 괜히 인기가 많은 게 아니죠. 준수한 외모에 남자답고 무뚝뚝한 행실, 맡은 포지션도 축구팬들이라면 웬만큼은 다들 선망하게 되는 사령관형 중앙 미드필더.. 거기다가 전통축구강국 독일 출신으로서 어린 나이부터 왕의 길을 걷는 우리 크둥이..
메수트 외질을 계기로 한창 분데스 유망주에 관심 가질 때가 있었는데, 그때 레버쿠젠 임대신분으로 있던 크로스를 알게 됐습니다. 지금의 크로스를 만든 최고의 스승은 역시 하인케스죠. 레버쿠젠 시절부터 바이언 복귀, 2014년 월드컵, 그리고 향후 10년까지 고려할 때 토니 크로스가 하인케스 감독의 최고작이 될 겁니다.
토니 크로스를 놓치고 괴체-티아고를 선택한 바이언보드에 박수를...☆
역시 최고의 선수라면 커리어에 \'레알 마드리드\'를 남겨야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ㅎㅎ -
HLMadridista 2017.02.02좋은 선수임에는 틀림없지만, 오랜 해축팬으로서 지켜봐온 크로스는 본문처럼 초기엔 공격재능이 뛰어났지만 성장과정과 현재의 변화된 플레이방식의 모습으로 뿌려주는 플레이에 능한 어느정도의 중거리 능력도 있는 커맨더형 중앙미드필더로 거듭난 것이죠. 분명 장단점이 있는 선수임에는 틀림 없고, 큰 기복없이 부상없이 꾸준함이 최대 무기라 해도 과언이 아닌듯 싶네요.
어떤 글에 \'현재 세계최고의 미드필더다\'란 의견이 나올만한 선수이긴 하지만, 관점에 따라 다양할 수 밖에 없으니 이견이 나오는 거라 생각됩니다... -
돌머리라모스 2017.02.02크로스를 제일 처음 봤던 때가 우리나라에서 열렸던 2007년 U-17 월드컵에서 골든볼 받을 때였는데, 그 때 크로스는 발락에 가까운 유형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네요. 그 때도 킥이 눈에 띄게 좋았었는데, 찾아보니 5골 4어시했네요ㄷㄷㄷ 당시 레전드들의 평가가 충분히 이해되는 퍼포먼스였네요. 개인적으로 저는 중앙미드필더의 크로스를 더 좋아하기 때문에 지금의 모습이 가장 좋고, 측면 공격수가 드리블을 좀 더 잘한다면 크로스의 골도 늘어날 것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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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의의레알 2017.02.02크로스가 있을 때랑 없을 때랑 빌드업 안정감이 확 차이 나죠. 근데 있을 때는 진짜 크로스의 존재감을 크게 느끼지는 못하죠. 하지만 없을 때 볼 전개하는 것 보면 답답하죠. 모드리치는 없어도 이네 코바치치가 어느 정도 커버는 해주는데 크로스를 커버해 줄 선수는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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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베날 2017.02.02크로스는 구스타포나 케디라처럼 쓸어주는 역할을 해주는 파트너가 있어야 백퍼센트가 발휘되는듯 합니다. 앞에는 전형적인 2선이 위치하고. 그런 의미에서 모드리치와의 조합은 애매하다는건 사실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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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루카 모드리치 2017.02.02*@갓베날 그렇죠..
제가 그런 이유에서 지단 감독을 높이 평가하는 이유 이기도 합니다
부임하자마자 카세미루를 기용해서
폼이 좀 내려가더 라도 계속 기용을 하면서 수비형미드필더 체제를 계속 유지 시켰죠 공격진만 원할한 상황이라면
지금 상황에 배가 됬을 겁니다
무엇보다 가장 놀란건
크로스와 호흡을 얼마 맞추지 않았는데
그의 장단점을 제대로 파악한 지단의 안목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갓베날 2017.02.02@루카 모드리치 근데 카세미루는 뭔가 케디라 구스타보보다 아쉬운것 같아요. 수비력은 좋은데 그 이외의 역동성이라던가 오프더볼이 크로스의 이전 파트너들보다는 아쉬운것 같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루카 모드리치 2017.02.02@갓베날 구스타보,케디라 그리고 우리팀의 카세미루 까지 각자 스타일이 다 다르죠..
카세미루는 홀딩 미들의 좀더 최적화된 타입이라 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마드리디스모 2017.02.03*@갓베날 케디라가 우리팀에서 쓸어담는 역할을 했었나요? 케디라는 오히려 드리블하고 전진도 자주하는 박투박으로 기억하는데.. 쓸어 담았다기보다 그시절엔 알론소가 수비를 거진 다 한걸로 기억합니다. 물론 후방 플메 역할도 잘 해줘서 팀에서 알론소의 비중이 극도로 높았던걸로 기억하구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갓베날 2017.02.06@마드리디스모 하지만 케디라가 팀 밸런스 유지에 큰 역할을 한건 사실인것 같습니다. 박투박으로 움직여주면서 알론소나 크로스의 딥플메 역할에 상댕히 좋은 보조를 해주죠. 사실 크로스에게 필요한게 이런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
거기서현 2017.02.02크로스의 중요성은 정말 없을때 뼈저리게 느끼죠..
크로스가 없을때 우리팀 빌드업이 안되고 중원에서 쫓기듯이
볼을 돌리다가 대책 없이 앞으로 뻥 차거나 라모스한테 백패스해서
롱킥으로 넘기거나 둘중 하나인 경우가 많이 보이죠. -
성골마드리드 2017.02.02애초에 크로스선수가 재능이 넘치다보니 어느 조합 어느 포지션이든 소화하는거 같아요 우리팀같이 경쟁이 심한팀에서 오자마자 닥주전하는 선수니 말 다했죠.....근 5년동안 이적하자마자 현재 진행형으로 노예 수준으로 주전인 선수는 호날두랑 크로스뿐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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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os Llorente 2017.02.02저도 항상 아쉽게 생각하는게 이전 팀이나 국가대표에서는 항상 공격에 많은 관여를 하는 선수였는데 레알에서는 그 모습을 볼 수 없다는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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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Star 2017.02.03*저 또한 예전 유스시절 토니크로스를 응원하던 사람으로써 한마디 드리자면, 전 공격형 미드필더 보다 수비형 미드필더가 더 맞다고 봅니다. 공격형 미드필더일때 좋은 모습을 보여왔던 것이 사실이지만, 예전에도 제가 공격형 미드필더에서 가장 최상의 폼을 보여준 2014 월드컵에서 토니크로스의 히트맵을 올린적이 있었는데 포지션만 공격형 미드필더일뿐 사실상 수비형미드필더가 움직이는 히트맵과 상당히 유사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가진 장점들이 모두 딥포지션에서의 플레이메이킹이 더 잘 어울리는 선수였기 때문이죠.. 넓은 시야, 롱패스, 피지컬, 헤딩, 중거리슛 등등 (요즘은 감아차서 중거리를 많이 날리지만 예전엔 인스텝으로 냅다 때려버리는 중거리를 많이 사용했습니다.) 오히려 정통적인 공격형 미드필더와는 거리가 먼 선수라고 봐요. 드리블과 테크니션 탈압박 그리고 몹몰이 할 수 있는 광적인 스피드를 가진 선수는 아니니까요. 그리고 수비형 미드필더라고 해서 수비를 잘 할 필요 없다고 봅니다. 그 역할은 카세미루가 해주면 되고요. 역할에 따른 차이고 우리의 욕심이라고 생각합니다. 피를로가 있을 때 가투소가 있었듯. 사비가 있었을 때 부까꿍이 있었듯이 토니크로스는 피를로나 사비에 더 잘 어울리는 선수라고 보거든요.ㅎㅎ
전체적인 글의 맥락에 대해선 동의 합니다:)
너무 옛날부터 응원하고 FM만 했다하면 영입하던 선수라
토니 올때부터 제가 레매에 엄청 설레발 쳤었는데 ㅎㅎ
예전 토니시절부터 봐왔던 분이 또 계시니 반갑네요 ㅎㅎ -
Raul 2017.02.03믿고 공 줄 수 있고 팀에 안정감을 부여해주는 대단한 선수죠... 최애 미드필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