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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나바스 대체자 슬슬...

orionysd 2017.01.15 22:03 조회 1,729 추천 1

이번 시즌 확실히 나바스 폼이 예년만 못하네요...  저번시즌에는 못하면 멱살잡고 캐리해주며 카시야스가 성 이케르 카시야스로 불리던 시절 만큼 극강의 포스로 져도 할말 없는 경기 비기고 비길경기 틀어막아준 덕에 레알에서 그동안 찬밥신세 당하던거 설움을 실력으로 뒤엎으면서 미안하고 고마움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황바스, 킹바스, 갓바스 등으로 불렸는데 확실히 이번시즌은 좀더 지켜봐야 하기는 하지만 경쟁자이자 후보인 카시야가 나와준 경기에서 오히려 골은 먹혀도 좋은 선방도 더많이 보여주고 안정적인 모습을 보임으로써... 예전 디에고 로페스가 경쟁자로써 잘나가고 카시야스는 폼 떨어지는거 보면서 희망고문 하던 기억이 생각나네요... 좀만 더 더.. 하면서 곧 괜찮아질거야 이런 생각으로 하루하루 버텨나갔던 거 같은데... 결국 무너져 버리고 좋지못한 모습으로 떠났죠..



나바스에게는 늘 미안한 마음이지만 돈나룸마 같은 한 20년 지켜볼만한 골리 레알에서 지켜보고 싶네요... 골키퍼는 자리만 잡는다면 타 포지션에 비해 더 수명이 길다고 보기 때문에 작년 데헤아 사가같은 일이 생기기 보다 앞으로 쭉 지켜줄 나이 깡패, 잠재력 깡패 돈나룸마 정말 원합니다.



에이전트가 천하의 라이올라...이지만 그래도... 한번 온다면... 한 20년은 걱정없지 않을까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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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arrow_upward 사실 저는 요새 우리팀 경기가 재밌진않네요 arrow_downward 웹서핑 하다가 발견한 지주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