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헤타페화요일 5시

영입이 불필요 하다고 했던 이유를 알 수 있었던 경기네요

백암선생 2017.01.07 23:09 조회 2,579
세비야 전도 그렇고, 지단이 현 스쿼드에 불만이 없다고 한 이유를 느낄수 있었던 경기라고 생각합니다.

세비야전을 통해서 체력을 확보한 주전들이 전반전에 대량 득점을 성공시켜 상대방의 전의를 떨어뜨리고 그렇게 생긴 기회를 통해 기회를 받지 못하던 다른 자원들을 투입할 시간을 버는...

대승도 대승이고 경기 내용 자체도 클럽월드컵과 코파-라리가로 이어지는 빡빡한 일정으로 인한 피로를 좀 덜 수 있는 널널한 경기 내용이라 참 좋았네요

현재 분위기 대로라면 부상중인 선수들만 돌아온다면 사실 몇몇 부분 빼고는 영입 자체가 거의 필요 없다고 봅니다.

몇몇 부분이라 함은

1. 가진 기량은 대단히 좋으나 스타일이 지단과 안맞는 하메스
2. 포텐이 있어보이나 데리고 있으면서 그 잠재성을 폭발시키기 어려워 보이는 아센시오
3. 그냥 팔고 싶은 코엔트랑입니다.

네 모두 오늘 교체해 들어온 자원들인데요... 사실상 저 선수들 모두다 기존 부상 자원들이 모두 복귀한다는 가정하에 3옵션혹은 그 뒤로 기용 우선순위가 밀리는 선수들입니다.

그나마 하메스는 날카로운 왼발 킥으로 데드볼 상황에서 분명한 쓸모가 있음을 보여주었으나, 아센시오는 너무 헤메는 모습이였고(심지어 그라나다는 진작에 전의를 상실한 상태..), 코엔트랑은 더이상 낚이기 싫네요....

결론을 내자면

1. 하메스가 2옵션 이상으로 올라갈 상황이 되지 않는 다면, 더 이상 가치가 떨어지기 전에 지금이라도 처분하는게 맞는것 같고
2. 아센시오는 바이백 걸고 팔던 임대를 보내던 하는거 맞는것 같습니다. 지금 상태에선 몇년전 이스코와 똑같이 장기간 헤멜것 같습니다.
3. 코엔트랑은 걍 팔죠.. 못팔면 걍 계약해지를...;; 스쿼드에 데리고 있을 이유자체가 없다고 봅니다...
format_list_bulleted

댓글 21

arrow_upward 17라운드 레알 - 그라나다전 단상. arrow_downward vs 그라나다 라인업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