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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전운의 발데베바스

토티 2017.01.03 08:07 조회 2,484 추천 2
마르카는 지단 감독과 하메스가 연말 휴가를 마치고 재개한 신년 트레이닝 세션에서 이적 발언을 둘러싼 현재의 상황과 입장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단 감독이 선수에게 전달한 뜻은 확신에 차면서도 무척 단호했다고 합니다. 클럽월드컵 직후 구단의 심기를 불편하게 만든 발언에 대해서는 일체 잘잘못도 따지지 않았으며, 후반기에도 팀에 남아줬으면 한다는 의중을 전달했다고 하네요.

하지만 그러면서도 출장 시간을 늘려주겠다는 보장은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또 현재 팀에서 겪는 박탈감은 이해하지만, 앞으로 훈련장과 경기장에서 더 많이 노력해달라는 당부와 함께 ‘지금 수준으로는 상황을 바꿀 수 없다’라는 입장을 단호한 어조로 전달했다고 매체는 알렸습니다.

금방이라도 팀을 떠날 듯한 발언으로 구단 관계자들과 코칭스태프들을 당황케 했지만, 훈련장에서 지단 감독과 그의 코치들은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하메스를 대했고 평상시처럼 훈련을 이어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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