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코 성님의 가호 아래 오늘도 행복마드리드
이번 바르셀로나와의 엘클라시코 대전 이후, 재미난 뉴스를 보았습니다.
(자세한 소식은 축게나 포털뉴스 등에서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이번 뉴스에 있어서 오늘도 조선 카탈루냐(줄여서 조카) 성님들이 시무룩하던데, 이건 자업자득입니다.
과연 우리의 바르셀로나는 한계가 없군요.
농담이 아니라, 정말 4-3-3-3 포메이션입니다.
엘클라시코에서 바르셀로나가 취한 4-3-3 포메이션이 아니냐? 에 대한 적절한 근거는 얘기하자면 너무 길어지니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뉴스를 보고 기립박수를 쳤습니다.
(물론 엘클라시코를 보고도 박수가 나왔지만, 그것은 경기내용이 아니라 ★의문의 판정들 때문이었습니다.)
우리 레알 마드리드는 언제나 가깝고도 먼 동네의 줄무늬 엉덩이 분들의 조롱을 받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점은 특정 팬으로 구성되지 않을 법한 곳에서도 이러한 움직임은 상당히 많이 보입니다.
당장 초록창에서 '매수 마드리드'로 검색하면 한숨이 절로 나옵니다.
블로그야 어차피 개인 공간이니깐 딱히 비판하고 싶지도 않고, 그냥 블로그만 열심히 하길 바라지만,
모 게임카페라든지 유명 축구커뮤니티라든지 같은 곳에서도 매수 마드리드가 검색이 됩니다.
그들의 주장은 과연 얼마나 신빙성이 있는 것인지? 그 디테일하고 객관적인 근거가 필요합니다.
아래는 조카 성님들이 흔히 대는 근거입니다.
ㄱ 눈으로 보면 안다
ㄴ 대진운/경기에서 매수가 있다
ㄷ 전통적으로 레알 마드리드는 프랑코 독재 시절 만들어진 역사로 지금까지 매수해왔다
ㄹ 호날도 징계는 왜 안 주어지냐? 돈 먹였다
ㅁ 레알은 예전 엘클에서도 매수를 했다
★여기에 대한 반박하고 싶은건 아래에 대겠습니다.
ㄱ 눈으로 보면 안다 --->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같은 눈으로 보면 어떠한 사건에 있어서 논란은 생기지 않습니다.
하지만 100명 중 30명이 반대의 의견을 낸다고 안과나 정신과를 찾아가야 하는 식으로 하는 말은 온당치 않습니다.
물론, 위의 30/100 의 수치는 조카 성님들의 수적 우세를 감안하고 하는 말입니다.
다수결의 원칙에 있어서 함정이 있다는 것은 공부를 조금만 해봐도 알 수 있습니다.
여론이 이렇다, 는 말은 언제나 그 어폐를 수반해야 함을 명심하면서 해야 합니다.
ㄴ 대진운/경기에서 매수가 있다 --->
이때까지 어떤 대회를 우승한 어떤 팀들 중에서도 대진운, 부상운 없이 매 경기 승리하며 우승을 하는 팀은 거의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혹시 제가 틀렸다면 제보 바랍니다.
오히려 이런 주장은 대진발표/경기 이전에 레알 마드리드가 뇌물을 먹인 증거를 공개하지 않는 이상 헛소리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ㄷ 프랑코 독재다 빼애애액 --->
간단하게 링크로 대체합니다.
링크4
(조카 성님들에게 미안한 소리지만, 레매 링크라서 공신력이 없다고 꾸코 링크 가져오는 것은 논리적으로 맞는 말인지 곰곰히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ㄹ 호날도 징계는 왜 안 줌? --->
이런 소리는 사실상 그 어떤 선수들보다 호날두만 열심히 바라보는 어둠의 호사모가 아니면 할 수 없는 말입니다.
절륜한 반칙왕 수아레스의 경우, 전세계에 대놓고 이빨을 드러낸 이후 바르셀로나에서 더더욱 수준이 높은 헐리우드 액션과 반칙을 연마하였으며, 올해만 따져도 놀라운 플레이를 보여주었습니다.
멍청하게 호날도 저지르고 스스로 레드카드를 받은 호날도와 반대로, 상대 선수의 팔을 붙잡고 옐로카드와 페널티킥을 얻어내는 수아레스. 징계를 주려면 누구를 먼저 줘야 할까요?
이외에도 수많은 선수들이 카메라에 담기지 않는 반칙을 무수히 저지릅니다.
이에 대한 근거는 자세히 언급하자면 글이 길어지니깐 궁금하신 분들은 한번 찾아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겠습니다.
ㅁ 레알은 예전 엘클에서도 매수를 했다 --->
뉴스 (최초 출처 : 카데나코페, 문도데포르티보 외 / 엑스포츠 뉴스)
결론은 무뇨스 히메네스 모랄레스(현재 라리가 심판위원회. 레알 마드리드와 근접한 관계는 찾아볼 수 없음)란 사람의 압력이 있었다는 건데, 해당 기사가 난 2015년 10월 이후 지금 약 14개월이 지났는데 뉴스가 더 이상 나오질 않고 있습니다.
이것 역시 레알이 돈으로 덮었다고 박박 우길 조카 성님들의 순수함이 예상됩니다.
물론 출처부터 전형적인 라이트노벨의 향기가 나기 때문에, 코엔트랑 다이스키 입니다.
조카 성님들에 관해선 보통 글을 잘 적지 않았습니다.
이번에는 그들의 주장대로, 영원불멸 프랑코 성님의 가호 아래 오늘도 행복한 마드리드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느 정도 의미는 가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댓글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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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네트 2016.12.12아 첫 부분 보고 닉네임 두 번 확인했잖아옄ㅋㅋㅋㅋㅋ
군데군데 드립 덕에 재미나게 읽었습니당. 근데 수많은 선수들이 카메라에 잡히지 않게 파울을 저지른다니, 호날두의 파울 대비 실제 경고/퇴장 수와, 다른 선수의 그것을 비교해서 제시해주시기 전까지는 납득하지 않겠습니당! 운으로 우승한 팀의 퍼센트도 알려주세여 빼애애액 -
subdirectory_arrow_right 김자파 2016.12.12@레네트 수많은 선수들이 카메라 밖에서 반칙을 저지르는 것은, 레매 밖에서 축구이야기를 하는 것과 같습니다. 호날두의 파울 대비 실제 징계 관련은 데이터를 쌓아야 하는데, 이 작업은 상당한 시간과 노력을 필요로 합니다. 조카 성님들의 축구보는 방식인 <풀경기 아니면 안본다> 라는 방법론이 가장 합당하고 주관적인 데이터를 얻는 방식입니다. 이 작업은 아마 몇년이 걸려야 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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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 2016.12.12그냥 그분들 행복하게 놔두시지
이렇게 팩트로 묵직하게 폭행하시면 어떡합니까? -
subdirectory_arrow_right 김자파 2016.12.12@아름 팩트라고 해주시면 감사할 따름이지요.
조카 성님들에겐 팩트가 아니겠지만요. -
화이트 2016.12.12아쉽게도 프랑코는 30대가 아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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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김자파 2016.12.12@화이트 프랑코 성님에게 나이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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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as Vazquez 2016.12.12호날도 징계도 웃긴게
징게 자체가 심판보고서를 토대로 작성되는거고 혹여 사후 징계라도 저정도 충돌로는 보통 사후징계 안나오죠
더불어 생각보다 경기장 내 폭행건에 대해서 징계가 크지 않죠
많아봐야 3경기정도 내려오는게 보통 -
subdirectory_arrow_right 김자파 2016.12.12@Lucas Vazquez 수아레스는 최근 남의 팔 붙잡고 늘어져서 PK까지 따낸거
혹시 사후징계가 있나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Lucas Vazquez 2016.12.12@김자파 없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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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김자파 2016.12.12@Lucas Vazquez 역시 메스 케 운 크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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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칸나모스 2016.12.12@Lucas Vazquez 꾸x들도 그사실 알면서 타리그팬들은 자세히 모르니깐 이피엘이랑 비교하면서 여론 만드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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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Lucas Vazquez 2016.12.12@칸나모스 EPL은 더 안주는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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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i Kroos 2016.12.12요약은 시간을 가지라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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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김자파 2016.12.12@Toni Kroos 1. 카카에겐 시간이 더 필요했다.
2. 베니테스에겐 시간이 더 필요했다.
3. 코엔트랑에겐 시간이 더 필요했다.
4. 조카 성님들에겐 시간이 더 필요했다. -
칸나모스 2016.12.12이번에 카르바할 관중한테 가운데손가락한걸로 징계해야된다고 난리던데 더 키작은애가 관중한테 슛날리고 사과도 안하고 징계는 당연히안받은건 기억못하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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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김자파 2016.12.12@칸나모스 메시 관중슛은 이젠 오래되어 클래식한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맞습니다. 그 당시 메시의 낄낄대는 모습, 페페가 다가오자 억울해 하던 그 표정연기는 정말 가증스러웠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Lucas Vazquez 2016.12.12@김자파 공이 아니라 칼을 찼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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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김자파 2016.12.12@Lucas Vazquez 그럼 발등에 칼이 꽂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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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Madridisco23 2016.12.12@칸나모스 13년 엘클에서 알바가 베르나베우 팬들한테 가운데손가락 날린건 생각안하네욬ㅋㅋㅋㅋㅋ 그날 라모스가 헤딩골 정의구현해서 묻히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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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2016.12.12ㄱ
사실 프랑코는 지금도 살아있어서 스페인 정계를 뒤흔들고 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의 권력 서열이 어떻게 되는줄 아십니까? 프랑코가 1위 호날두가 2위 페레즈가 3위입니다. 사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ㄴ
레알 마드리드가 정말 간절하게 원하면 전 우주가 나서서 다 같이 도와준다는 말이 있듯이 매수가 아니라 레알 마드리드가 열심히 한 다는 것은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노력해야할 것입니다.
ㄷ
(너무 기니까 다음에) -
subdirectory_arrow_right 김자파 2016.12.12@라그 라그 님의 분석력이 깃든 댓글을 보고 많은 점을 배웠습니다.
ㄱ 프랑코의 영원불명성은 대체 어떻게 얻을 수 있었던 것인지,
ㄴ 진시황은 왜 이걸 몰랐는지,
ㄷ 생략은 왜 해야 하는지,
조금만 더 디테일하게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레네트 2016.12.12@김자파 아 진짜 두 분 드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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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rahimovic 2016.12.12ㅋㅋㅋㅋㅋ 제목만 보고 위대하신 꾸레님이 누추한 레매 왕림하신줄 ㅋㅋㅋ 명문가시네요 자파님 3살에 어떻게 이런 필력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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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김자파 2016.12.12@Ibrahimovic 안냥하새요, 쟈파는 세샬입네다.
쟈파가 관심병이 좀 있어서 제목은 일부러 저렇게 적었습네다. -
RAMOS90min 2016.12.12엉덩이 라는 말은 꾸ㄹㅓㅣ를 지칭.
초록창은 네이버 검색창.
호날도는 호날두와 태권도를 합성한 단어. -
subdirectory_arrow_right 김자파 2016.12.12@RAMOS90min 혹시 해석이 잘 안되는 분들을 위해 은어 해설을 해주셨군요.
감사합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Francisco Alarcon 2016.12.12@RAMOS90min 드립을 설명해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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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날도 2016.12.12-농담아니고 디테일과 유머는 인정합니다.
-눈,안과나 정신과는 제가 들은 얘기이니 반대로 잘못짚으셨습니다.
자파님 본인도 알고 있을겁니다. 자주 이렇게 의도적으로 물타기식으로 가져오더군요. 이렇게는 하면 안됩니다.
- 그리고 저번보단 솔직해서 더 좋았습니다.
<a onfocus='this.blur()' href=http://www.realmania.net/bbs/zboard.php?id=openbbs&page=1&sn1=&divpage=13&sn=on&ss=off&sc=off&keyword=%B1%E8%C0%DA%C6%C4&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73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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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목적은 \'댓글주의\'더군요.
처음에 뭔가했는데 저도 뒤늦게 알았습니다.
보통의 사이트에선 이런식이면 징계사유입니다.
여기가 김자파님이 운영진으로 있는 사이트이긴하나 잘못된겁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iPad 2016.12.12@지날도 ...?
-
지날도 2016.12.12오래전에도 타사이트서 정치관(거의 무정부주의라 척을 많이 집니다)이나 교육(입시나 타블로 사기등)관련
다수와 반대되는 입장이 있어서 여러사람과 척을 진적이 있는데 (축구 사이트에서는 거의 없었고 단1회정도 있었을겁니다.)
자파님은 신기하게도 저의 표현방식에 여러 불만이 있더군요.
이건 처음입니다ㅎㅎ
아니면 실제로는 입장차이가 더 큰 불만일수도 있을거 같은데
그렇다면 직접적으로 얘기를 해주셨다면 좋았을겁니다.
- 그리고 기본적으로 이렇게 안하셔도 되는게
몇명의 스탭들과 척을 지는 상황에서
그리고 제가 레매에서 활동을 자주,오래 하는 사람도 아니고
자파님처럼 커멘터리박스 기반의 세력을 갖춘것과 달리 저는 그런게 레매에 없습니다.
그리고 과거 연승행진이 멈추고
2연무만에 경질 얘기가 숱하게 나오는 곳이라 저와는 성격이 안맞는 곳이라 느꼈습니다.
그래도 오래전부터 알고지내던 회원분과
그리고 최근 좋아하던 한 30여분과의 대화를 위해 왔던곳이였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김자파 2016.12.12@지날도 개인적으로 지날도 님의 글 스타일 자체에 강한 흥미가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글쓰기 방식이며, 간결하고 가독성이 있는 스타일이죠.
이번 글은 지날도 님의 글쓰기 방식으로 글을 적어 보았습니다.
혹시 글쓰는 방식의 벤치마킹 자체가 불만이시라면 죄송합니다.
그렇다면 글을 지우겠습니다.
지날도 님께선 상당히 큰 오해를 가지고 계시는데, 그렇기 때문에 아래에 제가 짚어내는 부분에서 이해를 할 수 없는 이야기가 나오시는 것 같네요.
1. 안과, 정신과 - 이게 왜 의도적인 물타기 방식인가요? 실제로 바르셀로나 팬들이 주로 하는 말이 \"혹시 눈 없으신가\" 내지는 \"풀경기 보면 다 안다\" 같은 식의 발언입니다. 본문의 서술은 그에 대한 반박입니다. 실제로 지날도 님께서 언급하셨던 그 대목에 크게 공감하여서, 이번 건에도 적용가능하기에 가져왔습니다. 대체 어떤 부분에 있어서 제가 의도적으로 물타기 방식을 취했다는건지 구체적으로 근거를 밝힐 수 있으신가요?
2. 댓글주의 - 해당 링크를 통해 들어가보면 말 그대로 \"그건 기록과 스탵으로도 들어나니.. 더 이상 이런걸로 트집잡으면 개소리의 반복으로 들릴수밖에 없죠.\" 같은 험한 말이 적혀 있습니다.
보통의 사이트에서 어떤게 징계사유인가요? 레매 수칙에 어긋난 언행을 보고도 신고를 하지 않아서 징계인가요?
또 하나 오해가 있으시지만, 저는 운영진이 아닙니다. 코멘터리 박스에서도 지지해주는 회원이 없는 왕따입니다만, 이건 중요한게 아니죠.
3. 지날도님께 불만이 있다면, 타인에게는 구체적인 근거 내지는 타당한 논리를 요구하시는데, 지날도님께서는 그 근거를 생략하는 경우가 발생하시더라고요. 생각할 주제를 제시하시는 것도 좋지만, 타인의 입장에선 숙제 내주는 것 같아서 아리송한 경우가 있음도 같이 생각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에 대해선 지날도 님의 9월에 다신 장문의 댓글에서 이미 대댓글로 밝혔었는데 대화로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물론 지날도님께선 인지하셨겠지만요.
개인적으로 이에 대한 오해는 전에 다 풀었다고 생각했지만, 이번 건을 통해 아직 덜 해소되었음을 느끼게 되네요.
4. 지날도님께서 몇몇 스탭과 척을 지고 계신가요? 제가 알기로는 레알매니아 스탭 중에서 지날도 님과 척을 지는 분은 한명도 없습니다. 세력 역시 잘못된 착상이신데, 저와 지날도 님의 댓글 논쟁에서 누가 편들어준 적이 있었습니까?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제가 세력놀이나 하는 녀석으로 보셨다면, 큰 오해를 하고 계신 것입니다.
5. 물론 지날도 님의 성격과 스타일, 팀을 보는 방향으로 미루어보면 레매는 중론적으론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저 역시 그런 부분에선 맞지 않는 부분이 있지만, 굳이 거론할 필요는 없다고 보고 조용히 지내고 있습니다.
저는 지날도 님의 유니크한 글 전개방식과 축구주제를 좋아합니다.
오해는 꼭 풀고 대화하고 싶습니다. -
돈닝 2016.12.12*제가 느끼기에는 큰 접촉이던 사소한 접촉이던 유독 호날두의 타선수들과의 접촉(?)이 다른선수들에 비해 더 부각이 잘 되는 측면이 있는거 같더라구요.. 장담하건데 다른 많은 선수들도 그정도의 접촉은 일어날거라고 생각됩니다. 실제로도 축구 중계를보면서 그러한 모습들을 많이 봤구요. 다만 슈퍼스타 호날두처럼 그게 외부에 유출이 많이 안되고 묻힐뿐.이게 너무 주관적인 생각일까요.. 하지만 이런면에서 항상 호날두에게 너무 가혹하다고 생각하고있었으며(물론 호날두가 심했다 할정도로 잘못한적도 있지만, 대부분 큰문제가 아닌데 언론들과 옆동네 네티즌들이 부풀려서 보도하는 측면),그리고 다른 선수들이 했을때는 거의 이슈조차 안되고 묻히는 면을 많이 봐서 억울하다는 생각도 가끔 드네요. 물론 코르도바전 같은 심한 접촉(폭행에 가까운)은 비판받아야지만서도.....이런 제 생각이 너무 레알을 위한 이기적인 생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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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김자파 2016.12.12@돈닝 심각할 정도입니다. 그런건 정말 지양해야 합니다.
어떤 레알팬(레매에는 없습니다)은 최근 돌문전에서 슈멜처에게 발길질을 한 호날두보고 또 폭행을 했다며, 호날두는 정신과에 가는게 좋겠단 말을 하더라고요.
레알팬이 느끼는 호날두가 그 정도죠. 타팀팬들이 느끼는 호날두는 아주 깡패 그 자체일지도 모르겠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돈닝 2016.12.12@김자파 제가 댓글수정을 하는 틈에 답글을 다셨네요. 수정한것까지 읽어주셨음 합니다. 그리고 슈멜쳐건은 저도 타커뮤니에서 움짤로 확인했는데. 진짜 별거아닌거같았는데.. 우리형에 대한 이미지상 욕을 또 먹는 것을 보고 레알팬, 그리고 우리형 팬에 관점에서 상당히 억울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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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김자파 2016.12.12@돈닝 수정하신 부분도 읽었습니다.
조카 성님들은 호날두를 어떻게든 까내리면서 수아레스 급으로 평가하던데, 왜 이번 수아레스 반칙에는 또 조용한지도 의문이고...
좀 공정하게 봤으면 좋겠더라고요.
호날도 역시 레드카드 받고 퇴장당하는 그런 것들은 분명 비판받아 마땅하고, 레매 내에서도 상당히 많이 까였던 행동이죠. 근데 이 부분은 돈닝 님 말씀대로 호날두가 유독 부각되는게 웃깁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돈닝 2016.12.12*@김자파 공감합니다. 물론 레드카드나 옐로카드의 장면 등 심하다하는 부분은 비판당하는게 맞습니다. 하지만, 어쩔때보면 진짜 별거아닌 부분도 제가 혹시...? 라는 생각을 하자마자 커뮤니티 사이에선 이미 움짤로 만들어와서 까고 있더라구요. 예를 들어 저번 챔스 4차전 바르샤바전에서 후반 40분쯤 코너킥때 호날두와 상대 수비수가 헤딩경합을 하는 도중 상대선수가 먼저 중심을 잃고 넘어지고 그 뒤에 호날두가 착지를 하였는데 의도치 않게 상대선수를 밟았더라구요. 물론 상대선수는 고통스러워했구요... 이게 느린그림까지 나와서 제가 설마..? 했었습니다. 근데 아니나 다를까 경기 뒤 앞뒤 상황은 다 자르고, 그 밟는 부분만 움짤로 만들어지고, 심지어는 스페인 현지 언론까지 그부분만 보여주면서 이슈를 만들더라구요... 아무튼 제가 하고싶은말은 호날두에 대한 편애가 아니라(혹시 이렇게 생각하신분이 있다면 죄송합니다.) 호날두가 유독 이런 부분에서 과도하게 부각되고 있다는 점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언론들도 어느새 90분 내내 호날두만 지켜보는 상황이 되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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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김자파 2016.12.12@돈닝 이 부분에서 호날두는 슈퍼스타니깐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 하면, 조금은 과한 숙명일 수도 있겠지만, 그것도 슈퍼스타의 책임이겠죠.
다만 법 앞에선 만인이 평등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특히나 스포츠는 공정한 룰 안에서 벌어지는 경기라서 더더욱 그 공정함을 주장하고 싶어지네요.
호날두가 돈 많이 버는 것은 그의 실력과 상품성 탓이지, 그에 대해 반칙도 알아서 다 피해야 할 정도의 책임까지 주어지는 것은 아니니깐요. -
No.14 J.M.Guti 2016.12.12*글 전체에서 가장 큰 흠이 있는데요. 카탈루냐가 아니라 정확하게는 까딸루냐입니다.
그러므로 조카보다는 조... 가 맞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김자파 2016.12.12@No.14 J.M.Guti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저는 조선 까딸루냐를 줄여쓰고 싶은데, 그렇게 줄여버리면 위험한 말이 만들어지기 때문에 카탈루냐라고 하고 싶습니다. 그래도 의미는 통하니깐요. -
Real로날두 2016.12.12바르샤 역겨운클럽.. 진짜 더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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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M 2016.12.12그냥 간단합니다.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 애들의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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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날도 2016.12.12ㅎㅎ 아니 감자파인지 김쟈파인지 항상 헷갈리는 ..
하여간 위 레매 제일 쥐새끼 라그와 함께 다니는 회원께..
이하 반말..
끝까지 이상한 변명말고 그냥 어떤부분에서 화가나서 도저히 못참고 이번에 풀었다고하면 되는데 (이 정도로 비아냥거릴 잘못을 내가 했는지도 의문이고..뭐가 그렇게 화가났는지?
\"개소리\"야 그게 언제쩍일인데 아직도 그걸들먹이지..ㅎㅎ ?) -
지날도 2016.12.12글쓰기 방식을 빌려왔다면 적당히해야지..이건 뭐 깨알같은 디테일(이건 훌륭했다 )에
내가 최근 쓴 \'단어\'까지 이러는데 그게 차용이가 비아냥이가? ㅎㅎ 솔직해져라. 진짜 솔직하게 얘기부탁한다.
지단이 클럽을 맡은 후 지금 1년이 지났는데
그 동안 레매의 글이 몇만개는 올라왔을 시기이고
내가 댓글을 단 게시물이 아마 50개도 안될건데 그게 영향력이 있나?
(물론 한곳에 길게쓰긴하지만 ㅎㅎ;)
내가볼때 나는 메시를 별로 안좋아하고 지단과 디스테파노, 레알에 미쳤고
위 라그란놈과 너 둘은 메시에 미친놈들이고(다 안다.몇개의 포장글로 덮을려고 애쓰더라.막말로 우리 김자그 콤비는 내가
디스테파노,지단,호날두> 메시라고 하면 어떻게든 광분하며 반박할놈으로 알고있다.) 그러니 나랑 김자그는 안맞는거다.
심지어 감독으로서의 지단이 망하길 바라고 있는데 뭐가 되겠냐?ㅎㅎ
허나 여기는 레알사이트인데 너거가 자제해야지..
나는 충분히 발런스 잡는 얘기 위주로 했다고 본다. 표현이 다소 거칠었을수도 있겠으나..최근 몇달간 레매가 너무 낯설어서(이게 레알과 지단 안티카페인지 네이버보다도 편향된 수준..)
활동을 시작한것이고 초기에는 커뮤니티 감이 많이 떨어졌을때라 그랬을수있다.
어차피 나야 레매 활동을 안하고 내가 다른 사이트 만들면 되는건데
너거들도 자리 잘 찾아가라..여기랑 안 맞다.
나 싫어하는 회원들도 있겠지만 너희들 싫어하는 회원도 있을거다.
눈치 있으면 알거다.너처럼 오늘 이렇게 말을 안해서 그렇지.. -
subdirectory_arrow_right 김자파 2016.12.12@지날도 이상한 변명에 비아냥이라니 말씀이 지나치십니다.
사나이답게 툭 터놓고 솔직하게 이야기를 해도, 이렇게 꼬아서 해석하시니 대화가 통할리가 있겠습니까.
심증 만으로 모든걸 판단하신것 아닌가요? 그렇다면 이때까지의 지날도님의 지론인 [타당하고 객관적, 디테일한 근거를 기초로 하는 주장이 있어야 한다]는 것과 거리가 멀어 보이는데요.
아래에 무엇이 심증 뿐인 것인지 밝히겠습니다.
메시에 미친놈? - 이건 말도 안되는 소리죠. 다른 회원분은 잘 모르겠지만, 제가 진담으로 메시를 추앙하는 그런 꾸레스파이 내지는 메멘교도 정도로 보고 계십니까? 합당한 근거는 있는 발언인가요?
지단을 아주 좋아하시는 것은 이때까지의 꾸준한 말씀으로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최근에 적은 다른 글을 보셔도 알겠지만, 저는 지금 지단 감독을 아주 높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공통점을 왜 근거가 부족한 적의를 혼자 느끼셔서 무시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지단이 망하길 바라고 있다니, 제가 그런 말을 한 적이 언제 있었죠? 확실한 근거는 가지고 계신가요?
저는 치사하게 댓글 지우거나 수정을 하지 않습니다. 안심하시고 근거 제시해 주세요. 그런 흥분한 모습은 지날도 님의 지식수준과 어울리지 않습니다.
댓글주의는 지날도 님의 발언 중에 있는 \"개소리\"라는 험한 표현을 주의해란 말이 맞습니다. 이게 오래된거라고 아직도 그걸 들먹인다고 하시기엔, 다른 회원분께도 지속적으로 예전 이야기를 꺼내는 모습을 제가 못보고 지나치진 않아서... 적어도 지날도님께서 그렇게 하실 말씀은 아닙니다. 이에 대한 근거를 찾아달라고 하신다면, 링크를 찾아서 걸어드리겠습니다. 물론 정확히 그 댓글이 달린 글을 검색하자면 시간은 조금 걸릴 겁니다.
지날도 님의 글쓰기 방식을 벤치마킹했다는 것이 비아냥으로 보이셨나요? 차용입니다. 저는 이미 언급했지만 지날도 님의 글쓰는 방식을 좋아합니다. 솔직한 발언인데, 제발 좀 신뢰해 주십시오.
아무튼, 이런 식으로 화를 내지 마시고, 좀 더 소통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말도 호탕하게 하셔서, 아주 쿨한 형님으로 보고 있었는데... 이렇게 나오시다니 좀 섭섭하고 실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