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교체에서 하메스 말고 이스코를 뺀 것은 무슨 의도였을까요?
지단 감독을 탓하고자 하는 의도는 전혀 없고, 의중이 무엇이었을까 궁금합니다.
아센시오 -> 바스케스로 교체하고, 다닐루 -> 마르셀루로 교체하면서 마르셀루를 윙으로 올려 3백으로 전환한 건 신의 한수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는 이스코 폼이 더 좋았고 경기에 미치는 영향력도 더 컸다고 생각하는데, 지단 감독은 하메스 대신 이스코를 뺐어요.
경기 전에 플레이 타임이 약속된 것일까요, 아니면 지단 감독 나름의 의중이었을까요?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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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티나 2016.12.11체력때문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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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닝 2016.12.11제생각에는 마리아노를 넣고 442로 바꿔서 하메스와 바스케스의 크로스 중점으로 가는걸로 보였어요. 결과적으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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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varo Morata 2016.12.11그냥 무한 크로스 올리겠다는 작전인거같은데... 그러지않고서야 이스코를 뺄리가없어보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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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라리오 2016.12.1170분 가까워지면서 체력적으로 많이 지쳐보였어요. 워낙 커버범위가 넓다 보니 그시간쯤 되면 방전돼보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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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으는날둥이 2016.12.11축알못이지만 롱볼전개와 마르셀로 바스케스중심 크로스전술과 하메스의 클러치능력을 기대한거같네요 무조건이기겟다는생각이엇던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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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뱀 2016.12.11데포르티보가 엉덩이를 뒤로 쭉 빼고 있던 상황이라 빌드업엔 큰 문제가 없었으나 밀집된 공간을 뚫기엔 원래 스타팅 멤버론 무리가 있었다 보고 제공권에다 한번 비벼볼 생각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크로스->헤딩->코너킥or루프반복. 위에서 말했듯이 페널티박스 앞까지 전진하는데엔 큰 무리가 없어서 이 싸이클이 반복되는데에 많은 시간이 들지않아서 무한크로스를 선택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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량차오웨이 2016.12.11체력 문제와 크로스 전술 때문이라 보시는군요 ㅋㅋ 좋은 의견들 감사합니다. 역시 레매는 이런 게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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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르빌 2016.12.11그냥 토트넘 경기에서 손흥민이 잘하든 못하든 70분전후로 교체되듯이 구단에서 평가하는 이스코의 체력이 활동량을 넓게 가져갈경우 65~70분 까지라고 평가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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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algado 2016.12.11체력이 딸리기도 하고 이제 일본가서 클월뛰어야하는데 조금이라도 쉬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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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legend_zizou 2016.12.11@M.Salgado 제 생각도 애초에 이번 경기는 로테이션 위주였기 때문에 체력 안배 문제가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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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iPad 2016.12.11@M.Salgado 22 클럽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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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메스 2016.12.11저도 클럽월드컵 대비해서 빼준거라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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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둥이 2016.12.11하메스가 좀더 직선적인 플레이를 하니 시간도 없고 공격수도 넣고 해서 계속 패널티 에어리어 공략하는 걸 택했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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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ov 2016.12.11경기수가 많은 구단은 체력안배이유로 교체해야하는게 아쉽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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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2016.12.11막판 따라가는 상황에서는 주된 공격조립이 크로스 앤 헤더로 이루어지기에 킥 좋은 하메스가 이스코보다 먼저 선택이 된 것 같구요.
어제 이스코가 좋은 모습이었지만 많이 지쳐보였어요. 지주의 현 베스트 구상안에 이스코가 있기에 교체로 보호해주는 느낌을 받았네요. -
Raul 2016.12.13체력 안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