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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엘클 코바치치 v 카세미루 외 컵,엔조 단상들.

지날도 2016.12.01 19:41 조회 2,516 추천 1

오늘 Cultural Leonesa전은 
엘클을 앞두고 마지막 경기이자 
출정식과도 같은 경기였습니다.

그리고 마치 엘클,크리스마스를 앞둔 이브처럼 설레는 경기기도했습니다.
(허나 현실은 관중석처럼? 외롭.. 맞습니다.)
그건 유스들을 많이 보게 된 점에서 더욱 그렇겠죠. 아무튼 매우 즐거운 경기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엘클보다 마드릳더비에 더 흥분되고 좀 더 좋아하나(위상도 여러면에서 이제 대등한 근거가 많이 존재하는) 
그래도 엘클은 엘클입니다.



1.
이번 컵대회전에 코바치치(바란도)와 카세미루(페페도)에 대해 생각해둔게 있는데 아래와 같습니다.

-현재로선 카세미루(페페)가 아닌 코바치치(바란)가  엘클 나올 가능성이 크다고 보인다.

근거로는 

ㄱ. 코바치치를  히혼전 80분쯤에 교체해주며 휴식을 줬다.
굉장히 좋은 타이밍의 교체라 본다.

ㄴ. 라리가 대이13 베스트 11에 코바치치가 레알선수로 유일하게 뽑혔기도 했을정도로 최근 준수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공수 모두 준수했다 나 역시 판단하고있다.  그래서 아마 지단도 많이 뛴 치치에게 휴식을 줬을거라 봤다. 

ㄷ. 장기간 부상 선수의 복귀에 대해 항상 지단이 150%를 강조해왔다는 점..100% 나았다로는 만족을 못해왔다.

그래서 최근 마드릳더비 역시 라모스 대신 나초를 기용하기도 했다.

-
그리고 오늘 경기에서 스타팅라인업을 보고 97%에서 99%로 더욱 확신이 들었습니다.

ㄹ 코바치치(바란도)가 없다. 카세미루(페페도)가 선발이다.

ㅁ  뒤에 교체도 없다.(바란은 후반에 들어왔다.)
 카세미로(페페도)는 풀타임이였죠

--
ㅂ. 현재 시점에 순수 수비만봐도 
코바치치와 카세미루는 큰 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카세가 못하는게 아니라 코바가 수비력(정확히는 수비공헌)이 의외로 뛰어납니다.

이 정도면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만약 제 생각이 틀린다면 손가락 쉽게 놀린 댓가로
한달간 레매를 포함한 어떤 커뮤니티 활동을 안하겠습니다.



2.
그나저나 저는 메시 맨마크가 포인트가 아니라
메시쪽(즉 레알의 왼쪽)으로 얼마나 공격을 많이 전개하냐가 관건이라 봅니다.(대표적으로 2014 월드컵 결승골 과정이나 아주 예시가 많죠.)
코바도 3선에서 풀어주겠죠. 물론 많이 올라가지는 않을겁니다. 최근 그래왔듯..

그쪽으로 상대진영 넘어가기가 수월할뿐 아니라
메시의 체력을 좀 더 사용하게 만들수가 있죠.
올4월 엘클에서는 이점이 생각보다 이루어지지 않았는데 
이번은 6:4 (좌:우) 정도의 비율로 좌측공격이 더 활발해야할겁니다.
 
그리고 코바치치도 엘클 이후에는 한두번 쉬어줘야겠지요. 그 타이밍이 됐긴합니다.


3.
사실 이것때문에 적는 글입니다.
저는 아래글을 적으신 날둥님을 잘 몰랐습니다. 
그래서 작성하신 글을 보고 저와 생각이 유사하다 봤고
그 글의 매너조차 문제가 없다고 봤습니다.
댓글을 보니 뭔가 어그로(는 아니고 정확히는 레매와는 잘 안맞는..저는 어그로를 좋아합니다.근거가 좋고 재미나다면)를 많이 끌었다는 내용이군요.
그럼에도 이번글은 댓글이 문제라 생각됩니다.
물론 저의 견해이나 댓글을 다신 분중 사과할 분이 많이 있어보입니다. 부탁드립니다.

 

4.  엔조지단의 공식(컴페터티브) 데뷰.
찾아봤는데 둘다 상당히 영상이 맘에 안듭니다. 물론 그래도 고마운 영상이긴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ymqVMFR4pIU
https://www.youtube.com/watch?v=aBuGDT0YDWQ

PSG전에 비해 경기력이 좋지 않았지만(저의 견해) 몇개 훌륭한 장면이 있었죠.

이건 영상 편집을 직접해야할게 있어 나중에 적어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저 둘 영상 보시는것보다 후반 45분을 직접 보는게 낫다봅니다.


PS
그나저나 오늘 제가 뽑은 수훈선수는 카르바할과 아센시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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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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