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분들이 하메스가 디 마리아 대체자로 영입된걸로 아시는데 아닙니다;;
하메스는 디 마리아와는 상관 없습니다.
오히려 아스 / 마르카 / 기옘 발라그등 레알 소식 전문관련 기사를 보면
하메스와 레알마드리드간의 영입설이 기사로 나올때 가장 거취 불분명해진건
"이스코" 입니다. 당시 말라가에서 에이스 활약을 토대로 영입 스페인의 촉망받는 유망주였고
페레즈가 스페인 컬렉션을 모으기 시작했기 때문이죠. 13-14시즌에도 이스코는
서브멤버 였고 디 마리아가 나가면서 이스코가 좀 경기나올려나 싶더니만 하메스가 영입된겁니다.
충분히 디 마리아의 빈자리는 하메스가 아닌 이스코도 메꿀수 있었습니다.
당시 기사에서도 계속 이스코에 대해 거취가 불분명하다라고만 했지요
결국 페레즈의 스타수집 목적 때문에 현재까지 중원교통정리는 꼬일때로 꼬인겁니다.
뭐 이제와서 후회한들 늦었지만 말이죠 또한 하메스가 영입당시 잘해줬었고요
몇몇분들이 하메스는 디 마리아가 맨유로 이적하면서 대체자로 영입된걸로 아시는건
아무래도 (재정적 페어플레이 FFP ) 룰 때문에 이적료 메꾸기위해 대체자성으로 기사가 많이뜬거고
또한 영입되자마자 바로 디 마리아 롤에 하메스가 들어가면서 많이들 그렇게 생각하신거 같네요
제가 캐스터 시험 준비하면서 축구 공부한 기억으로는 이렇습니다
요약하자면
1. 하메스는 디 마리아의 대체자원이 아닌 스타수집목적인 페레즈의 욕심이였다.
2. 이스코라는 대체선수는 분명히 있었고 덕분에 중원밸런스는 서서히 금이가기 시작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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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 James 2016.11.09디마리아 대체자로 하메스가 영입된건 아니지만, 디마리아를 미련없이 보내는데 하메스가 상당수 일조했다고는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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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2016.11.09스페인 축구전문매체 아스는 7월 1일(한국시간) “디 마리아가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고 싶어한다”며 “현재 구단에 이적을 요청한 상태”라고 보도했다. 이어 “AS 모나코, 파리생제르맹(PSG),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벤투스가 5000만 유로(약 700억원)로 영입을 원하고 있다”며 “레알 마드리드는 디 마리아가 팀을 떠나면 로드리게스를 대체자로 영입할 것”이라고 전했다.
하메스가 영입되기 전 아스에서도 이런 기사가 나왔고, 안첼로티에게 자꾸 디마리아랑 하메스를 비교하니까 서로 다른 유형의 선수다 라고 인터뷰하기도 했죠. 캐러거처럼 디마리아와 계속 비교하는 기사도 나왔었구요. 이미 6월에 연봉 협상에서 틀어지면서 디마리아는 꾸준히 다른 팀과 협상 대상이었죠. 마르카에서도 디마리아와 케디라의 잔류 여부를 투표하기도 했었구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433-442 2016.11.09@라그 7월 1일이면 월드컵이 끝난 이후가 되겠네요. 디마리아는 이미 1314에 재계약을 한 상태였습니다. 채 1년도 지나지 않아, 그리고 메짤라로 반시즌 잘했을 뿐인데 다시 재계약을 요구한 상태였죠. 하메스는 월드컵 스타를 좋아하는 페레즈 입맛에 맞는 영입이었을 뿐이고 타이밍은 그저 디마리아가 먼저 난리를 피웠을 뿐입니다.
하메스의 영입과 디마리아의 판매는 타이밍 상 그렇게 보여졌을 뿐 각자의 이적과정을 본다면 실제로는 독립적인 사건이라고 봐야합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16.11.09@라그 (<a onfocus='this.blur()' href=http://realmania.net/bbs/zboard.php?id=openbbs&page=1&sn1=&divpage=13&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61004) target=_blank>http://realmania.net/bbs/zboard.php?id=openbbs&page=1&sn1=&divpage=13&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61004)</a> 이미 하메스가 언급되지 않을 6월에조차 디마리아가 나간다는 루머는 꾸준히 나왔죠(여담이지만 7월 1일이면 아직 월드컵 중입니다. 월드컵이 끝난건 7월 13일)
디마리아가 먼저 연봉 협상을 시도해서 실패해서 이적 논란이 생겼고, 그 이후 하메스가 영입되었고, 둘의 롤도 비슷하다면 대체자로 영입되었다고 생각하는게 일반적이지 않을까요? 관점을 좀 바꾼다쳐도 하메스를 영입하기 위해 디마리아를 내보냈다고 생각되네요. 음 그러니까 왜 독립적인 사건으로 보시는지 잘 모르겠어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433-442 2016.11.10@라그 독립적이라고 말씀드리는 이유는 월드컵 때문입니다. 외질이 우리팀에 들어오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10 월드컵 활약이었죠. 14월드컵에서 하메스 활약 또한 그에 버금간다고 생각합니다.(결과물만 놓고보면 10외질보다는 14하메스가 더 위라고 봅니다)
즉. 페레즈 입장에서 하메스같은 월드컵 스타를 놓칠 생각이 아예 없었던 거죠.
하지만 하메스가 들어오면 누군가는 나가야한다는 거는 기정사실이인데 거기서 땡깡부린 디마리아가 눈에 들어온 것뿐이라는 게 제 의견입니다. 그래서 윗 댓글에서 타이밍을 이야기한 것이고요.
라그님 말씀대로 대체로 보일 수도 있지만 둘의 플레이 스타일도 전혀 다르고 선호 포지션마저 다르기 때문에 디마리아를 하메스로 대체한다 개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추가로... 1314시즌 반을 날렸지만 챔스 결승에 까지 나온 케디라도 1415까지는 남아있었잖아요..(물론 1415시즌은 경기에 거의 못나왔지만...) -
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16.11.10@라그 음.. 페레즈가 A매치 스타를 좋아하는거야 유명한 사실이지만 이번 유로처럼 별다른 영입을 하지 않는 케이스도 있고, 그것만으로 단정 지을 수 있는 문제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설사 하메스가 들어와서 디마리아가 나갔다하더라도, 아예 동떨어진 포지션도 아니며 언론에서 둘이 계속 비교되는 등, 대체자란 개념으로 보기 어려운건 아닌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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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ren 2016.11.09하메스가 월드컵으로 어떻게든 영입됐을 것도
같지만 레알이 월드컵 전부터 연봉 땡깡 부리던
디마리아의 대체자겸 새로운 공격자원(;)
영입을 물색하고 있었던 것도 맞습니다 ㅎ
(그리즈만 링크도 났었는데 월드컵 못...)
스타수집병이든 뭐든 대체자가 되긴 했죠 ㅋ
지난 시즌부턴 크로스가 그 자리에서 뛰게 됐지만
두 선수가 에이전트까지 같잖아요
마치 레알이 안드레고메스를 영입하려고 했으나
하메스의 잔류 의지를 받든 (혹은 하메스가
잔류하는 편이 더 이득이겠다 생각한) 멘데스가
쑥덕쑥덕해서 통수를 쳤듯 ㅋ
당시 디마리아의 이적을 부추기고 일찍부터 레알
에 추천해온 하메스의 이적을 이때싶 일사천리로
추진한 것이 멘데스였으니까요
물론 결정은 선수와 페레스가 했지만 ㅎ
(페레스는 처음엔 우리마리아 NFS이라고
떠들고 다녔습니다ㅠ)
연관이 없다고 보기 힘들고 -
Floren 2016.11.09디마리아가 당시 레알이 하메스를 영입하는 것을
보고 충격과 배신감을 느끼며 이적결정했다는 보도
도 있었는데 디마리아는 무슨 생각이었을까?
지금도 미스테리입니다 멘데스와 페레스가 알겠죠
이스코? 는 심지어(?) 그전시즌에 별로 가능성을
보여주지 못하고 디마리아에게 밀렸었죠
그런 선수를 주전으로 믿고 영입 안하지는 않습니다
나가든 말든 이었을텐데 (...) 본인이 남은 겁니다
이스코 있는데 하메스까지 영입해서
중원밸런스가 금이 갔다기보다는
그때도 \'수ㅡㅡ미는 영입 안하고\'
크로스 영입하고 하메스까지 영입하면서
내보낼 예정이던 디마리아뿐 아니라 알론소까지
나간 것이 당시 문제긴 했죠
알론소가 괜히 새로운 도전을 한다고 이적시장
막판에 나간 게 아니라, 크로스-자기-모들 까진
수긍해도 bbc에 80m짜리 공미까지 주전으로
쓸 판이면 늙은 내가 로테이션으로 밀리겠구나
고민이 됐을테구요
페레스가 지금의 공격적인 스쿼드를 만든 것은
뭐 누구나 아는 사실이겠구요ㅎ -
꽐디옹 2016.11.10디마리아 이적과 하메스 영입은 상관관계가 없다고 말할 순 없을 것 같네요. 그것보다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는 건, 레알이 하메스 영입할려고 디마리아를 팔았다고 많이들 알고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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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소년 2016.11.10디마리아 안팔렸어도 하메스는 샀을거 같습니다. 페레즈가 좋아할만한 요소를 다 갖춘 선수라서 디마리아가 얌전히 있었다고 가정한다 치더라도 하메스는 영입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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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비녹차맛 2016.11.10보는 관점에 따라 축구 내적으로 보자면 대체자가 아니라고 보는 관점, 축구 외적으로 보자면 대체자로 보는 관점으로 나눌 수 있을 것 같네요, 구단 입장에서 플레이스타일의 대체를 꾀했다기 보다는 하메스를 영입하는 명시적 비용과, 그에따라 한정된 엔트리에서 1명이 추가됨에 따라 발생하는 암묵적 비용(기회비용)의 이해가 서로 맞물려 누군가 나가야된다는, 일종의 사전적 의미의 \'대체\'가 발생한 것 같습니다. 그러니 하메스가 디마리아의 대체자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의견도 일부 맞는 의견이고, 아니라고 보는 의견도 맞는 의견이라고 봅니다. 딱히 정답이 정해진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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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2016.11.12확실한건 하메스 영입 때문에 디마리아를 판건 아니라는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