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가 대단한건지.. 상대들이 조심하는건지..
모르겠네요ㅋㅋ
(의외에 철강왕인 선수로 손가락에 꼽힐듯)
축구능력 만큼은 정말 부러울 정도로 잘하는데
네이마르가 이번에는 필드 밖에서 벌어진 일이지만
평소에 필드위에서 상대 수비수랑 언쟁 붙는 횟수와
테크니컬 개인기로 농락하는 수를 보면..
생긴건 부러지게 생겨가지고 누군가 필드위에서라도 한번 담궈서
제대로 호되게 한번 당할것 같은데(수니가가 생명 위협받은것 때문에 다른 선수들도 조심하나? 브라질리언 마피아의 위협)
생긴거랑 다르게 부상이 별로 없네요ㅋㅋ
선수가 부상입는걸 원한다는 말이 아니라 진짜 부상 잘 당하게
생겼는데 그렇지 않은걸보면 신기할따름..
로이킨이나 조이바튼 가투소 마테라치 파울로몬테로 같은 형님들과
필드위에서 붙었으면 가만 두질 않았을것 같은데ㅋㅋㅋ
네이마르가 다이빙을 활용해서 부상 방지를 잘하는건지..
워낙 테크니컬하고 여우 같아서 자칫 잘못 했다가 쉽게
카드를 받거나 본인이 생각했던거 이상으로 선수 생명에 지장을 줄 만큼
네이마르가 큰 부상입을까봐 선수보호차원에서 조심하는건지..
아무튼.. 그동안 축구 봐오면서 생긴걸로만 평가했을땐
의외에 철강왕이네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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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마드 2016.11.02한대 때리면 뼈마디 다 부서질 것처럼 생겼죠.
언제 한번 제대로 당하면 부상 기간이 짧지는 않을듯 합니다. -
Floren 2016.11.02유연성이라든지 타고난 것도 있을 것 같고
몸을 사릴 줄 아는(?) 영리함과 기민함이 있죠
전에 김병지해설이던가 태클 당한 외질을 보고
잘 피해서 부상을 막았다고 하던 게 생각나는데
이런 스타일들도 재수가 없을 때는 큰부상당할
가능성이 없지 않지만요 -
San Iker 2016.11.02산토스에서는 거친 반칙들을 훨씬 더 많이 당해와서 본인이 부상을 피하기 위해 보다 일찍, 더 많이 넘어지는 방법으로 부상을 피하는 방법을 스스로 어느 정도는 체득한 거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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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뱅바요르~ 2016.11.02실제로 보니까 생각보다는 건장하더라구요.
머리속 이미지는 나무가지 였는데;;; -
류쟈키 2016.11.02그러니까요 우리bbc가 보기엔 더우월해보이는데 흠 ..하긴우리는경기중부상도있지만 훈련중부상이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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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2016.11.03생긴것만 보면 베일은 철강왕이여야하는데 그렇지도 않은거보면 자기가 부상 안 당하게 많이 조심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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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R7 2016.11.04@Raul 태클 들어오면 절묘하게 떠줘가지고 태클의 강도를 스스로 줄여버리죠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