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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내일 5시

한 남자가 있습니다 - vs빌바오 간단 리뷰(feat. 무리뉴)

433-442 2016.10.24 15:41 조회 1,833 추천 1
이 글은 지단 옹호가 기조에 깔려있는 글이라는 점을 미리 밝힙니다.

1. 지금 경기력과 스쿼드는 상관관계가 분명히 있습니다.

수비-마르셀로,코엔트랑,페페,라모스, 카르바할 부상
미들-카세미루,모드리치,하메스,이스코,코바치치 부상
공격-호날두 부상, 벤제마 부상

저번시즌 이맘 때 우스갯소리로
부상자 베스트 11이 나왔는데
이번 시즌은 그거보다 더한 베스트 11이 나왔습니다.

경기력을 올리고 싶다면 경기 전체의 텐션을 올려야하는데
현재 스쿼드에서 그랬다가 부상당하면 방법이 없습니다.

즉 굉장히 실리적으로 운영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죠.

물론!! 베일을 그저 볼이 순환되는 포인트의 하나, 크로스 셔틀로 쓰는 거는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만 전체적으로는 현재 상황은 극도로 실리적으로 할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2. 지지 않는다. 어떻게든 승점을 딴다!!
그래도 아직은 무패 팀이고 리그 1위입니다.
아주 강력한 느낌은 들진 않지만 현재 상황에서 
경기를 져서 승점을 1점도 못따는 것보다는 나아보입니다.

3. 그래도 비판할 점
호날두는 완전히 좋아질 때까지 벤치로 내리든지
당분간은 조커로 활용해야할 것 같습니다.

아무리 큰 한방이 있는 선수라고 해도 너무 터지지 않네요.
플레이메이킹이라도 어느정도 되면 쓸 수 있겠지만.......

베일을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공격의 스피드를 끌어올릴 필요가 있겠습니다.
모라타-벤제마-베일 조합이 가장 나아 보입니다.

수비는 이게 수비만의 문제인지 미들진과 싸잡아서 비판해야할 지 모르겠네요
그정도로 불안합니다. 카세미루가 빠지고 크로스가 그 자리를 대체하면서 생기는 문제는
예상되었고 나타나고 있지만 보완이 안되고 있네요..

4. 이스코-코바치치 : 동기부여 충만
동기 부여가 충만하고 이게 실력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크카모 조합 이후 세컨으로는 이크치 조합이지 않을까 싶네요.



FEAT. 무리뉴
두 남자는 현재 이기자니 힘들고 질수는 없기에
최대한 지지 않는 쪽으로 경기를 운영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정반대죠.

이게 위안거리는 안된다고 봅니다.

다만 작년 스쿼드가 다시 회복되고 나서 실리적인 운영으로 
운데시마 및 리그2위를 이끈 지단이기에 희망을 걸어봅니다.

어느 찌라시에선 투헬 감독이 언급되던데...
그럴 일은 없을 거라 기대하면서 이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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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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