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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내일 5시

지단이 용단을 내려야합니다.

외데고르 2016.10.24 15:30 조회 1,962 추천 2
최소한 호날두를 베일 벤제마와 동일선상에서 두고 봐야할것 같아요.

당장 선발제외는 무리더라도. 못하거나 체력적으로 문제가 있다면  교체라도 해야죠.
오늘 바스케츠의 교체대상이 이스코인걸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이스코가 아무리 열심히 뛰었다지만. 며칠전 챔스 풀타임뛴 선수보다 체력적으로 지쳤다는게 말이나 되는건지? 일주일을넘게 푹 쉬고 돌아와서 팀내에서 제일 잘하고 있는 선수를 65분에 교체하다니... 이게 뭔가 싶었네요. 

호날두는 32살의 선수입니다. 그리고 경기력하락이 눈에 보이는게 당연할 나이구요.
만약 지단이, 호날두가 매경기 풀타임을 뛰는것이 레알마드리드에게 이득이라고 생각해서 
지금까지 철밥통을 보장해주고 있는거라면 지단을 잘라야한다고 하겠습니다.
호날두가아니라 축구황제 펠레라 하더라도 32살을 먹었으면 50경기 풀타임을 뛰는것 보다는 40경기에 풀타임을 뛰었을때 경기당 퍼포먼스가 더 나을것임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냉정하게 지금 호날두가 이런 경기력을 계속 보여줌에도 교체조차 당하지 않는 철밥통인건, 레알의 리빙 레전드인점, 그리고 라커룸에서의 영향력, 언젠가 골을 넣어줄거라는 믿음, 
그리고 날두 본인의 경기욕심을 구단과 지단이 배려를 해주고 있는거라고 봐야죠.

카세미루 백업은 없지만 2선위쪽의 공격자원은 터져나는게 지금 레알이죠.
이스코 코바치치 하메스 아센시오 바스케츠 모라타 마리아노까지. 
이미 작은 기회나마 잡고 잘해주고 선수도 있고, 어떻게던 기회를 줘서 경기력을 올려두는게 
장기적인 리그레이스에게 이득인 선수도 있습니다.

답은 명백해요. 호날두에게는 닥주전 풀타임이라는 혜택을 빼앗고. 휴식을 부여하고 그만큼 줄어든 출장경기에서 더 나은퍼포먼스를 보여주길 기대하는것.
그리고 나머지 젊고 유망한선수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부여하는것.
이게 레알의 미래를 위한길이라고 봅니다.

한가지더.. 호날두 재계약은 아직 2018년까지 잔여계약 기간이 어느정도 남았으니 경기력이 올라올때까지 좀 서두르지 말아야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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