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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내일 5시

옆동네는 부스케츠가 무너지면 바로 암흑기 시작될 겁니다.

개간지 토니 2016.10.03 18:56 조회 5,034 추천 1

자세히 옆동네 경기를 보고 있으면
상대 공격수가 들어오는 와중에서도
옆동네 윙백들은 일단 무조건 앞으로 뛰고 봐요.
바로 역습으로 이어가기 위함이죠.
결국 부스케츠만 혼자 남아서 1차 저지를 하게됩니다.

물론 이건 부스케츠를 그만큼 믿기 때문에 그러는 거지만
솔직히 부스케츠도 사람이고 이제 슬슬 폼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가뜩이나 약하던 피지컬이 탈장때문에 더욱 약해졌는데
노쇠화까지 겹치게 되면 답이 없어지는거죠 뭐.
실제로도 1차 저지 실패하고 뚫리는 케이스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구요.

문제는 현재 바르샤에 부스케츠 역할을 할 선수가 없다는 거.
아무리 MSN이 날고 기어도, 이니에스타가 건재해도
그 뒤를 받쳐주는 부스케츠가 무너지는데 무슨 수로 버티겠습니까?
상체가 권상우여도 하체가 한민관인데요.

그렇다고 감독 역량이 이를 덮을 수 있을만큼 출중하냐면 그것도 아니고.
솔직히 전 루초가 왜 이렇게 과대평가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로마 말아먹는거 지켜본 사람이라면
절대 루초 명장이란 말 못꺼낼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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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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