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테가 의미가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베스트11 중 유로or부상으로 프리시즌 제대로 소화못한 선수들도있기도 하고 시즌 극초반에 명단제외까지 하며 할 필요가 있었는지요.
아슬하게 이긴 경기가 많았고 이 과정 중에 만회하기 위해 마지막까지 전력을 다해 뛰어야했으니.. 승점 체력 둘다 잃은 느낌이네요.
이상 축알못의 푸념이었습니다.ㅜ
빨리 시원시원하게 득점하는 레알보고 싶네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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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날도 2016.09.25엊그제도 적었듯 시원시원하게 득점하는건 의미없습니다.
그런 양학을 좋아하다간
안첼로티나 베니테스처럼 강팀과의 경기에서 상대전적 발리는 사태가 옵니다.
양학이 아니라 강팀 상대로 시원하게 득점을 원하신다는 얘기더라도 사실 그런건 2007~2013 과 달리 이제 녹녹하지 않은 라리가란점을 염두하면 거의 희박할겁니다. 유에파 랭킹이 다시 압도적인 1위로 된게 2014 전후란건 아실겁니다.
올시즌 팔마스 원정을 쉽게 이길팀은 거의 없습니다 축구는 이름값으로 하는게 아니란거 잘아실거라봅니다.
그리고
저 역시 축날두님 말씀처럼 정예멤버중 경기감각이 필요한 선수만
돌문 원정에 꼭 내보야야 한다고 댓글로도 적은적이 있는데 선수별로 차이가 있을겁니다.
다만 모드리치는 좀 다르다 봅니다.
경기야 유로때도 치뤘고
2018 월드컵 퀄러도 치르고 거기에 경기에서 할 일이 상당히 많은 선수이죠.
부상도 잦은 선수입니다.
최소한 이 모드리치 대해선 지단이 가장 잘 이해할겁니다. 제가 장담합니다ㅎㅎ -
subdirectory_arrow_right 메아차 2016.09.25@지날도 전반전에 차이를 벌린후 후반전에 체력을 보충하는수도 있습니다
의미가 없다?? 과연 그럴까요
오늘 경기가 대표적이죠 물론 수비의 잘못도 있지만 공격수들이 찬스만 잘 살렸다면 비기지 않았을겁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지날도 2016.09.25@메아차 중하위권 팀들과 경기서 전반전에 차이를 보였다면 풀타임급 뛸게 아니라 하프타임에 여유있게 교체를 해주는게 더 좋은 방법입니다. 과거에는 거의 다 남기고 골파티를 했죠. 골파티를 하든 텐백으로 지키든 볼을 돌리든 체력 보충이 생각보다 크게 안됩니다.
최선은 여러번 언급했듯 이런 경기들에 선발부터 로태이션을 잘 시켜야한다는겁니다.
100% 이긴다는 보장은 없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어떻게봐도 이득입니다.
메아차님 말씀은 상위권 팀들일때 해당할겁니다.
위에서 아낀 체력으로 상위권 팀들에 쏟아부어야죠. 말씀처럼 전반부터 리드하면 더욱 좋습니다.
그러나 현재 라리가 상위팀중 전반부터 레알이나 바셀로나가 쉽게 리드할 팀이 이제 많지 않다는것도 분명한 사실입니다. 0304와 여러면에서 겹쳐지는게 1516이였죠 .
오늘 팔마스 어웨이서 어떤팀이 전반전에 2점차 리드로 후반에 널널하게 경기를 할수있을까요? 제 생각에는 없습니다. 사실 그래서도 안되죠. 전반 2점차 리드로 후반에 활동량이 줄이고 경기를 마무리 짓는다? 힘든 얘깁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메아차 2016.09.25@지날도 네 그거 말한거예요..
전반전에 벌려놓고 후반전에 뛰어난 뎁쓰를 이용하라는거죠
그러라고 모아둔 선수들이잖아요?
라스팔마스까지의 이동거리가 먼건 사실이지만 챔피언스리그에서는
그 못지 않은 거리를 충분히 가고 심지어 라스팔마스보다 강합니다
무조건 이겨야 하는경기였어요
전반전 2점차 리드였으면 충분히 크로스와 모드리치에게 부담을 지워줄수 있는 스코어겠죠 그것만으로 충분했다고 봅니다 -
dodoong 2016.09.25너무 단편적인거에 일희일비하지 맙시다.
레이스는 길고 지단은 초반임택트가 커서 그렇지 초짜감독입니다.
퍼거슨도 부임하고 초반 몇 시즌은 경질론이 나올 정도로
힘들었던 걸로 압니다.
길게 보고 옆에서 응원해주면 지단만의 팀이 나오지 않을까요 -
Raul 2016.09.26아직 선수들 폼도 다 올라온건 아닌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