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비즐리의 무리뉴 저서에서 언급된 레알 마드리드

로버트 비즐리라고, 무리뉴하고 친한 기자라는데, 이 사람이 무리뉴에 대한 저서를 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레알 마드리드 관련 얘기도 언급되어 있어서 가져와봅니다.
사실 코멘에서 언급이 먼저 되었는데, 내용을 보니까 어이가 없어서 ㅋㅋㅋ 관련 부분을 검색, 기사에서 찾아서 번역했네요.
나(로버트 비즐리)는 2013년 1월 레알 마드리드에 갔고, 거기서 무리뉴를 만났다.
나는 그에게 말했다 : "참으로 훌륭하네요, 당신(무)은 여기서 모든 걸 얻었군요."
그는 매우 빠르게 대답했다. '팀 스피릿을 빼고 모든 것이지.' 그는 그 자신이 레알 마드리드를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을 인정했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가 파벌 싸움으로 가득 찬 매우 정치적인 클럽이라고 했다.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대표적인 사례 하나를 들려주었다.
첼시에서 임대온 마이클 에시엔의 30번째 생일이 되었고, 에시엔은 그의 동료들을 초대했다. 그러나 소수의 선수들만이 에시엔의 생일파티에 참석했고, 이는 무리뉴를 굉장히 화나게 만들었다.
마이클 에시엔은 딱히 그들에게 잘못한 것이 없는 팀메이트였음에도 불구하고, 슬프게도 동료들은 그를 그다지 반기지 않았다. 무리뉴는 단순히 그들(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이 자기 자신에게만 관심이 있었고 그 외의 것들은 그다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라파 베니테즈가 2015년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을 때, 무리뉴는 짐짓 놀란 눈치였다. 그는 내게 이메일을 보냈다. "베니테즈는 안돼."
그는 페레스 회장이 다시 한번 접근했던 사실을 알려주었다. : '페레스 회장은 날(무리뉴) 매우 사랑했고, 내가 다시 돌아오길 바랐어. 그리고 날 위해 주변 상황을 정리해주려고 했지. 페페, 카시야스, 라모스, 마르셀로.. 이런 망할 (shit 이라고 표현) 녀석들도 전부 치워버리려고 했어. 하지만 나는 그에게 너무 늦었다고 말했지.'
'회장은 이미 지단을 생각하고 있었고, 그를 위한 길을 닦아주려고 했어. 그런데 지단이 B팀에서 X같이 못하고 있었기 때문에 (but he did shit with B team이라고 표현되어있음) 회장은 리스크를 감수하고 싶어하지 않았지. 클롭은 회장이 데려올 수 있는 유일한 감독이야. 라파는 절대 안돼.'
이 경우 무리뉴의 예상은 빗나갔다. 한달이 지난 뒤 2015년 6월, 라파 베니테즈는 베르나베우의 감독으로 부임했다. 심지어 더 놀라운 것은, 라파 베니테즈가 2012년 첼시의 임시 감독직까지 맡았었던 것이다. 그 뉴스가 발표되었을 때, 그와 나는 동시에 스턴을 맞은 듯 했다. 당시 조세의 메세지는 이러했다 : 'Fat Rafa in cfc'
- 1차 출처: Robert beasly 저서 "Jose Mourinho, Up close and Personal"
- 2차 출처: Daily Mail
이 정도가 해당 저서에 언급된 레알 마드리드 관련 내용입니다. 이게 무리뉴 본인이 쓴 건 아니라 해도, 저 기자가 무리뉴에게 해당 내용을 알렸겠죠. 그리고 동의가 있으니 책으로 나왔겠고.
(혹 동의없이 나온 책이라 해도, 최소한 저자와 무리뉴의 대화 내용을 토대로 글을 썼겠죠. 무리뉴는 저런 말을 한 적이 없는데 저자가 자기 뇌내망상으로 무리뉴와의 대화를 싣진 않았을 테니)
저 레알 마드리드 관련 부분을 봤을 때 솔직한 말로 어이가 없었네요. 네, 레알 마드리드는 팀 스피릿이 없는 팀이라서 무리뉴가 떠난 이후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두번이나 차지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흔한 동료애 없는 팀, 회장은 내게 또다시 목을 맸는데 내가 안갔음. 카시야스, 라모스, 페페, 마르셀루는 Shit같은 선수들, 걔네까지 치워준다고 했지."
저 부분이 특히 어이가 없습니다 ㅋㅋㅋ 참나 ㅋㅋㅋ 무리뉴가 사실상 레알 마드리드에서 유일하게 얻어낸 성과가 리그 우승 1회인데, 당시에 저 넷은 핵심 of 핵심이었죠. 특히나 페페가 없었더라면 10-11 시즌 레알 마드리드가 바르셀로나한테 한번은 이길 수 있었을까도 의문.
(+ 저 넷에 추가적으로 호날두 역시 무리뉴가 사이가 안좋았다는 것도 기정사실이죠. 무리뉴의 유일한 성과를 만들어내는 데 가장 기여했던 선수들마저 무리뉴와 관계가 최악이라는 게 재밌는 점)
구원투수로 두번 불려와서 두번 다 찝찝하게 짤린 카펠로도 저렇게 노골적으로 레알 마드리드를 까진 않죠. 라데시마를 달성하고 짤린 안첼로티도 레알 관련해서 물어보면 빙긋 웃으면서 레알 마드리드를 존중하는 발언을 해줍니다.
정치파벌 없고 클린하며 팀 스피릿이 훌륭한 첼시, 새드 원을 해피 원으로 만들어준 파란 팀은 최소한 레알 마드리드가 두번 챔스 우승할 동안 한번은 챔스 들었겠죠?
그리고 카시야스, 라모스, 마르셀루, 페페.. 이런 Shit같은 선수들이 없는 첼시 선수단은 해피 원이랑 최고의 케미를 보여줬겠죠?
얼마나 대단한 팀스피릿을 가졌길래 15위까지 한 걸까요. 놀라움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팀 스피릿이 없는 정치 구단 레알 마드리드로서는 감히 꿈도 못 꿀 순위네요.
어디 맨유에서 얼마나 대단한 팀 스피릿을 만들어나갈지 지켜보죠.
아주 기대되네요.
댓글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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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ragueño 2016.09.24*안첼로티로 정화해서 다행이네요 어휴...
그러고 보니 무리뉴 마지막 시즌에 페페는 대놓고 무시하고 바란으로 세대교체를 하려던 기억이 나네요 -
Raul de Tomas 2016.09.24첼시는 팀스피릿이 너무 뛰어나서 단체태업논란이 있었는듯ㅋㅋ 이래서 무리뉴 좋아할 수가 없고 미안하게도 맨유에도 정이 안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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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2016.09.24응 그래서 3년간 챔스 우승 2회 ㅎㅎㅎ 진짜 무리뉴 다시왔으면 큰일 날뻔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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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허세 2016.09.24저거 기자가 날조를 많이 했더라구요.
무리뉴가 저 기자랑 친한데, 이번에 좀 빡쳐서 인터뷰했더라구요.
뭐 그러려니 해도 전 무리뉴를 싫어합니다만.. -
ahazl 2016.09.24영화드라마애니만화책므흣 다운사이트모음이에요-> <a onfocus='this.blur()' href=http://oo.zcc.kr target=_blank>http://oo.zcc.k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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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2016.09.24대필작가가 쓴 본인 자서전이라면 모르되, 소위 자칭 기자, 내부통들이 쓴 책에는 가치를 두실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그런 얘기대로라면 카시야스는 팀스쿼드를 언론에 유출했고 감독이 이를 꾸짖는 자리에서 무시하고 샤워하러 간 선수죠. 라울은 아넬카를 왕따시킨 주범이고요.
저 말이 사실대로라면 페레스 역시 카시야스를 비롯한 레젼드 멤버를 무리뉴 하나를 데려오기 위해 이적시키려고 했다는게 되는데, 말도 안되잖아요. 맨유에서 라모스 찔러볼때 그렇게 붙잡으려고 애쓰던게 페레즈인데. 무리뉴가 레알 마드리드에 대해 그리 좋은 감정을 갖고 있다고 생각이 들지도 않고, 저런 말을 했는지 안했는지에 대해서는 어떠한 확신도 없지만 굳이 저런 얘길 지금 책으로 내게끔해서 불필요한 자기 적을 늘릴 필요도 없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타키나르디 2016.09.24@라그 그런 자서전 책에도 카시야스가 팀스쿼드 유출했다고 안나오는데 또 이상하게 왜곡하시면서 걸고 넘어지시네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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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16.09.24@라그 또 왜곡이라니 참 이중으로 회원비방하시네요. 디에고 토레스가 쓴 \'The Dark Side Of Jose Mourinho\' 에서는 카시야스를 명백히 암시했고, 그게 화제가 되서 기자들이 카랑카 인터뷰할때 이케르와 언론 유출에 대해 물어보기도 했었죠. 두덱 자서전에서 다룬 해당 사건에 대해서는 카시야스 얘기가 전혀 안 나오고요.
설사 그리고 그 사실이 없건 있건, 이런 기자들의 찌라시성 소설들이 얼마나 믿을만하다고 \'왜곡해서 걸고 넘어진다\' 는 식으로 표현하시는지 모르겠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타키나르디 2016.09.24*@라그 디에고 토레스의 책 대체 어느 부분에서 카시야스를 명백히 암시하고 있는지 찾아주세요. 라인업 유출이 누군지 찾고만 있고 그동안 카시야스는 샤워하러 갔다는 내용이 있지. 라인업 유출이 카시야스라고 명백히 암시한 게 대체 어디있는지. 단지 샤워하러갔다고 그게 카시야스를 명백히 암시한거라고 우기시는거면 뭐 할 말없구요. <a onfocus=\'this.blur()\' href=http://www.realmania.net/bbs/zboard.php?id=openbbs&no=67205
target=_blank>http://www.realmania.net/bbs/zboard.php?id=openbbs&no=67205
</a>
심지어 이 글에서 댓글도 다셨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16.09.24@타키나르디 댓글? 거기에도 참 잘 달려있네요. \'실상 직접적으로 제시하는건 찌라시 책 1권뿐이네요.\' 라고. 그럼 해외기자들이 죄다 난독이라 저 책 이슈되고 카랑카에게 이케르 얘기 한참 하다가 갑자기 언론 유출 물어봤나요? 그리고 저는 그런 찌라시가 잘못된거다 라고 말하고 있는데 왜 카시야스가 언급되었나 안되었나 이런걸 따지시는지 모르겠네요. 디에고 토레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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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타키나르디 2016.09.24@라그 왜 논점을 흐리시는지 본인이 그런 찌라시를 다 믿으면 \'카시야스는 팀스쿼드를 언론에 유출했고 감독이 이를 꾸짖는 자리에서 무시하고 샤워하러 간 선수죠.\' 라고 언급하셨고 찌라시로도 카시야스는 팀스쿼드를 언론에 유출했다는 내용이 없는데 마치 있는 찌라시마냥 유출한 선수 취급하셨으니 제가 딴지 거는거죠. 본인이 없는 찌라시를 있는거 마냥 왜곡하셔놓고 카시야스가 언급되었나 안되었나 왜 따지시나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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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16.09.24@라그 타키나르디님과의 생각과 다르게 전 찌라시에 언급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서로 생각이 다른거 같네요. 하지만 저도 그건 찌라시기 때문에 카시야스가 유출한 선수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전 분명 \'그런 찌라시를 다 믿으면 카시야스도 라울도 역적이 된다, 찌라시를 믿을 필요 없다\'라는 단 댓글인데 뭔가 오해하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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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타키나르디 2016.09.24@라그 오해한거없구요. 단지 명백히 암시됬다는 그 찌라시에서 도대체 어떻게 봐야 카시야스가 본인이 언급하신 팀스쿼드를 언론에 유출한 선수가 되는건지 저는 이해가 안되기에 언급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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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16.09.24@라그 그 부분은 서로 의견이 다른걸 굳히 좁혀야 할 필요를 못 느끼겠네요. 전 할 얘기 다한거 같네요. 설사 타키나르디님 생각대로라고 쳐도 카시야스가 무슨 예수님 부처님도 아니고, 어차피 그런 일은 없던 일인데 찌라시에 언급되었나 언급안되었나를 화제로 이렇게 따져야할 필요는 못 느끼겠네요. 제가 단 댓글의 주제와도 무관한 얘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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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데고르 2016.09.24라파는 절대 안돼
이것만 맞는말 -
Ferdow 2016.09.24무리뉴 좋아하진 않지만 이건 뭐 사실 반 왜곡 반일듯 그러려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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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파 2016.09.24로버트 비즐리라는 사람이 얼마나 사실을 전달하는 책을 집필했는지 알 수 없습니다. 이건 나중에 사건이 커지게 된다면 무리뉴가 소송을 걸든 전부 팩트라 인증해주든 뭐 어떻게 되겠죠.
판매량을 높히기 위해 얼마나 자극이 될 만한 소스를 넣었은지도 감안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뭐 이런 책도 나왔구나, 무리뉴는 여전히 레알을 등진 이미지로 각인되어 있구나 정도는 확인 가능하네요. -
알레라울 2016.09.24무리뉴가 실제로 쓴 책은 글이 아닌 사진이 반인 Mourinho: The Beautiful Game and Me (2015년 10월 책) 이거 하나 밖에 없습니다. 실제로 여기서 레알은 거진 좋은 추억을 쌓았다 식의 내용밖에 없구요. 그 외의 책들은 다 기자들이 쓴 책인데 신뢰도가 거진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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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 Blancos! 2016.09.24흠 근데 에시앙 임대온 선수라고 파티 안갔다는건 조금 실망스럽네요 물론 선수들 사정이있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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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Iker 2016.09.24페페의 이 말 한마디로 무리뉴의 마드리드 3년은 정리가 가능한 거 같습니다.
\" 무리뉴 사단과 함께 보낸 3년이 빨리 지나가게 된 것에 대해 신께 감사드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스페셜원1 2016.09.24@San Iker 페페가 잘했던 2년차까진 무리뉴가 줄곧 기용했기에 그에 대해 줄곧 찬양 했습니다. 허나 3년차 가서 솔직히 너무 못했음. 레알 클라스가 아니었죠. 바란에게 실력으로 밀리고, 그래서 이적설 나오고 그러니 자기를 제외한 무리뉴에게 미움 생길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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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아모 2016.09.25@스페셜원1 페페만 그런게 아니라 무리뉴 3년차에는 선수 대다수가 무리뉴랑 척을 졌죠. 페페가 무리뉴를 공식석상에서 비난하긴 했다만 이건 무리뉴도 마찬가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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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7 2016.09.24참 사람이 졸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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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cosmos 2016.09.24선수들이 축잘알이라 감독이 맘에 안들어서 파벌했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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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메스코 2016.09.24어지간히도 사이안좋았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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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jiM 2016.09.24그래도 3년간 우리팀 감독이었고 성과도 나름 있었는데, 본인도 아니고 제 3자가 쓴 글을 근거로 굳이 조롱할 필요가 있나 싶어요.
나중에 이 말이 팩트라거나 본인 입으로 레알을 비판한다면 그때 해도 충분하다고 생각. -
사슴 2016.09.24이게 어느정도 사실이면 무리류는 진짜 개졸렬한 인간이죠 기자의 농간일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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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드릭 라마 2016.09.24정치야스가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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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비밥 2016.09.24@켄드릭 라마 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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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김자파 2016.09.24@켄드릭 라마 요새 뜸하시던데 오늘 드디어 댓글을 달아주셨군요 ㅠㅠ
작년 EPL 우승팀에게 축구레슨을 시켜준 맨유의 경기도 흥미로웠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James. 2016.09.24@켄드릭 라마 왜 이제서야 오셨나요... 황유의 갓스터 시티 참교육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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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외데고르 2016.09.25@켄드릭 라마 글로오리 가 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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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밥 2016.09.24에시앙 파티에 안간거 가지고 어떻게 텃세나 파벌싸움이라고 단정지을 수 있지?진짜 소설을 쓰는구만....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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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442 2016.09.25그렇게 따지면 1112 리그 우승 세레머니에 손가락으로 7을 표현한건 누구였죠? 정확히 개인의 우승 횟수와 일치하는 숫자였던 것 같은데요.
무리뉴가 선수단을 다루는 부분에 문제가 있음은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자기만의 철학이 강한 감독은 선수단과 트러블도 가끔은 있죠.
그러나 그것과 별개로 페페와 카시야스가 주전에서 밀린 1213시즌에 그 자리를 어줍짢은 선수들이 메꾼 것은 아닙니다. 바란과 로페즈가 모처럼 얻은 기회를 매우 잘 살렸죠. 바란의 엘클라시코는 말할 것도 없고 로페즈의 경기력도 좋았죠.
단점도 뚜렷하지만 장점도 분명 있었습니다. 지금은 그 장점이 잘 안보이지만 레알 시절엔 분명 장점도 있었죠. 높게 살건 높게 사는 만큼 비판할 건 정확히 비판하면 되는 그런 정도의 내용이라고 보면 될 것 같네요. -
Ronaldo\'s 2016.09.25무리뉴가 그래도 마드리드 와서 기여한 바가 정말 큰데...16강 마드리드를 4강까지 올려줘, 리가 국왕컵 우승, 현레알에 세계최고 역습을 구현하는 팀, 리옹징크스등, 여튼 곱지않은 시선으로 다는 댓글이 많네 진실여부 상관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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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줄알았어 2016.09.25그냥 무리뉴와 선수들이 사이가 안좋았다고 결론을 짓고싶고 굳이 비난의 화살을 무리뉴에게 돌리고 싶진 않네요. 어쨌든 무리뉴가 지휘봉을 든 시점에서 경기력이 향상 된건 확실하니까요. 팀의 성적을 떠나 팀의 기본틀을 만들어준 느낌이랄까요. 굳이 무리뉴, 맨유를 향해 부정적인 문구를 남기셔야 했는지 개인적으론 좀 아쉽네요. 사실 3번째 시즌빼고는 선수와 감독 모두 최선을 다했다고 봅니다. 사이가 좋고 안 좋고를 떠나서요. 무리뉴가 떠났다고 해서 무리뉴와 함께했던 기록이 없어지는것도 아닌데 굳이 떠났다고 해서 무조건적으로 비난을 해야하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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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night Blue 2016.09.25그나저나 중요한 걸 다들 못보시네 ㅋㅋㅋ 베니테즈는 안돼는 최고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베니테즈는 안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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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2016.09.25베니테즈 관련 발언은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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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 2016.09.25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