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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

아스는 마르코스 요렌테에 대한 설레발을 시작

구또띠 2016.09.13 03:25 조회 3,477 추천 4
원문 : http://futbol.as.com/futbol/2016/09/12/primera/1473637123_496809.html?omnil=resrelrecomv

포지션 : 5-4-1 전략에서 다니 토레스의 파트너로 왼쪽 수비형 미드필더로 낙점된 마르코스 요렌테는 절대 자신의 위치를 벗어나지 않았다. 그는 라키티치를 지웠으며 네이마르를 봉쇄했고 세 명의 바르셀로나 공격수를 저지하였다

공 탈취 : 마르코스 요렌테는 9번의 공 탈취를 기록하였고 이 중 5번은 공격작업으로 진행 되었고 3번의 가로채기, 1번의 역습을 달성하였다. 알라베스 중추에서의 그의 탄력적인 움직임은 팀의 무게중심을 앞으로 놓을 수 있도록 하였고 그의 위치선정은 마치 카세미루를 연상케 하였다.

지능적 지역방어 : 마르코스 요렌테가 해낸 훌륭한 일들 중 하나는 다니 토레스와 좋은 호흡을 보여주었던 것. 그는 실수없는 움직임을 보였다. 그 모습을 통해 라키티치를 봉쇄하고 아르다 투란과 맞섰으며, 넘치는 체력으로 네이마르의 공을 두 번이나 더 뺏어내었다. 메시가 들어왔을 때 그는 메시가 좋은 패스길목을 차지할 수 없게 만들었다.


중략

마르코스 요렌테는 캄누에서 기억에 남을 승리를 통해 그의 성숙함을 보여주었다. 그는 지단의 눈에 든다면 1년 안에 마드리드의 스쿼드로 들어올 수 있다. 그는 현재 카세미루의 백업이 없는 수비형 미드필더 자리에서 높은 수준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




사실 마르코스 요렌테가 수비형 미드필더로 빵 터져 준다면 영입 금지더라도 임대 복귀로 카세미루의 백업을 채울 수 있으니 우리에게는 정말 좋은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후라도, 데라레드, 파레호, 하비가르시아, 그라네로 등 한때 좋은 미드필더가 쏟아져 나오던 칸테라가 지금은 조금 주춤한 상황인데 마르코스 요렌테가 쓸만한 수비형 미드필더로 성장한다면 마땅한 카세미루의 백업이 없는 마드리드에겐 천군만마가 되겠죠. 

아스의 설레발을 이번엔 믿어보는 수 밖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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