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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4,300만유로의 수수료를 벌어들인 라이올라

이과인대포슛 2016.09.02 23:01 조회 3,443
숨가쁘게 흘러갔던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한 가지는 명확했다 : 미노 라이올라의 여름이었다는 것. 이 에이전트는 자신의 고객들인 폴 포그바(23세), 헨릭 미키타리얀(27세),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4세) 세 명의 선수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시키면서 무려 40 mio가 넘는 수수료를 확보했다.

'Gazzetta dello Sport'는 라이올라가 포그바의 이적료인 105 mio 중에서 25 mio를 수수료로 받게 된다고 보도했다. 여기에 이브라히모비치의 이적으로 10 mio를 더 벌어들였다. 뿐만 아니라 미키타리얀이 도르트문트에서 맨유로 이적하는 과정에서도 8 mio의 수수료가 발생했다. 그렇게 벌어들인 금액이 별도의 수임료를 제외하고도 총 43 mio에 달한다.

올 여름 그가 벌어들인 금액은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들이 연봉으로 벌어들이는 금액과 맞먹는 수준이다. 바르샤의 리오넬 메시(29세)가 받고 있는 연봉이 세전 40 mio이다.

BVB의 한스-요아힘 바츠케 회장이 'WAZ'와의 인터뷰에서 라이올라에 대해 : "사악한 에이전트들이 이적을 종용한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다. 물론 미노 라이올라는 다소 난폭하고 특별한 유형의 에이전트이지만, 기본적으로 선수의 의사가 없이는 움직이지 않는다. 선수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의 이적을 분명하게 원했다."

심지어 라이올라는 올 여름에 자신의 고객들인 에버턴의 로멜로 쿠카쿠(23세), PSG의 블레이즈 마투이디(29세)를 이적시켜 총 100 mio 가량의 이적료를 추가적으로 발생시키고 그로 인해 더 많은 돈을 벌 수도 있었다. 첼시가 루카쿠의 영입을 위해 70 mio의 이적료를 오퍼했고, 마투이디는 유벤투스가 포그바의 대체자원으로 노렸던 선수였다. 하지만 PSG가 30 mio의 이적료에 5 mio의 보너스를 요구한 반면, 유벤투스의 제의는 오직 22 mio의 이적료에 5 mio의 보너스에 그쳤다.

라이올라는 포그바와 미키타리얀의 이적이 결정되기까지 매일같이 언론플레이를 일삼았다. 미키타리얀의 이적과정에서 BVB 측에 압박을 가했고, 포그바에 대해서는 2015년 초부터 꾸준히 톱 클럽들이 접촉하도록 작업했다. 베테랑 선수인 이브라히모비치 만이 셀프 마케팅으로 새로운 팀을 구했다. -----------------------------:


최근에 가장 욕 많이 먹고 있는 에이전트 아닐까 해요.
 유벤투스도 포그바 판매액중에 순수익은 70퍼센트 정도라던데.
스타플레이어들이 많이서 거래를 안할 수 도 없고 말이죠.



링크

http://www.transfermarkt.de/mit-drei-transfers-raiola-machte-im-sommer-uber-40-millionen/view/news/249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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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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