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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

애매하긴 합니다

에미넴 2016.08.10 00:11 조회 1,765
밑에 글들을 보니 크게 현스쿼드에 만족하시는 분들과 영입이 필요하다는 분들로 나뉩니다. 여기서 영입이 필요하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보드진이 조금 답답하다고 느끼시는 거겠죠.

현스쿼드에 만족하시는 분들은 코렁탕도 있고 모라타도 있고 자리도 없는데 굳이 영입을 해야되나라는 주장을 하고 계신데 어느정도의 영입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왼쪽 풀백.
코렁탕이 있고 부상이 아닐 때는 '준수한'활약을 펼치긴 합니다만 한 시즌 중에 안 나오는 날보다 나오는 날 세는게 더 빠른 선수죠.

if는 어느정도 선까지만 존재 할 수 있고 코렁탕은 몇년 쨰 줄기차게 아팠기 때문에 '백업의 백업'을 구해야 되는 상황까지 이르렀습니다.

'백업의 백업'... 백업 자체가 원래 주전 선수들이 부상을 당하거나 그럴 때 땜빵을 떄우려고 있는데 우리팀은 거꾸로 주전 선수가 백업선수가 부상을 당해서 혹사 당하는 웃픈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그 주전이 bbc라인을 활성화 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둘 다 부상이게 되면 저번시즌에도 보셨다시피 레알이라는 팀 자체가 무기력해집니다. 코렁탕이 당장 부상이 아니였기만 했어도 괜찮았을텐데 벌써 11월까지 못 뛰니...

이쯤 되면 싼값에 보내거나 다른 딜에 껴서 보내거나, 극단적으론 상호 해지까지 고려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백업의 역할을 못하는 백업은 '쩌리'일 뿐이니깐요
그러나 마땅한 매물이 없는게 흠입니다. 붕괴하는 발렌시아에서 가야를 빼오면 좋겠지만 과연 발렌시아에서 내줄지..


다음은 공격수.
이미 모라타가 있긴 하지만 모라타가 레알에서 부진해서 유벤투스로 갔고 유벤투스에도 레알 팬의 입맛에는 애매한 활약을 펼쳤죠. 많은 클럽들이 이적시장의 거품에 힘입어 호구딜을 제시하고 있다는데 전 모라타는 한 시즌 정도는 써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때의 모라타와 지금의 모라타는 다르기 때문에 쓰고 안되면 팔아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당장은 마땅한 매물도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기도 하고요..


나머지 포지션에서는 그대로 가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하메스가 첫 시즌의 폼만 보여줘도 충분하니깐요.

헤수스 건은 아쉽긴 하지만 매물이 없어서 안움직인다는 의견도 어느 정도 일리가 있어보이긴 하네요

페레즈가 마지막 임기 잘 마쳐주고 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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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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