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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

슈슈를 괴롭히는 무리뉴는 감옥 가야 한다

나타 2016.08.05 02:17 조회 4,980 추천 1

Schweinsteiger retired from international football after Euro 2016


국제프로축구선수협회 FIFpro 위원회의 일원이 맨유 감독 조세 무리뉴가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를 의도적으로 괴롭힌다며(bullying) 감옥에나 보내버려야 한다고 일갈했다.

이 32세의 미드필더는 지난 2015년 3년 계약을 체결해 지난 시즌까지 31경기를 뛰었으나, 무리뉴 맨유가 출범한 이후 23세 이하 팀에서 홀로 훈련하고 있다.

"명백히 따돌림입니다." 슬로베니아 FIFpro 위원 데얀 스테파노비치가 BBC와의 인터뷰 중 밝혔다.

"슬로베니아였다면 무리뉴에게 최고 3년 징역형까지 구형했을 겁니다."

무리뉴는 아직까지 슈바인슈타이거의 미래에 관해 언급을 삼가고 있으나, 다가오는 금요일 프리미어 리그 챔피언 레체스터 시티와의 커뮤니티 실드 경기 기자회견에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BBC Sport는 무리뉴의 코멘트를 얻기 위해 유나이티드에 접촉했으나 아직까지 그 어떤 대답을 듣지 못했다.

법조인이자 슬로베니아 축구협회장인 스테파노비치는 BBC World Service Sport에 "이것은 명백한 '바스티안 죽이기'" 라고 덧붙였다.

"무리뉴는 좋지 못한 판을 짜고 있어요. 나라면 이걸 법정으로 끌고 갔을 거예요. 우리 형법을 깔끔하죠. 만약 어떤 괴롭힘이나 위협이 있다면, 최대 삼년까지 징역형이 가능합니다."

"슈바인슈타이거는 PFA(Professional Footballers' Association)에 제소해야 하고, 저 또한 무리뉴에 대한 징계 방안을 찾을 것입니다."

"퍼스트팀의 모든 선수들은 퍼스트팀의 코치들과 동일한 장소, 동일한 시간에 다른 동료들과 함께 훈련을 받아야만 해요. 그건 반드시 모든 클럽에 적용될 수 있도록 FIFA 규정에 명문화되어야 합니다."


독일 대표팀으로서 120경기 출장한 슈바인슈타이거는 뮌헨으로부터 맨체스터유나이티드에 합류했다. 그는 지난 주말 5-2로 승리한 갈라타사라이와의 경기에서 25인 선수단에 합류하지 못했으며, 에버튼과의 경기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슈바인슈타이거의 형제이자 뮌헨 17세 이하 팀의 부코치에 역임 중인 Toby는 갈라타사라이의 경기가 있던 날 밤 "No Respect"라는 트윗을 남기기도 했다.

바이에른 뮌헨의 회장 칼 하인츠 루메니게는 빌트와의 인터뷰에서 "한두 명이나 그런 클럽에 가고싶다는 생각을 하게 될 것"이라며 비판했다.


출처 BBC

http://www.bbc.com/sport/football/36975545



뭔가 오지랖 느낌이..?

슈슈는 그냥 못하는 거 아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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