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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레알 마드리드, 방출 작업 시작

베일매니아 2016.08.02 10:41 조회 3,624 추천 1

The Madrid activates the 'Operation Exit': Jesse James Isco or ...

두 번의 프리시즌 경기를 치르고 나서, 마드리드는 스쿼드를 가볍게 하는 작업에 돌입했다고 합니다.  첫번째 이적은 헤세가 될 것이 유력하고, 추가로 몇몇의 선수가 방출 명단에 이름을 올릴 수 있다고 하네요. 


1. 헤세 

헤세를 원하는 클럽은 PSG말고도 프리미어 리그의 팀들, 분데스의 팀들, 라리가의 세비야까지 그 숫자가 꽤 된다고 합니다.   일단 그 중에서도 가장 유력한 곳이 PSG인데, 우나이 에메리 감독은 카바니의 보조자로서 헤세를 점찍어두었다고 하네요. 

지단 감독은 헤세의 이런 상황을 알고 있으며, 구단은 헤세의 재계약을 통한 임대를 고려하고 있고, 바이백 옵션 또한 고려하고 있습니다. 


2. 코바치치

마테오 코바치치 역시 방출 명단 윗줄에 이름이 적혀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코바치치의 방출은 생각처럼 쉽지는 않은데, 현재로서는 만족스러운 제안이 없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코바치치의 이적료로 그렇게 큰 값을 기대하지는 않는다는군요. 

한편 코바치치는 지난 여름 30m 유로에 팀에 합류했고 (베니테즈의 요청이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팀은 코바치치를 모드리치의 대체자로 낙점했으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고, 선발로 11경기를 뛰며 1411분 출전하는 데에 그쳤습니다. 

AC 밀란과 로마가 그를 원하고 있다고 알려졌으나 이것 또한 확실한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코바치치의 에이전트가 최근 "코바치치는 남을 것이다." 라는 인터뷰를 했지만, 구단이 만족스러운 제시를 받는다면 코바치치는 떠나게 될 확률이 높다고 하네요. 

코바치치 본인은 잔류해서 주전경쟁 하기를 원하고, 애초의 계획보다 열흘이나 빨리 훈련에 복귀하는 열의를 보였습니다.


3.  이스코 또는 하메스

최근 아센시오의 눈부신 활약으로, 둘은 쉽지 않은 상황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아센시오는 두 경기에서 본인이 마드리드에 남아야 한다는 사실을 증명해냈고, 그의 자리를 만들어주기 위해서는 이스코나 하메스 둘 중 하나는 방을 빼야 한다는 얘기가 됩니다. 

하메스의 경우엔, 지단은 여전히 그에게 의문을 가지고 있으나,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은 그를 여전히 중요한 선수로 인식하고 있고, 남미 시장의 열쇠로서 팔지 않아야 할 선수로 분류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미 클럽은 85m에 달하는 제의를 거절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스코의 경우, 지단은 그의 가능성을 높게 생각하고 있으나, 보드진의 생각은 다르다고 하네요.  


4. 마리아노 디아스

마리아노는 프리시즌에서 훌륭한 인상을 남긴 선수 중 하나라고 합니다.  
지단은 그를 투어에 합류시켰고, 마리아노는 지단에게 훌륭한 골로서 응답했습니다.  마리아노는 크리스티아노와 베일, 그리고 벤제마가 빠진 자리를 9번으로서 훌륭히 메워냈으며,  투어에서 골을 기록한 유일한 공격수라고 합니다.  

라스팔마스와 에스파뇰, 레가네스를 비롯한 몇몇 팀들이 마리아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마리아노 본인은 잔류하기를 원하지만, 지단과 클럽은 그를 이적시키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네요. 

마리아노의 미래는 세비야와의 슈퍼컵 경기가 끝나고, 호날두, 베일 등이 팀으로 합류한 후에 명확해질 것이라고 합니다.   일단 지단은 슈퍼컵에서 벤제마와 모라타를 함께 기용하는 방법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5. 외데가르드

마르틴 외데가르드는 투어 이후 팀을 떠나게 될 것이 거의 확실하다고 합니다.
분데스리가가 첫번째로 떠오른 행선지이고, 이적은 그가 1군에서 뛰게될 것을 전제로만 이루어질 것이라고 하네요.   함부르크가 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는 대표적인 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AS- 


요새 아센시오가 잘하니까, 하메스와 이스코의 방출에 대한 얘기가 솔솔 올라오네요.  사실 하메스코가 남고 아센시오가 다른 팀으로 갈 가능성이 더 높아보이긴 합니다만, 혹시라도 클럽이 아센시오를 남기기로 했다면 이스코를 내보내느냐, 하메스를 내보내느냐로 보드진과 지단의 의견 충돌이 생길지도 모르겠습니다. 

지단은 이스코를 좀 더 높게 평가하는 것 같고, 구단은 하메스를 놓치기 싫어하는 상황이라서.. 저 둘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는 좀 더 지켜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뭣보다 하메스는 아직 프리시즌 경기에 나오지도 않은 상황이니까요.  나와서 어떻게 하는지에 따라 여론은 얼마든지 바뀔 수가 있죠. 

마리아노랑 외데가르드는 임대를 통해 가능성을 확인해봤으면 좋겠고,  코바치치의 경우에는, 만족스러운 미드필더 영입이 있다면, 선수 성장을 위해서도 임대를 보내거나, 바이백 옵션을 달고 이적시켰으면 합니다.  장기적으로 봤을 때, 밖으로 돌리면서 성장을 촉진시키는 게 팀을 위해서도 좋고, 선수를 위해서도 좋죠.  여기서는 선수의 성장에 충분한 출전시간을 보장할 수가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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