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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데나 세르] 포그바 합의, 네이마르 이적료 소식

우리폭 2016.07.29 09:39 조회 3,722

Paul Pogba applauds during a match of the European Championship with the French national team


유벤투스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합의에 도달했다고 합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되도록 지단의 요구를 들어주려고 이적시장의 끝까지 어떻게 잘좀 해보려고 했으나,  맨유와 유벤투스 사이에 합의가 도출되면서 지단의 바람은 무산되었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사항은 합의가 되었고, 라이올라에 대한 수수료만 아직 협상중인데, 맨유 측은 이적료로 90m을 내고, 에이전트 수수료도 우리가 내겠다는 입장이고, 유벤투스는 120m유로를 받고 수수료는 나눠 내자.  이런 입장이라고 합니다. 

또한 미노 라이올라는 축구 이적시장 역사상 가장 많은 수수료를 챙기는 주인공이 될 거라고 하네요.  포그바의 연봉은 13m이라고 합니다. 

-Cadena SER-


Neymar during a match with the Bar & ccedil; to


최초로 발표되었던 57.1m 유로에서 86.2m으로 밝혀졌던 네이마르의 이적료가, 사실은 19.3m에 불과하다는 주장이 나왔답니다. 

바르셀로나의 회장인 주제프 마리아 바르토메우는, 2014년 1월에 네이마르의 이적 건과 관련된 컨퍼런스에서, 네이마르의 이적료는 총액 86.2m이다.  라고 공식적으로 발표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2년이나 지나서, 바르셀로나 경제부서의 부회장인 Susana Monje는 바르토메우의 발표를 부인하며, 이적료는 그보다 더 저렴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녀의 계산에 따르면, 57.3m의 이적료에서 2m의 발롱도르 보너스 (네이마르가 발롱도르 최종후보에 들 경우 2m 지급) 를 합친 값은 59.3m 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네이마르 부친의 유령 회사인 N&N으로 들어간 40m 유로를 빼야 한다는 군요. 

저 40m 유로는 연봉의 카테고리에 포함된다고 주장하면서, 이적료는 산투스에게 지불했던 금액인 19.3m유로로만 한정해야 한답니다.  

비공식적으로 지불했던 10m의 비용과 네이마르 건에 관련해서 납부하도록 명령받은 5.5m 유로의 벌금마저도 모두 선수의 연봉 카테고리에 포함된다고 했답니다.  

그래서 19.3m의 이적료만이 들었다고 주장했고, 현재 바르셀로나는 네이마르의 연봉으로 24.8m 유로(세전)를 지불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Cadena SER-

(부분적으로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카데나 세르에도 뜬 마당에, 포그바는 맨유행이 거의 확실한 것 같습니다. 
라이올라는 축구 역사상 가장 많은 수수료를 챙긴 에이전트가 될 거라고 합니다.  재주는 맨유가 넘고 돈은 라이올라가 버는 구조 ㄷㄷㄷ 멘데스도 여기에 자극받아 발렌시아를 쪽쪽 뽑아먹길. 

그리고 ㅋㅋㅋ 네이마르 이적료 건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징금이랑 수수료, 이것 저것 기타 옵션들 다 제외하고, 59.3m만을 기준으로 잡은 것부터가 웃긴데, 유령회사에 낸 40m도 어차피 네이마르한테 준 돈이니, 이건 연봉으로 봐야해!  라는 논리라니..

게다가 저 부회장이란 사람이 "이 거래를 고안해낸 사람이 자랑스럽고, 네이마르가 바르셀로나와 사인한 것 역시 축하하고 싶네요" 라고 했답니다.  

솔직히 놀랍네요. 저걸 공식 발표라고 하고 있다니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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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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