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선수가 없다 라는건..
그냥 우리가 시도를 안하거나, 마음에 안내켜서 안하는거지 설마 백업급 선수가 없어서 안사는건 아니죠. 우리가 뭐 에시앙이나 마켈레레를 영입하려는 것도 아닌데...
레버쿠젠의 라스 벤더, 아랑기스, 스토크시티의 임불라, 묀헨글라트바흐의 크라머, 다후드, 도르트문트의 스벤 벤더, PSG로 간 크리호비악, 볼프스의 루이스 구스타브... 실질적으로 데려오긴 좀 힘들겠지만 레온 고레츠카나 율리안 바이글같은 어린 애들도 지금 두각을 나타내고 있죠.
당장 포백 보호와 빌드업에 괜찮은 능력을 보인 쟈카도 아스날 가버렸고, 캉테야 뭐 말할 것도 없고요.
주전급 선수들 강력하다고 백업 부실하게 갖춰서 결과적으로 실패한 시즌이 레알 마드리드에서 한 두번이 아니잖아요. 가깝게는 11/12나 14/15도 그런 경우고 전설의 주전 혹사 시즌인 03/04 라든가.. 공격 백업이 헤세, 치차리토 밖에 없으니 BBC가 아무리 부진해도 교체도 못 시키고 답답하던 순간, 모드리치 나가떨어지니 이야라멘디, 케디라가 삽질하던 그 아픈 기억, 정작 쓸려면 없어서 팀의 과부하에 일조한 코엔트랑... 벤제마 모라타 호날두 베일 바스케스 (+헤세, 이스코, 하메스)로 이루어진 공격진이나, 나바스 - 카시야로 구성된 키퍼진은 몰라도 왼쪽 풀백과 카세미루, 크로스 제외하면 전원이 공격적인 미드필더 라인은 보강 안하면 운 없으면 리그나 챔스 중요한 순간에 발목 잡히기 딱 좋죠.
아니 당장 카세미루 장기 부상 끊으면, 크로스는 혼자 죽어나야해요. 예전에는 이야라멘디-_-라도 있었지 지금은 이야라멘디도 없고요. 누가 또 카세미루에게 살인 태클 날릴지도 모르는게 기나긴 한 시즌인데, 최악의 경우까진 아니더라도 예상할 수 있는 위험은 미리 준비하고 가야죠.
전 레알은 이걸 못해서 꼭 한발짝 차로 우승컵을 많이 날렸다고 생각하는지라 하메스 잔류 여부와 상관없이 페레즈와 지단이 잘 조율해서 부족한 포지션 더 메꿨으면 좋겠네요.
댓글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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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2016.07.27아랑기스 레버쿠젠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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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16.07.27@화이트 아. 첼시 갔다는 뉴스 기사를 잘못 봐서 벌써 간줄 알았네요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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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드리치 쬲 2016.07.27ㅈㅓ도 공감하네요ㅜㅜ카세미루가 부상당하면..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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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 2016.07.27선수가 없기보다는 백업에도 만족한말한 수준급 선수 얻기가 힘들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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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16.07.27@kaka 글쎄요.. 스벤 벤더처럼 소속팀에서도 입지가 불안정한 케이스도 있는지라. 지금 포그바 - 앙고 - 캉테 라인이 전멸하면서 미들 라인 이적시장이 꼬이는 감이 들어서요. 왼쪽 풀백이야 그냥 손 놓은 듯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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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빙 2016.07.27벤더는 와도 좋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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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16.07.27@설빙 스벤 벤더는 돌문이 센터백으로 잘 써먹고 있어서 좀 애매하지만 못 데려올정도는 아닌거 같고, 라스 벤더는 충분히 우리가 노릴만한거 같은데 말이죠. 동생은 카세미루 백업 / 여차하면 센터백 옵션으로 써도 되고, 형은 크로스 파트너로 나오면 딱일거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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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메스코 2016.07.27하메스 이스코때문에 그런거 아닐까요? 이 둘을 데리고있는한 어떻게든 안맞는옷이라도 입혀서 써먹어야될테고 보드진도 매물로서 영입 가능하다고 판단하는 자원이 이 둘보다 딱히 낫지 않다고 생각하고있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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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16.07.27@하메스코 하메스와 이스코는 공격적인 자원이지 수비적인 자원은 아니니까요. 저는 포그바의 메리트는 수비력을 갖춘 중미라는 점에서 끌렸었는데.. 못 올 분위기고 와도 너무 비쌀 분위기라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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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블랑쿠 2016.07.27@라그 하메스이스코를 앞쪽으로쓰고
크로스를 내려서쓰겠죠아마.. ㅠㅠ -
Floren 2016.07.27수미는 영입을 안한다고 이미 보도된 듯한데...ㅠ
(거, 크로스 내려 쓰면 되지 않나!)
지단이 아직 포그바에 미련이 있는 듯 해서
포그바 사가가 빨리 끝나야 레알도 미드필더를
영입하든지 이적시장 닫든지 할 것 같습니다.
(코바치치의 잔류는 1영입과도 같다,
루실의 복귀는 1영입과 같다,
혹은 팩스가 늦어서...ㅋㅋㅠ) -
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16.07.27@Floren 페레즈가 진짜 크로스 내려쓰라고 한게 사실이면 참 걱정입니다. 크로스를 내려쓰더라도 크로스랑 같이 활발하게 뛸 수비적인 미드필더 하나는 있어야하는데 말이죠.. 놓친 캉테가 참 아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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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M 2016.07.27*11/12가 아니라 12/13이겠죠. 그리고 난항일 수 밖에 없는데 말이 백업이지 카세미루가 누웠을때 그만큼은 아니더라도 최소한 공백은 느껴지지 않을 기량은 되야 한다는건데 ... 과연 그 선수들이 한 시즌 몇경기 백업 보거나 카세미루 누웠을때만 출전하는거에 만족하면서 뛸런지...그리고 라스벤더는 중미고 스벤벤더는 4-2-3-1 시스템에서 투볼란테에 홀딩이지 꼭지점은 별로죠. 실질적으로 딱 입맛에 맞는 홀딩이 없긴 없어요 믿을거라곤 지단이 바란 발굴한것 처럼 싹수 보이는 프랑스 중미 하나 데려오는게 그나마 가장 좋은 방향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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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16.07.27@Rea.l M 11/12 얘기 맞아요. 막판에 바이언을 압도 못한게 백업 문제로 인해 주전만 줄창 기용하면서 미들라인 활력성이 떨어지면서 바이언 미들라인에 밀린게 컸죠. 12/13은 백업 이전에 전술과 감독/선수간 케미 문제고요. 우리가 백업 꾸준히 영입을 하면서도 포지션간 균형을 못 맞춰서 문제였던거지 백업이 없냐 마냐는 크게 중요한 것 같진 않아요. 데려오려면 얼마든지 데려오죠.
캉테 지지하셨던걸로 기억하는데 캉테가 말씀하신 단점은 다 그대로 갖고 있는 선수인데 왜... 캉테야말로 중미 스타일이고, 투 홀딩 외에서는 제대로 못 뛰는 선수죠. 사실 스벤 벤더가 투홀딩에서 주로 뛰다가 밀린게 빌드업이 안되서 그런건데 그 스벤 벤더보다 빌드업 못하는 카세미루 백업이 안될리가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Rea.l M 2016.07.28@라그 전혀 이해가 안가는게 11/12시즌을 그렇게 평가 하는거 님 밖에 못 본듯 그리고 캉테는 님이 낮게 평가 하는거지 클래스 자체가 저들보다 높은 선수예요 라스벤더? 상대도 안되요 님이 언급한 선수중 캉테처럼 한시즌 내내 리그 탑을 찍은 선수가 있나요? 그리고 스벤 벤더 빌드업이 케세미루 보다 낫다는건 도대체 어디서 그 근거를 찾아야 하는지.. 돌트 팬들에게 물어보세요 스벤 벤더가 왜 바이글에게 밀렸는지 님은 항상 보면 정작 레알에서 뛰는 선수를 상당히 박하게 평가 하시는데 카세미루 빌드업 스벤 벤더에게 밀리고 자시고 할 수준이 아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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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Rea.l M 2016.07.28*@라그 캉테는 백업이 아니라 엄연히 로테이션 체제로 경쟁인 선수구요.더구나 카세미루와 동시 기용도 가능해요 반면에 님이 말한 백업 조건에 맞으면서 적당히 카세미루 보조만 하는 입맛에 딱딱 맞는 선수가 흔할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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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16.07.28@라그 1.
제가 혹시 잘못 기억하고 있나해서 레매 축게 \'과부하\'로 검색했는데 11/12 시즌 말기인 2~4월만 해도 주전 과부하와 폼 저하에 관한 염려가 많이 보이는데요. 바이언과의 경기 직후만 해도 그렇고요. 당장 11/12 레매 경기 평점에서도 외질, 케디라, 알론소는 체력적인 문제 언급하는 거 후반가면 늘어납니다.
2.
전 딱히 캉테 저평가 한 적 없습니다. 지금 본문에 언급한 선수 들 중 가장 핫했고, 위상도 높다고 보죠. 근데 그런 논리면 캉테가 벤더 형제보다 위상이 훨씬 높은 선수인데 레알에 당연 올리가 없죠. 실제로 안오기도 했지만.. 애시당초 키커 랑리스테 전반기 인터네셔널 4위까지 올라간 라스 벤더가 캉테에 상대도 안된다는 평가는 주관적이라고 봅니다.
3.
뭐 이부분은 서로의 평가가 다를 수 있는 부분이라고 보지만, (저도 분명 빌드업때문에 주전에서 밀렸다고 적었습니다) 카세미루 빌드업보다 스벤 벤더가 낫다고 봅니다. 이번 시즌 카세미루의 패스 시도와 성공률과, 스벤 벤더가 미드로 나왔을때의 패스/성공률만 봐도.. 같은 시즌이 아니지만 12/13 돌문 패스 성공률 1위가 스벤 벤더인데. 어디서 근거를 찾아야하냐면 전 스탯으로 말씀드릴 수 밖에 없겠네요.
4.
백업이 로테이션까지 포함하는 포괄적인 개념인데요.. 로테이션은 휴식 등을 위해 정기적으로 주전 대신 출장하는걸 말하는거고, 백업은 징계나 부상, 휴식 등 포괄적으로 해당 포지션의 공백을 메워주는걸 말하는건데...; 뭘 말씀하고 싶으신건지도 잘 모르겠어요. 위에도 적었지만 출전시간에 불만을 갖는건 더 위상이 높은 선수죠.
5.
캉테, 카세미루의 동시 기용은 전 실질적으로 의미없는 전술이라고 봅니다. 캉테는 유로나 레스터시티에서도 종종 보였듯이 빌드업을 해줄 선수를 옆에 끼고 가지 않으면 제 실력을 못 내요. 그래서 유로에서 토너먼트 올라가서 마투이디, 포그바에게 밀린거고 레스터시티에서는 항상 드링크워터가 파트너로 출전해서 빌드업을 전담했고요. 캉테가 드리블이 어느정도 되는 선수긴 하지만 볼 배급을 드리블 하나로 전담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봐요. 경기 잠글때의 수비적인 옵션으로 투입하거나 하는 것은 가능하겠지만.. -
subdirectory_arrow_right Rea.l M 2016.07.28*@라그 다른 부분은 어차피 평소 님이랑 저랑 생각의 틀이나 개념이 다르니 굳이 설득 시키고 싶지않고 마지막만 지적해드리면 캉테랑 카세미루의 동시 기용이 의미 없다는건 정말 캉테를 모르고 하는 말이라는것만 말씀 드리고싶네요. 현재 지단은 4-3-3을 메인으로 두고 있고 카세미루 홀딩에 그위로 크로스 - 캉테 또는 캉테 - 모드리치가 나온다면 충분히 이상적인 밸런스가 나옵니다. 설마 동시 기용 이라고해서 4 2 3 1 의 투볼란테 생각 하신건 아니시죠? 그 전술 쓸거였음 하메스가 날라다녔죠. 애초에 지단은 4231 쓸 생각 없고 그렇다면 캉테는 지단 입맛에 딱 맞는 선수예요. 여러 상황을 보아 레알도 분명히 캉테를 노렸지만 캉테가 런던을 선호해 첼시 간거구요. 그리고 로테이션으로 캉테를 영입한다는건 단순히 카세미루 백업 개념과 그 궤를 달리 하는것이 캉테 입성 = 코바치치 뿐만 아니라 하메스도 정리 가능 하다는겁니다. 애초에 모드리치 대체자까지도 생각해 볼만한 선수가 캉테인데요. 카세미루 캉테 크로스 중원이면 향후 레알을 지탱해줄 뼈대로 손색없어요 근데 초첨이 단순히 카세미루 백업이라면 코바치치 하메스 다 남긴다는 소린데 그 몇경기 하려고 레알 오겠나요? 저같아도 안옵니다. 레벨 상관없이 어중이 떠중이 데려올거면 그냥 유스 올려쓰는게 낫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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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Rea.l M 2016.07.28@라그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더 진짜 캉테가 실력으로 마튀디 포그바에게 밀려서 못 나왔다보세요? 전혀요 자기 포지션도 아닌데 미들에서 젤 잘한게 캉테예요 파예는2선이라보고 제외하면요. 근데 왜 안썼는냐? 감독 고집인거죠 그냥.. 못 해도 곧 죽어도 마튀디만 고집하는데 캉테가 아무리 잘한들.. 정 못 믿겠으면 더 큰 커뮤니티 가셔서 정말 캉테가 실력이 안되서 토너먼트부터 못 나왔는지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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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16.07.28@Rea.l M 1. 지단이 카스티야에서 주 특기로 쓰던게 4-2-3-1 입니다. 레매 내 축게나 공지 글만 봐도 부임 초기 시 4-2-3-1 쓰지 않을까 하는 글들 많아요. 지금은 하메스 때문에 다시 쓰지 않을까 하는 말이 많구요. 뭐 별로 중요한 얘긴 아닙니다만.
2.
433이든 4231이든 캉테와 카세미루 동시 기용은 전 무리라고 봅니다. 캉테야말로 4-3-3에서 뛰어본 적도 없는데 뭘 그리 단언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지금 4-3-3 에서도 카세미루 빌드업 안되서 크로스 모드리치 깊숙히 내려와서 아래부터 빌드업 시작해서 2선과 분리되는게 현 전술의 가장 약점으로 꼽히고 있는데 둘 중 하나를 빼는건 무리라고 봅니다. 실제로 이스코만 들어가도 전진은 활발해져도 중원 밸런스 약해지고 크로스가 거의 홀딩 마냥 뒤에서 못 올라오죠. 캉테가 포그바마냥 패스나 득점이 되는 선수도 아니고... 이번 시즌 폼이 핫한거 인정하지만 1년 반짝 선수에 너무 기대가 크시네요. 캉테 이번 시즌 패스 시도와 성공률, 드리블 성공률만 봐도 전 그렇게까지 평가하지 않습니다. 캉테보다 시즌 스탯 좋았던 슈네이덜린같은 선수도 지금 헤메는데.. 패스가 약점인 선수가 패스가 장점인 모드리치 대체자라는건 무슨 소리인지도 잘 모르겠구요.
3.
캉테가 유로에서 밀린건, 말씀처럼 감독의 고집일수도 있고. 캉테가 국대에 선발된지 얼마 안되었기에 감독이 전술적으로 고려를 얼마 안해서 그랬을 수도 있죠. 실제 평균 수비 스탯은 캉테가 매우 우수하고요. 다만 저는 전술적으로 충분히 배제할 이유가 있었다고 봅니다. 리그에서 50퍼센트 간신히 넘기는 롱패스 성공률(그나마 시도 자체도 거의 하지 않는 편인데)을 가진 캉테를 442의 중원에 배치하는건, 전술적으로 위험한 결정이죠. 마투이디는 캉테보다 수비력에서 뒤질지 몰라도 중원 장악에 있어서는 탈압박이나 패스 면에서 더 낫죠. 마투이디 - 캉테 조합이나 캉테 - 포그바 조합보단 마투이디 - 포그바 조합이 결승전 같은 형태의 442에서는 더 낫다고 봅니다. 3미들로 캉테 마투이디 포그바 쓰면 중원에서 볼 순환 안되서 헤메는건 예선에서 이미 충분히 드러난 사실이고요. 예선에서 꾸준히 나오던 캉테가 16강에서는 후반 시작하자마자 빼버렸고, 그 이후부터 못 나오기 시작했죠. (경고 누적도 있기야했지만..)
4.
계속 로테이션과 백업 의미 혼용하시니까 말씀하시는 의미를 잘 모르겠네요. 주전 > 로테이션 > 백업 뭐 이렇게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로테이션은 주전을 쉬게 해주는 의미에서 백업 자원들을 내보내는걸 말하는거고 백업은 로테이션이나 부상, 경고 누적 등을 포함한 개념이라구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Rea.l M 2016.07.28*@라그 레알에서 로테이션 개념은 준주전급이예요. 이를테면 하메스나 이스코 같은 자원들 백업은 말그대로 완전한 차선 순위입니다 이걸 헷갈리시면 안되죠.쉽게 말해 경쟁구도라는 개념이 포함된게 로테이션 멤버예요. 통상적으로 축구 매니아들은 다 이런 의미로 쓰구요 레매도 다 그렇게 받아들여요 백업은 말그대로 경쟁에서 완전히 밀린 차선 순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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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16.07.29@라그 그러니까, 그게 오개념이라는건데... 주전Main player의 반대말이 비주전, 백업Backup Playe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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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Rea.l M 2016.07.29@라그 오개념이 아니라 통상적으로 사용하고 있으면 님도 그냥 따라가면 되요. 정의 하려고 하지 말고 전부다 그런 의미로 사용하는데 무슨 그게 오개념이라는건지 그런 마인드면 토론 자체가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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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또띠 2016.07.27맞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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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데이 2016.07.27크리호비악은 에메리 따라간거 같아서 그렇다 치고
캉테는 본인이 첼시 가겠다니 그렇다 쳐도
좀 진짜 수미좀 영입해주지 진짜
개인적으론 오랜기간 짝사랑해온 구스타보(사실 이젠 많이 식어서 예전같지 않고), 혹은 라스 벤더 노려봤으면 좋겠습니다
라스벤더가 지금 레버쿠젠에서 닥주전이었던것도 좀 밀리고 그렇다는데 이 기회에 저려미로 영입해서 백업으로 쏠쏠하게 잘 써먹었으면..
예전 모드리치-알론소-케디라 에서 케디라 롤도 어느정도 해볼 수 있을 것 같고 수미역할도 잘해줄 것 같은데 -
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16.07.27@메이데이 구스타보도 레매 평이나 바이언쪽 얘기 들어보면 카세미루 과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괜찮은 킥력이더라구요. 구스타보 오면 카세미루랑 주전 경쟁도 충분히 할 수 있어 보이더데. 라스 벤더 저도 밀고는 싶은데 데려오긴 쉽지 않을거 같아요. 일단 주장이기도 하고 라스 벤더가 워낙 유틸리티라 감독 입장에서는 왠만해서는 쥐고 가야하는 카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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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구또띠 2016.07.27@라그 구스타보는 본인이 독일을 떠날 마음이 별로 없어보여요. 바이언에서 굳이 볼프스로 이적한 것도 그 때문이지 않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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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16.07.27@라그 하기야 더 빅클럽 갈만하긴 한데 볼프스에 아직도 남았죠. 저도 월드컵때 그나마 괜찮게해서 다른 클럽 갈 줄 알았는데 아직도 볼프스에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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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메이데이 2016.07.27@라그 저도 볼프스 가서는 아래에서 수비뿐만 아니라 공격적으로도 기여도가 상당하다고 들었습니다. 같은 브라질 선배로서 카세미루에게 자극도 되고 튜터링도 좀 해줄 수 있을 것 같은데 구또띠님이랑 라그님께서 말씀해주신 것 처럼 굳이 다른 팀들의 구애가 충분히 있었던 것 같은데 볼프스를 간 걸 보면 아마 영입하기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라스 벤더는 확실히 빼오기 힘들다지만 그래도 노려본다면 지금이 가장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생각해봤습니다.
다른 선수들은 잘 모르겠네요. 여러 레매분들이 언급해주시는 고날론?은 영상을 한번 봐야겠고.. -
윤날두 2016.07.27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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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데고르 2016.07.27코바치치 임대후 캉테영입이 최상의 시나리오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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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고코 2016.07.28글에 쓴 선수들도 닥벤치 감수하고 올만한 선수는 없죠
혹은 돈이라도 많아 쥐어주던가.. -
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16.07.28@토리고코 뭐 캉테도 결국 그렇게 놓친 셈이 되버렸죠. 다들 해당 팀 주전급들이니. 벤치 개념보다는 이스코같은 준주전 급 개념으로 꼬셔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언급한 선수 중에서 바이글이나 라스 벤더, 구스타브 정도는 카세미루를 밀어낼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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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Rea.l M 2016.07.28*@라그 장담하는데 카세미루 못 밀어내요.언제적 스벤벤더 라스벤드를 현카세미루에? 원홀딩에서 잘하는 스타일도 아닐뿐더러 기량 자체도 카세미루가 우위입니다 구스타보면 경쟁은 가능하고 그나마 그 구스타보도 적극성이 떨어져 후반 어느 시점가면 헐거워지는 단점도 있구요 뮌헨때 그 기량이 아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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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16.07.28@라그 구스타브가 바이언 3년동안 랑리스테 들은 횟수와 볼프스부르크 3년가서 랑리스테 들은 횟수만 비교해도 볼프스 가서 더 고평가 받고 있다는게 명백한데요. 근거 근거 하시길래 저는 랑리스테를 근거로 들겠습니다. 그리고 언제적 스벤 벤더 라스 벤더라니, 1년 반짝 캉테는 무슨 모드리치 대체자라고 띄워주시면서 랑리스테에도 번갈아 들었고, 올림픽 와일드카드까지 선발된 벤더 형제는 왜 이렇게 저평가하시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이렇게 공격적으로 댓글 다실거면 앞으로 더 이상 댓글 안달아주셨으면 좋겠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Rea.l M 2016.07.28*@라그 그렇게 말씀 하시면 안되죠. 님도 다른 사람들 글에 사사건건 공격적이거나 꼬투리 잡으시면서 내글에는 반박 하지마라? 그런 마인드면 글 안쓰시는게 낫죠. 여기 활동 하는 네임드 분들 글에서는 온순한 댓글 달면서 다른분들 정성스럽게 쓴 글에 사사건건 반대를 위한 반대 댓글 본게 한두번이 아닌데요? 같은 원리로 그럴거면 님부터 댓글 달지 마시길~~ 아니 딱잘라 혹시 내가 글을 쓰더라도 님 댓글은 안봤음 싶네요 저도 님글은 스킵 할테니.. 이만 줄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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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16.07.29@라그 결국 글 내용과 무관하게 평소 맘에 안들어서 한번 태클 건거시란 얘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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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Rea.l M 2016.07.29*@라그 전혀요 제가 한말중에 틀린말 있나요? 뭐 완전 권위적인 마인드에 살고 계시군요 님 생각에 님글은 반박할 부분 하나도 없이 완벽하다는 생각 하고 계시는건 아니죠? 그런 마인드 부터 버리시길.. 딱 하나 예로 들어서 지단이 올 시즌 4-2-3-1 쓰는지 한번 볼까요 전 4-4-2는 써도 4-2-3-1 단한번도 안쓸거라는데 장담할 수 있는데 .. 이래도 제가 그냥 내용과 무관하게 태클 건다고 보세요? 어처구니가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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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16.07.29@라그 저도 딱히 올시즌 4231을 주로 쓸거라곤 생각 안해요. 그런 말 한 적도 없구요. 제가 한 얘기는 지단이 4231 생각도 없다는 얘기가 틀렸다는건데 왜 해석을 확대하시는지... 그리고 전진성 있는 중미 영입하고 하메스 남겨서 4231 쓰는건 한준희 해설위원도 언급했을만큼 뻔한 구도인데 뭘 그걸 그렇게 단언하시는지 모르겠네요. 뭐 4231의 핵심이 될 중미 셋 다 영입 실패했고 코바치치도 나갈 분위기니 없는 얘기가 될 거 같기야 합니다만, 어찌되었든 제가 하지도 않은 얘길 저한테 반박하시지 마세요. 차라리 스벤 벤더가 카세미루보다 패스를 못한다는 주장이나, 지금 구스타보가 바이언때보다 못한다는 근거를 들어주세요. 저는 전문가 의견이든, 키커의 평가든, 스탯이든 근거를 들어서 얘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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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Rea.l M 2016.07.29@라그 젤 정확한 평가가 있지요 분데스 매니아나 볼프스 관련된 팬카페 가셔서 물어 보세요 아님 심지어 뮌헨 팬들이나요...지금 구스타보가 뮌헨 시절 구스타보 기량인지 스탯? 축구에서 스탯은 공격수 빼고 그야 말로 참고용 자료 밖에 안되요 축구가 무슨 야구인지 아시는지... 스탯으로만 평가 하면 이니에스타는 뭐 패스만 좀 하는 평범한 선수게요? 적어도 한 선수를 평가 하려면 시즌 절반 이상 경기는 보고 평가 합니다 저는 더군다나 레매에서 그렇게 원했던 구스타보라면 그당시와 지금 기량을 제가 모르겠어요? 이미 브라질 월드컵때부터 후반전 헐렁한 마크 때문에 등돌린 레매분들이 한둘이 아닌데 무슨 근거로 구스타보를 뮌헨 시절 그 기량으로 생각하시는지...님 스탯 찾아서 객관적이다라고 얘기하는것 보다 저처럼 직접 시즌 절반 이상 경기를 보던가 팬분들에게 의견 공유 하는게 훨씬 더 객관적입니다. 그리고 스탯 스탯 하는거 보니 캉테도 단순히 스탯만 보고 경기는 채 10경기도 안보고 평가 하시는것 같다는게 이제야 확실이 느껴지네요 어쩐지 캉테를 평가 절하 한다고 했네요. 직접 보고 판단하세요 지금 당장 분데스 매니아 가서 물어 보시길 구스타보가 그 시절 구스타보가 맞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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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16.07.29@Rea.l M 전 구스타보 스탯 얘길 한 적이 없는데... 제발 제 댓글 좀 읽고 댓글 다시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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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Rea.l M 2016.07.29*@라그 님의 전반적인 패턴을 꼬집어 빗댄건데 이런 총체적인 맥락을 잡지 못 하고 말장난 할거면 이만 갈게요. 더 이상 토론할 이유도 가치도 못 찾으니 이만~ 아!!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더 당부 드리지만 제 관련 글이나 댓글에서 님과 엮이는 일은 없었으면 하네요. 저역시 말한대로 님글은 스킵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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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aki 2016.07.284-4-2로 22연승했으니 굳이 플랜B를 수미두는 걸로 생각안하는 것 같네요. 사실 꼭 그럴 필요가 있어보이지도 않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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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16.07.28@Inaki 지단이 그런 방향성으로 영입을 안하는건 괜찮은데 지금 루머가 돌던 포그바, 캉테, 안고까지 442에 어울리는 선수가 아니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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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2016.07.28캉테는 애초에 가능성 없다고 봤네요 본인이 런던팀만 선호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스쿼드 꽉차있있죠 누구 내보내지 않는한 과포화에요 완전 백업 멤버가 필요하면 그냥 유스에서 올려서 쓰는게 나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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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2016.07.28지금 하는거보니 유스에서 백업 자원 끌어쓸거 같아요... 특별히 영입 안할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