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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황금알을 낳는 하메스

우리폭 2016.07.23 17:37 조회 3,428 추천 1


<하메스가 레알 마드리드를 떠난다는 것은, 남미 시장과는 Good-bye라는 것을 의미한다.>

만약 플로렌티노가 하메스 로드리게스를 방출한다면, 클럽은 그들의 유일한 남미 스타를 잃는 것이 된다.  돈 벌어다주는 머신이 없어진다는 얘기다. 

JR10은 해마다 900만 유로가 넘는 돈을 (이 중 절반은 레알 마드리드의 주머니로 들어간다) 광고료로 벌어들이고 있다.  Adidas, Pepsi, Huawei, Clear(Unilever), Milo(Nestle), Bimbo, Rexona와 Gatorade.  심지어 그의 자체적인 음료수 브랜드 Gold10 까지.  

엔리케 & 훌리오 이글레시아스, 후아네스, 소피아 베르가나 등 쟁쟁한 콜롬비아 스타들의 매니저였고, 지금은 하메스의 매니저인 페르난 마르티네스는, 하메스를 "가히 콜롬비아의 베컴이다." 라고 표현하였다. 

그는 금이 나오는 광맥이다. 남미 시장의 마지막 갈락티코스였던 Phenomenon, 호나우두처럼.  

포브스에서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25세 이하의 스포츠스타들 중,  네이마르에 이어 두번째로 광고 수익료가 많은 선수가 하메스이다. 

실제로, 바르셀로나는 남미 시장에서 가장 큰 수익성을 갖고 있다.  주로 브라질, 아르헨티나(메시), 그리고 우루과이(수아레스).  
마르셀로와 다닐루, 케일러 나바스는 그만큼 벌어들이지 못한다...


기사 출처: AS
의역, 오역 있습니다. 
퍼가실 땐 출처를 밝혀주세요. 


하메스의 상품성이 어느 정도인지 잘 보여주는 기사라서 번역해봤습니다. 
이정도인 줄은 몰랐는데.. 25세 이하의 스포츠스타 중에서 네이마르 다음이라니 ㄷㄷㄷ

제가 알기로, 레알 마드리드는 하메스의 연봉으로 7.5~8m유로를 지급합니다. 
(세전 기준, 세후 하메스가 받는 연봉은 4m가량)
기사대로라면,  레알 마드리드는 해마다 그의 광고료 수익의 절반인 4m 정도를 도로 벌어들이는 거죠.  보드진이 어떻게든 잔류시키려 하는 게 이해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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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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