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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

너무 걱정하지 맙시다.

가루비녹차맛 2016.07.22 14:29 조회 1,092

이적시장에 대해 우리가 걱정하는 건 크게 두가지죠.


1. 영입징계 전 마지막 기회


2. 특정 포지션의 업무과중(;;)


1)

우선 영입징계에 대해서는, 끊임없이 해온 유망주 수집을 통해,

그리고 임대보낸 여러 선수들에게 기회를 줌으로써 어느정도 해결할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미래를 위한 영입... 포그바, 알라바, 가야

영입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그들이 영입되면 또 다시 챔스 우승 멤버인

현 스쿼드에 어떤 식으로든 변화를 주게 될 테고, 그러한 변화 과정에서

또 누군가는 속상한 상황이 분명 오게 될겁니다.

여기는 레알 마드리드고, 모든 스타플레이어들의 목표같은 곳입니다.

조연을 자처하는 스타플레이어는 많지 않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유스 시스템을 활용할 절호의 기회를 갖게 된 걸지도 모릅니다.



2)

이미 구단에서 컨펌 했듯이, 이번 시즌 영입의 골자는 '보강' 입니다.

우리에게 크랙 영입을 통해 한발 더 성큼 나아갈 곳은 없습니다.

우린 지금 최고의 자리에 있고, 그 자리를 지키면 됩니다.

다만, 이제 우리의 목표는 최고의 자리를 오래 지킬 수 있는,

다시말해 시즌 중 일어날 수 있는 '잔실수' 들을 줄이는 겁니다.

지난시즌 리그 우승을 발목잡았던 것이 무엇인가 생각해봅시다.

곳곳에서 뜬금없는 무승부... 다들 아쉽지 않으신가요?

주요 선수들의 체력고갈이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되었던 만큼

우리는 그에 대해 필요한 보강만 하면 됩니다.

우리는 이미 모라타를 얻어서 공격수 자원을 보강 했죠,

우리가 알던 과거의 모라타가 아닙니다.

어느새 유럽무대에서 검증받은 공격수로 자리매김하여

세계 최고구단들의 영입타겟에 들어가는 가치높은 선수입니다.


남은 필요영입 포지션은 그리 많이 남지 않았다고 봅니다.

페레스와 지단의 안목을 믿어봅시다.



이 말을 붙이며 글을 마치겠습니다.


'[베]보단 낫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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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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